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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pmc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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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mc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38 혹시 여기서 도움요청해도 되나요?(무속관련) [새창] 2022-05-11 14:16:45 3 삭제
    뇌피셜이긴 하지만 의견으로만 이야기 해볼게요. 제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귀신이 사는 집 영가가 머물러 있는 집인데 그런데 집은 원래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귀신이 사는 집이니까. 특히 영적으로 발달한 기가 있는 사람이면 들어가도 무방하죠. 왜냐 귀신을 쫓아내니까. 예를 들어 하루에 5시간 6시간씩 기도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신부 목사 스님 무속인들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아요. 굿? 굉장히 센 사람 아니면 귀신들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전도사 이신 친척분이 들어가서 귀신하고 싸워서 내 쫓았다고 하더군요. 방언 받고 산기도 한 양반이니 귀신 쫓은 것도 일도 아니었을겁니다.

    귀신은 악한 영을 가지고 있지 않는건 같은데 계속 무엇을 먹으려고 하는 것을 보니 먹는 것에 한이 좀 맺혀 있는 거 같아요. 걸귀라고 하던가 걸신 들신 귀신이라고. 좀 센 무당이 오면 두가지 해결책을 볼텐데 먹을거 많이 먹여서 쫓아내거든가 그냥 무력으로 내 쫓든가 두가지 하나 일겁니다. 굿판들여서 좀 멕이고 없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볼때는 두번째 해결책을 쓸 공산도 있고요.

    개인적으로 보면 많은 노인 분들이 실제로 탄수화물 중독일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에 가셔서 건강검진도 받아보시고 다른 데에 머물러 있는데도 밥을 많이 드시면 영적 증상이 아닙니다. 원래 그런겁니다. 그러면 식습관 교정해야 하셔야 하고. 그런데 다른데서는 밥을 적게 드시는데 집에서만 그런다. 그러면 문제가 있는겁니다. 영적으로 말이죠. 집안에 영적으로 쫌 깨신 분들 한두분은 있을거예요. 찾아보면 신앙이 깊은 양반들 있습니다. 그런분 데려오시면 거의 문제가 보일겁니다. 왜냐하면 그런 분들은 주변에 신부 목사 무당들 이 뒤에 있는 게 태반입니다. 그런분들 통해서 좀 쎈 사람들 데려와야 해결이 됩니다. 왜냐면 귀신들 중에 위험한 부류가 원한에 맺혀서 죽은 귀신들 다음이 걸신들린 귀신들이에요. 먹는 욕망이 쎈 귀신들은 쫓아내야 해결이 납니다. 근데 걸귀들이 쎄기 때문에 기도 많이하고 그런 사람이 와서 진단을 내리게 되죠. 제가 볼때 굿을 하더라도 제대로된 사람 데려와서 해결나지 어설픈 애들 데려다가 쓰면 오히려 자극만 될뿐입니다.

    신부도 좋고 목사도 좋고 스님도 좋고 다 좋은데 단 쎈 사람을 데려와야 됩니다.
    3237 오늘 유튜브를 보다 느낀점 (변희재 정규제관련) [새창] 2022-05-09 19:35:22 0 삭제
    변의 논리는 탄핵은 조작 사기극이고 윤석열은 칼잡이 였고 문통은 사주자 이다 어떻게 보수라는게 윤을 대통령으로 만드냐 문통은 감옥으로 윤역시 탄핵으로 감옥 보내자 이건데 친박도 친윤 반윤으로 갈라졌고 변은 반윤세력으로 장사 하는 거예요 반대로 매불쇼나 김용민도 반윤이라고 하니까 그냥 불러다 쓰면서 그쪽 표를 공략하는거고요 실제로 친박중 반윤표가 발생해서 이재명지지 한것도 사실이라서 아예 손절하기도 그렇고 적으로 돌리기도 애매모호하죠 하지만 그런 관계도 좀 있으면 깨지니까 별 걱정은 안해요
    3236 서울대교수가 말하는 구질구질한 인생들 전문 [새창] 2022-05-09 17:59:49 0 삭제
    이래서 이런 글을 싫어해요. 문정부 처럼 공정한 시대가 대한민국에서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공정했던 적이 있었던가? 대통령도 총 칼 들고 탱크몰아서 정권 탈취했고 대통령이라는 자가 궁정동에서 여대생 여가수 불러다가 총 맞았는데 .. 우리나라 엘리트들 원래 그래요. 엘리트 되려면 그렇게 해야 되는게 우리나라였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공정했던 시절이 노무현 문재인 정권 시절입니다. 다른 시대에서는 원래 그렇게 했는데 문제를 안삼고 조용히 덮고 넘어갔고요. 우리나라 엘리트들 다 그모양 그꼴이에요. 그들에게 뭘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공정하는거 기대하지 않을테니 정책이나 똑바로 펴고 서민들한테 피해나 주지 말아달라. 민영화 하지 말고.

    인간은 태어나면서 공정하지 않아요. 기회의 공정? 그런거 원래 부터 없었습니다.
    3235 어버이날 부모님께 쌍욕먹음 [새창] 2022-05-09 16:45:33 6 삭제
    주작이라고 하기엔 저런 상황이 너무 많아서. 살다보면 지능이 처참하고 인성이 처참한 늙은이들을 너무 자주 봐서 ..

    저런 부모 생각보다 흔합니다.
    3234 남자가 운동해야하는 이유! [새창] 2022-05-09 10:25:37 2 삭제
    세상에 고통으로 얻어진 것들 중에 가장 큰 자산이 공부랑 운동임. 왜냐면 돈으로 되지 않거든. 돈으로 학업 성취 또는 운동이 잘 되는 확률이 높아지긴 하지만 성공을 도달하는 걸 보장하는 것은 매우 힘듬. 그 과정에서 자기를 얼마나 갈아넣느냐가 보임. 학업과 운동의 공통점은 내가 얼마나 죽도록 열심히 했느냐 의 노력이 보이고 그 노력은 매우 객관적일때가 많음. 그러면서 자기가 어떤 인간이냐 라는게 보일 때가 많은데 그러면서 자신을 알아가고 자신을 만들어가고 자신이 누구 인가를 알 때가 많음.
    3233 친구랑 절대 동업하지 말라는 이유.JPG [새창] 2022-05-08 20:29:32 0 삭제
    어느 조직이나 머리가 한 명이어야 함. 그냥 머리가 두 개인 뱀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흔히 들 쌍두사는 돌연변이라고 하잖아. 그거하고 똑같음. 조직에서 머리가 두개라고 하면 의견의 대립이 있을수 밖에 없고 이를 조율해 나가는 과정이 힘듬. 사장과 직원이면 사장의 업무와 직원의 업무가 칼같이 분할되는데 공동업무가 생기고 또 각자의 업무가 생겨나서 이를 조율해나가는 과정이 엄청나게 힘듬. 서로 권한과 업무의 명확화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됨. 그냥 책임지고 혼자서 사장하는 게 더 편함. 대신에 책임도 혼자지고.
    3232 저쪽처럼 좀 뻔뻔해져야... [새창] 2022-05-08 15:37:37 13 삭제
    똥밭에 넘어졌는데 똥밭을 짚지 않고 어찌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 육룡에 나르샤에 나온 명대사입니다. 우리는 똥밭에 굴렀는데 이게 옳으니 저게 옳으니 하고 있어요. 정말 죽고 싶지 않다면 현재에 가장 나은 선택을 해야 하고 거기에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다른 말은 다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정말로 한데로 힘을 모아서 위기를 극복한 다음에 다른 선택지를 고민할 수 있어요.
    3231 홍콩시위 때 중국 유학생과 한국인 대화 [새창] 2022-05-07 21:50:09 42 삭제
    한국도 군부가 저렇게 하려고 했었죠 그런데 미국이 막음 전두환이 6월 항쟁 때 군대 사용하려고 하니까 미국이 막음 그 뒤로 노태우도 저거 하려다가 용감한 군인이 폭로해서 못했고 박근혜 때도 보안사령관 조현천을 중심으로 쿠데타 모의하고 하려다가 당시 문재인 후보과 추미애 대표가 강력경고 하고 군부대는 움직이지 말라고 하고 미국은 민주주의 지지 표한다고 해서 막았죠
    3230 아이 셋 키우는 아빠의 육아팁 [새창] 2022-05-06 15:42:12 0 삭제
    애들도 다 알아요. 자기 시간 가지려면 그냥 태블릿 하나 쥐어주면 자기 혼자 잘 놀아요. 게임 중독이 걱정되서 그렇지. 말 잘들으면 라면이나 중국집 치킨 시켜주면 되고 말 안들으면 태블릿 뺏고 휴대폰 뺏고 라면 중국집 치킨 금지 시키면 됩니다. 남자 애들은 말 안들으니까 목소리 크게 말하고 체벌하는 시늉만 해도 대충 눈치 파악하구요.
    3229 만만하게 생긴 사람이 겪는 고통 [새창] 2022-05-05 12:11:30 1 삭제
    눈꼬리가 내려가신 분 + 키가 작은 분 + 목소리가 작은 분 + 얼굴 자체가 둥글둥글 하신 분 이면 저런 거 많이 당하시는데

    일부러 저는 어두운 색깔 옷을 많이 입고 적대적인 관계 혹은 만만하게 보여서는 안되는 상대에게는 좋지는 않은데 고개를 약간 숙인채로 눈만 치켜 뜨면 바로 안좋은 인상이 되어서 상대방이 무시 못합니다. 어두운 색깔 + 고개 숙이면서 상대방을 쳐다 본다 + 목소리가 약간 쇳소리가 난다. + 얼굴이 약간 피곤에 해보인다. + 가장 중요한건 몸을 키워야 합니다. 키가 작은데 덩치라도 크면 상대방이 절대로 우습게 보이지 않습니다. 헬스 하면 됩니다.

    만만하지 않는 인상 아주 간단하게 한 일이년 헬스 하고 어두운 색깔 옷입고 목소리 허스키하고 고개 숙이면서 상대방 쳐다보면 상대방들이 100퍼 기분 나빠하는게 보입니다. 다만 덩치빨이 있으니 상대방이 어떻게 하지 못하죠. 이건 좀 많이 갔다 싶으면 그냥 헬스를 많이 하십시오. 헬스 해서 몸 키우면 웬만한 사람은 알아서 걸러집니다.
    3228 석열이 당선을 인정하기 싫다는 바이든의 계속되는 행보 [새창] 2022-05-04 18:14:05 6 삭제
    바이든 스타일은 1.미국 이익 2 미국 가치 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중요시함 바이든은 아프간에서 철군해 버렸음 욕도 많이 먹었지만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안됨

    바이든은 문통은 협력의 대상자 였음 1번과 2번 모두 충족함 그런데 굥은 1번과 2번 모두 불충족함 미국 국익에.반함 한국이 대 중국견제 역할 해야 하는데 선제타격 한미동맹 재건 이러고 있으니 도움이 될리가 또한 민주주의 가치에도 어긋남 미국 정보력이야 두 말하면 입아프고 굥의 비리 굥의 언행 굥의 사생활 다 알고 있는데 어떻게 대접해줌 ?
    3227 윤석열 정부에서 내놓은 저출산대책 [새창] 2022-05-03 01:07:57 24 삭제
    솔직히 말하자면 인구감소에 여야 모두 대책이 없어요 왜냐면 기득권 사회 박살내면 되는데 그걸 못하니까. 아주 간단하게 수도 이전 하고 균형발전 하면 부동산 문제 잡히고 취업 기회도 훨씬 늘어나고 다 좋은데 2천만의 수도권이 반발하니까 그래서 못하는거 사실 충청세종으로 청와대 이전하고 국회 옮기고 정부청사 옮기면 현재의 불공정이 엄청 해소 되는데 못함 하면 정권이 망함 이 불공정을 해소하려면 2천만 수도권이 바뀌면 되는데 2천만 인구가 그거 반대하니까 못하는거
    3226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새창] 2022-05-02 22:28:00 1 삭제
    한국 사람들은 영어 시험은 잘 봅니다. 그런데 영어는 못합니다. 왜 그러냐 언어는 습관입니다. 머리로 생각하기 전에 튀어 나오는 게 언어 입니다. 체화가 되면 바로 그 자리에 그게 나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언어를 배우느냐 문법부터 배웁니다. 그리고 이 문장을 해체해서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하는 거죠. 한국인의 독해 문법 듣기는 능력은 되는데 말은 안됩니다. 애네들이 어렸을때 부터 하도 단어 외우고 문법 구조 달달 해놔서 이건 이렇고 다 잘하는데 외국인들 만나면 말을 못합니다. 영어 회화 학원 가면 문장 자체를 그냥 계속 말하기를 시킵니다. 그러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고 저절로 말하게 됩니다.

    영어를 잘 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그게 어려워요. 문장 자체를 통으로 암기한다. 그리고 암기하는 것을 써 먹어본다. 그게 전부에요. 영어 회화를 단 기간에 늘 수 있는 방법은 문장 자체를 외워버리고 그걸 말함으로써 몸으로 체화 하는 겁니다. 그러면 굉장히 빨리 늡니다. 우리나라 애기들이 언어를 배울때 엄마 아빠 수십번 수백번 따라 해서 그걸 말하는 거잖아요. 회화는 이렇게 가능합니다. 다만 영어 시험은 학원 다니는게 가장 빠릅니다.
    3225 기록에 미친 민족이 남긴 업적 [새창] 2022-05-02 10:41:45 7 삭제
    그건 아니구요. 대한민국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던 배경 1. 미국의 적절한 지원 2. 국민의 잘살고 하고 자는 의지 3. 정부의 강력한 경제개발 4. 시의 적절하게 터진 특수 이 네 가지 였습니다. 미국의 적절한 지원은 다른 나라도 다 있었지만 2,3은 정말 대단한 거 였습니다. 정부는 미국애들이 넘겨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열심히 했습니다. 독재는 했었고 미국이 간섭했고 미국물 유학파들이 경제를 다루기 했지만 그래도 살라고 발버둥 쳤죠. 뿐만 아니라 시의적절하게 터진 베트남 전쟁 중동 특수 중국의 경제성장 등등 정말 천운이 있었죠.

    다른 나라도 지적 자원 다 있었고 문화적 과학적으로 다 우수한 자원들이 있었지만 독재정권이 등장하고 정치가 망해버려서 아예 안되었죠.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독재가 심했지만 기본적으로 경제성장이 안되면 정권을 유지할수가 없었기 때문에 경제개발에 목숨을 걸어야 했습니다. 그야말로 천운이라고 해야 합니다. 만약 시의적절하게 터진 여러 특수들이 없었으면 한국은 존재하기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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