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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학원강사 12년차가 씁쓸하게 써보는 '공부'의 진실 [새창]	2016-09-26 18:15:50	1	삭제
		수능이 암기면 될 수준이 되어가는중인게 아니였어요????????
	234	복권 1등 당첨자의 자제력.jpg [새창]	2016-09-17 20:02:36	31	삭제
		마음속에 어떤 생각이 자리잡았길래 ㄷㄷㄷㄷ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2:57:11	88	삭제
		집안 사정이 조금 더 좋아도 인성은 관계 없다는걸 보여주는 증인분이네요
	232	처음 찾는 세 개가 2017년에 당신이 얻는 거라는데 [새창]	2016-08-27 23:13:20	0	삭제
		샤넬 진주 몸짱?!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3:45:44	104	삭제
		오히려 욕 안나와있어서 참 깨끗하다고 생각하면서 내려왔는데요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22:02:47	1	삭제
		........? 사각지대라 볼 수 없는 부분을 못봐서 칠뻔했지만 다행이 안친 글쓴이분이 뭔 죄인거죠?
	229	결혼전 집안인사 드리러 갔다온후 대판 싸웠어요 [새창]	2016-06-07 11:13:09	0	삭제
		11 니가 궁예질 했으니 당해봐라인데 뭔솔?
	228	결혼전 집안인사 드리러 갔다온후 대판 싸웠어요 [새창]	2016-06-07 11:12:39	1	삭제
		아 튕겨서 다시 쓰다 꼬였다..........
	227	결혼전 집안인사 드리러 갔다온후 대판 싸웠어요 [새창]	2016-06-07 11:07:06	7	삭제
		말씀하신 기싸움이 시작된 원인은 '나는 내 안사람에게 이것 저것 시키면 안사람은 다 들어줘야한다라는 생각'으로 보이는데 다른 의견 있으신지요? 저 생각이 남성분의 행동의 기반인 이상 가풍이나 가부장적인 사고방식에 대한 지적을 여성분의 속마음을 추측한 것으로 중요하지 않은 문제라고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혀 다른, 납득할 수 없는 가치관에 지고 싶어하지 않는게 왜 비판의 대상이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저렇게 반응했다하더라도 싸움의 원인이 남성분께 있는 상황인데 위쪽의 댓글처럼 글을 쓰시면 님께서 작성자분의 마음을 추측하셨듯이 저는 님이 엄연히 남성분의 "어른들 앞에서는 내가 아내를 부려야한다' 혹은 '어른들 앞에서 아내만 일하는 모습이 바람직하다' 라는 사고방식을 긍정하기 위해 변명하는 것이라 추측하게 됩니다. 남성분의 사고방식을 긍정하는 문장은 보이지 않습니다만 여성분의 생각을 추측하셔놓고 남성분이 실제로 행동했다고 알려진 부분에 대해서는 남들이 추측하고 비판하는 가운데에서 그 판단은 옳지 않다라고 하시는 모습은 저에겐 공정하지 않아 보이기 때문인 듯 합니다
	226	(in a 넛쉘) 얼마나 멀리 갈 수 있을까? - 인류의 한계 [새창]	2016-05-14 22:44:30	1	삭제
		1분 창밖엔 에일리언?!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18:55:00	53	삭제
		어렸을때 어떻게 자랐던지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욕하는건 비난받을 행동 맞는 것 같습니다만?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5:15:01	0	삭제
		제가 공부 못하는 학생은 최하위권의 학생들로 생각하는것도 차이점인 것 같네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5:12:19	0	삭제
		다양한 분야의 고등학교가 존재해도 그냥 일단 보내는 곳인 고등학교가 대다수를 차지하는게 확실하기때문에 제대로 되어있지는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놀기 좋아하는 학생을 서로 다르게 생각하고 있었네요 일단 가장 머리 좋고 집안 좋은 친구가 가장 열심히? 노는걸 보고 사는 입장에선 노는걸 좋아하는 학생에 그 녀석이 속하니 영리하다라고 해도 될 것 같긴 한데 솔직히 관련 없잖아요 솔직히 성적 높게 나오는 애들로 묶어야 영리한 애들이 더 많던데요? 영리하면 그냥 수업만 들어도 다른 애들이 공부해야 나오는 성적이 나와서 공부 못하는 쪽에 못 속하고 자기 길 찾으면 준 전문가 수준까지 순식간에 즐기면서 가서 결국 그냥 공부 못하는 아이와 차이가 심하게 나요 근데 놀기만 좋아하는 애들은 진짜 아무 생각 안하고 살아요 그냥 사는거라서 저런 생각을 할 단계까지 진행하는게 공부보다 머리아픈 일일 정도죠 진짜 변명도 딱히 할 생각 없을정도로 학교가 뭐라든 신경 안써서 저런 말을 시험에 쓸 정도면 생각이란걸 하고 사는 애들이더라구요 학교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게 없는게 고칠점이라 생각합니다. 진짜 지원해줄 수 있는게 원하는 쪽 배우러 갈 때 결석 처리 안해준다 말고 딱히 없을정도로 공부 말곤 아무것도 제대로 만들어진게 없어요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3:37:33	5	삭제
		덧붙이자면이 없다면 정말 좋은 댓글이네요 위쪽 댓글의 문제점은 보통 저런 답 쓰는 애들은 할 공부 다 하고 쓴다는 점이니까요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3:27:00	0	삭제
		솔직히 진짜 생각없이 노는 애들은 저런 생각도 안하는걸 알아서 이런 반응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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