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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a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11:19:15 0 삭제
    전 출산을 해봐서 인가요? ㅎㅎ 눈물부터 나네요
    158 육아는 엄마만의 주된 일인가요? [새창] 2015-05-18 11:16:28 0 삭제
    이게 참 많은 남자들이 하는 착각중에 하나에요 육아는 엄마가 하는거라고..저희남편이 눈치는 없어도 꽤 다정다감한 편이고 집안일도 잘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기는 해도 도와준다는 생각이지 자신의 일이라고는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이게 오랫동안 쌓인 습관이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우리나라 남자들을...
    이건 고정관념 자체를 바꾸지 않으시는 이상 어려워요 남의집 남자도 하는데! 라며 비교하는건 좋지 않아요 남자들은 그런 쓸데없는 자존심에 목숨을 걸거든요 아기의 정서와 미래에 아기와 아빠와의 관계 그리고 가족의 관계의 입장에서 아빠가 육아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를 명분을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그걸 당장 못해내더라도 차분히 이해를 시켜주셔야 해요 특히 목욕 이런건 아빠가 시켜주시는게 좋아요 아빠와의 자연스러운 스킨쉽을 유도하게 되고 아빠와 함께 함으로써 아기정서에도 매우 좋다고 하네요 이런것들을 아빠에게 인지시켜 주시고 아기와의 시간을 조금씩 조금씩 늘려주세요 육아는 공동분담이니까 당신도 육아해!!라고 강압적으로 나가시면 반발심만 사실수 있어요 나는 나가서 일하고 돈도 벌어오는데!하고 우리나라 남자들은 육아와 살림을 구분지어 생각하지 못해요 거의 대부분 엄마가 인내심을 가지고 아빠를 개조하셔야 합니다. 힘내세요
    157 딸바보 아빠의 신속 정확 저렴한 미용 [새창] 2015-05-18 11:10:51 0 삭제
    오 잘하셧네요 ㅋㅋ 전 무서워서 미용실 가는데 ㅋㅋㅋㅋ
    156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질문 [새창] 2015-05-18 11:07:23 0 삭제
    육아에 보탤게요 감사합니다
    155 회장실가려고...... [새창] 2015-05-18 11:05:54 0 삭제
    안고 가시거나 애기띠하고 가시면 됩.............ㅠㅠ 전 자주 그래요 ㅠㅠ 20개월 아가씬데도 말이죠...........ㅜㅜ
    154 오늘 같이 숭고한날 나에게 선물이 왔어요 [새창] 2015-05-18 11:03:14 0 삭제
    뜻깊은날 태어난 공주님이네요 ^^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153 저도 제가 딸아이를위해 만든 허접한 씽크대 자랑좀... [새창] 2015-05-18 11:02:32 5 삭제
    헐 이걸 만드셨다구요?.....................어디제품 싱크대를 사줘야 하나 고민하는 징어엄마는 흠칫흠칫 놀라며 추천을 누릅니다 ㅠㅠ
    152 아기 낳으러 왔어요.. 한번만 기도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5-05-18 10:58:32 0 삭제
    저도 조산기로 입원햇었던지라 걱정이네요 ㅠㅠ 부디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151 입국 대기 5일째 인사드리러 기웃 기웃 (__)o (데이터 주의) [새창] 2015-05-18 10:24:35 0 삭제
    타라기// 저도 그러고 싶지만 20개월차 공주님은 저에게 여유로운 투어의 시간을 안주세요 ㅠㅠㅋㅋ 조금더 클때까지 기다려야 할듯요 ㅠㅠㅋㅋㅋ
    150 나이가 많으니 퇴사도 쉽지가.않네요 [새창] 2015-05-18 10:17:17 0 삭제
    전 경단녀인데 아기낳고 몸조리만 하고 회사를 다시 다니고 있는데 여자나이 30넘어가면 참 어려워요 직장구하는거..일 쉬지 않으면서 구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해보세요 너무 힘든데 조건이 좋지 않아서 억지로 참고 하시면 스트레가 너무 심하실거 같아요 전 좋은 결과는 아니지만 그래도 다시 회사를 다니고는 있거든요
    149 8일차가 되니깐 정말 뒷북 대신 추천 눌러도 되네요 ㅋㅋ [새창] 2015-05-18 10:14:45 1 삭제
    현재 추천은 70개까지 된다고 알고 있어요~ 대부분 추천이 부족하진 않으시다고들 하시는데 최근 아재들의 화려한 장롱털기 덕(?)에 추천이 부족한 사태가 남발하고 있다고는 들었으나 일주일정도 되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해요 ㅋㅋ
    148 물들어올때 저으라고 저도 오랜만은 아니지만 한번 거적데기올려봐요. [새창] 2015-05-18 10:11:53 1 삭제
    저 남색 아이다스져지는 잘못입으면 진짜 완전 촌스럽거나 동네 아저씨 마실나온삘 내기 딱좋은 아이템인데 소화를 잘하신듯해요 ~굿~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10:05:39 0 삭제
    그 어떤말이 작성자님에게 위로가 될지 모르겟네요 그저 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게 없어서 죄송해요..하지만 조금 유별난 삶을 살아본 제 입장에서 힘든일과 맘아픈일도 언제가는 지나가고 좋은날도 오더라구요 가정을 지키지 못한건 슬픈 일이지만 아이에게도 작성자님에게도 이 선택이 좀더 좋은 미래를 위한 길이라고 믿으시고 작성자님 말고는 믿을곳이 없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힘내셔야 합니다. 꼭 안정되는 날이 올거에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10:02:23 1 삭제
    저 임신하기 힘든 몸이고 아기낳기도 힘든몸이 였는데 작성자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힘든시간 보내며 자연분만으로 아기 낳은 아줌마에요
    저 한방에 임신됐었거든요 제 바이러스 여기 글에 잔뜩 뿌리고 갈게요 꼭 생길거에요 이쁜 아가천사님 꼭 오시길
    145 뽀로로 감상용 테블릿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5-05-18 09:55:42 0 삭제
    음 저는 제동생 아이패드를 종종 뺏어서 한두개씩 보여 주는 중인데 아이패드는 안되는 앱이 많아서 불편하더라구요 요즘 최근에 2디로 된 교육겸용 패드 같은데 엘지에서 나왔던데 (얼마전 베페에서 봤어요 그후에 광고하는것도 잠깐 봤구요) 한번 찾아보셔요 가격이 그닥 높지 않았던걸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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