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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쎄호유쎄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17
    방문 : 2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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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쎄호유쎄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4 킬힐) 합니다 ㄱㄱㄱㄱ [새창] 2015-02-25 22:56:20 1 삭제
    리온이 잠긴 목소리에서 다시 한번 짠내가...ㅠㅠ 리온아ㅠㅠ
    423 킬힐) 합니다 ㄱㄱㄱㄱ [새창] 2015-02-25 22:54:55 1 삭제
    도현이 우는 건 슬픈데 우는 게 좋네요... 더럽....the love....
    422 킬힐) 합니다 ㄱㄱㄱㄱ [새창] 2015-02-25 22:52:55 1 삭제
    아니 저 집안 족보는 도대체 어디로...
    421 킬힐) 합니다 ㄱㄱㄱㄱ [새창] 2015-02-25 22:42:54 0 삭제
    엄마 심장에서 나왔지ㅠㅠㅠ ㅠ
    420 일요일 빼고 볼 드라마 다 생겼네요 [새창] 2015-02-25 22:41:08 0 삭제
    11 호구의 사랑도 챙겨보려구요 ㅎㅎ
    1 전 되게 재미있더라구용 ㅎㅎ
    419 후아...립종류 추천해주세요 ㅠ(글 수정) [새창] 2015-02-25 02:30:54 0 삭제
    색 잘 못 고르겠으면 맥 매장 가보세요
    맥 매장 가서 다양한 립스틱 테스트 받아보고, 맥 언니한테 추천도 받아보세요 일단 본인 얼굴에 어울리는 색 찾고, 원하는 색 찾는 게 중요하니까 가서 테스트 받고 구매도 해보시는 게 어떨까 해요
    418 피어싱 위치 좀 봐주세요 많이 아픈가요? [새창] 2015-02-25 02:27:35 0 삭제
    저는 샵 언니가 인정할 정도로 연골 말랑거리는 타입이라 그런지(?) 뚫을 때 바늘 들어가는 느낌도 거의 못 느낄 정도로 안 아팠어요! ㅋㅋ
    417 [본삭금] 시집과 책좀 추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5-02-25 00:18:27 0 삭제
    기형도 - 입속의 검은잎
    이이체 - 죽은 눈을 위한 송가
    김소연 - 극에 달하다
    한강 -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
    김소연 - 눈물이라는 뼈

    추천 드려봅니다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5 00:16:43 1 삭제
    뇌염이 실시간 키워드로 뜨니 기사 상단에 걸리려고 뇌염 키워드 잔뜩 넣은 모습이네요 쩝...
    415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께 진지하게 질문드리겟습니다 [새창] 2015-02-23 15:03:13 4 삭제
    일단 가장 중요한 건, 나와 평생을 함께할 동물을 생각하는 마음과 책임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 역시도 고양이 앓이만 몇 년을 하다가 동네 길냥이 밥 챙겨주는 걸 시작으로, 그 고양이의 새끼들을 키우게 됐네요.
    집사 등극하자마자 아깽이 젖먹이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많이 어렵고, 이 고양이들을 내가 잘 키울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마음이 있다 보니 잘 키우게 되더라고요.
    인터넷이나 책으로 접해왔던 고양이 관련 상식은 직접 부딪혀보니 부족한 게 많아 동물병원 가서 의사쌤들 귀찮게 하며 질문도 많이 하고,
    어디 아프다 하면 병원도 데려가서 치료하고, 밥 안 먹으려 하면 억지로 먹여서라도 치료하고 그런 마음으로 키우고 있어요.
    그러던 중 셋째를 들이는 건 어떨까 생각하다가 셋째를 덜컥 들이게 됐는데 셋째도 오동통 살 찌고 잘 자라고 있네요.

    한 생명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과 평생을 함께하겠다는 책임감만 있다면 키워도 문제 없으리라 생각해요.
    키우다 보면 고양이 때문에 살갗이 찢길 때도 있을 것이고, 아끼는 물건이 망가질 때도 있을 것이고, 생각보다 수난이 심해요.
    그래도 티격태격하면서 삶을 꾸려나가고, 무지개 다리 건널 때까지 함께해주겠다면 좋지 않을까요?
    414 이런책아시는분? [새창] 2015-02-23 07:03:56 0 삭제
    은희경 - 새의 선물/소년을 위로해줘
    정이현 - 안녕, 내 모든 것

    추천드리고 가요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07:01:27 0 삭제
    저는 인팍도서 추천이요! 그래24, 알ㄹㅏ딘 등 써봤지만 인팍이 제일 빠른 것 같더라고요...! 혹시 모르니까 인터넷 서점서 책 검색하고 배송 예정일 한번 확인하세요!
    412 그만하시게.. 넌 더이상 나의 적이 될수 없어 [새창] 2015-02-23 06:31:33 13 삭제
    우리집 고양이들도 보면 같이 우다다 하고 놀다가 귀찮아지면 힘 센 놈 쪽이 힘 약한 놈 이마 한가운데에 발을 딱 저렇게 올리고 막더라고요! 신기해요 ㅋㅋㅋ 귀여워요 ㅠㅠㅠㅠ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04:36:01 0 삭제
    저 아는 분은 금융쪽이었는데 27에 연봉 6천쯤으로 기억해요
    410 화장품글을 그동안 꽤 썼지만 [새창] 2015-02-23 03:54:32 0 삭제
    맞아요 ㅋㅋ 저 진짜 가끔 섀도에 삘 꽂혀서 색상으로만 한 6개? 이렇게 바르고 나갈 때 있는데 혼자만 만족스럽고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슬픔이...☆ 립제품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 효과 내는 거 갑이라고 생각해요! 화장에 둔한 제 남자 사람 친구들도 섀도 바뀌면 못 알아보지만 립 바뀌면 분위기 바뀌었다, 이게 더 낫다 등 말해주더라고요! ㅋㅋㅋ

    요즘 하는 게 눈가 기본 브라운 음영 + 립만 색깔 바꾸기 인데 립 색깔에 따라서 분위기 확확 바뀌어요! 같은 음영 메컵인데도 톤다운 코랄 계열 립 발라주면 차분한 분위기가 되고, 또 발랄한 오렌지 립 발라주면 상큼해지고, 레드 계열로 발라주면 섹시하고, 버건디로 발라주면 또 다르고 그렇더라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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