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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르네데카르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4-21
    방문 : 18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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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데카르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10:38:36 0 삭제
    Not only ~ but (also)구문은 한국인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구문입니다. 배울 때 얼마나 인상이 깊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한국 학생들이 에세이 쓰면 꼭 1회는 등장하게되는 인기 구문이죠. 근데 좀 어색하게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가급적 기피하려 합니다.

    말씀하신 H scholarship 뿐만 아니고 M, D 장학금등 가능한 모든것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In addition to the H scholarship you mentioned, I will apply for all the possible scholarships like M and D.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0 14:10:19 0 삭제
    뭐 정확한 문맥을 보아야 알겠지만, 저 구절만 보아서는 그냥 우리가 일반적으로

    '한국의 가을 하늘은 높다'고 할 때 처럼, 그냥 스페인에서 본 하늘이 아닐까 싶네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0 13:07:21 18 삭제
    띵똥 님

    그것은 굉장히 폭력적인 발언이 될 수 있습니다. 언어학 전공자로서 개인적으로 한글이 엄청나게 우수한 문자체계임에 굉장한 자부심이 있고, 개인적으로 이 언어와 문자를 엄청나게 사랑하지만 아닌 것은 아닌 것 입니다.

    영어 발음을 한글로 잘 옮길수 있다라고 생각하는건 우리만의 착각일 수 있습니다.
    정말 편하게 우리가 느끼는대로 받아적을 수 있다는 점에 도취되어 있는 것 입니다.
    혹은 옆 나라 일본의 경우와 비교하며 상대적 우월감을 느끼는 것일 수 있습니다.

    McDonald's를 일본에서 마구도나루도, 혹은 good을 '구또!' 라고(실제로 일본에서 /gut/을 발음했더니 못 알아 듣더군요)
    발음하는걸 보며 비웃어 본 경험이 있을겁니다.

    이는 일본어가 영어보다 열등해서도, 혹은 일본의 문자체계가 알파벳보다 비교 불가할정도로 구려서도 아닙니다.
    쓰기 쉽고 다양히 활용 가능한 문자체계를 구분지을 수 있을진 모르겠으나, 모든 언어는 동등하게 우수하고 가능한 의미 표현은 서로 다 가능합니다.
    단지 지역적 특징 및 사람들의 사고 체계에 따라 조금씩 달라졌을 뿐 입니다. 언어라는게 그렇습니다.
    우리가 쌀, 밥 이라고 부르는걸 모두 영어선 rice로 표현하고, 우리가 눈(snow)라 표현하는 것을 에스키모들은 수 가지의 어휘로 세분화 해 쓰기도 합니다. 열등하고 우등한 언어는 없습니다.

    한글이 우수한 문자 체계임에는 틀림 없으나, 한글->알파벳은 불가능하니 영어는 열등하고, 알파벳->한글은 가능하니 한글은 우수하다 라고 말하는 것은 곤란합니다.

    영상에서 보는 것 처럼 '아란'을 ahran, 혹은 a-ran이라고 옮겨놓은게 이상하다고 느끼는 저 들의 모습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 입니다.
    다른 문자 체계로는 다른 언어의 발음을 그대로 옮기는게 불가능합니다.

    한글로 영어를 옮긴다고 가정했을 때, feel을 '필' 혹은 '삘', 혹은 '휠' 이라고 옮겨놓고, 그걸 우리가 발음하는걸 들으면 미국인들은 얘들이 뭐하나 싶을겁니다. 라디오 라고 radio를 옮겨도 마찬가지고, apple을 애플이라고 옮겨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영어 단어 음성 인식기에 대고, '애플'이라고 하는 것 보다 '애아뽀으'라고 하는게 더 잘 인식됩니다)
    ice cream은 영어로는 2음절이나, 한글로 옮기면 무려 5음절 단어가 됩니다. 이건 기절 초풍할 일 입니다. 절대 올바른 발음을 전할 수 없습니다.

    한글엔 r/l구분이 없고, p/f의 구분도 없습니다. 일반적인 l소리에서 변화하는 다른 발음들(ex. help. 이건 헬프가 아니고 '해협'에 가깝죠) 은 더더욱 그려낼 수 없답니다.

    다시한 번, 한글은 우수한 문자 체계입니다. 그러나 영어에 비교해 우리말은 영어의 발음을 다 표기할 수 있으니 우수하다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0 10:13:35 52 삭제
    한국어 ㅂ는 음성학적으로 두가지의 소리를 갖습니다.

    예를 들어, '바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우리의 인식 속에서 이것을 발음기호로 쓴다면 /babo/겠지만,
    실제로 음성 분석기를 통해 소리의 자질을 분석해보면 /pabo에 가깝습니다.

    한국어 ㅂ은 모음과 모음 사이에서는 유성음 자질이 강하지만, 완전히 초성인 경우엔 무성음에 가깝게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박' 씨는 Park으로 표현을 하는 것이지요. Bak이라고는 안 합니다. '김'도 Gim이 아니지요.
    영어에서의 /b/ 나 /g/ 소리들은 우리의 ㅂ ㄱ보다는 훨씬 유성음 자질이 강합니다.

    제가 옛날에 미국에서 공부할 때, 이메일 주소를 불러 줄 일이 있었는데,
    d*****를 불러주려고 '디' 라고 했더니 t로 타이핑을 하더라고요. 화들짝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또한 미국 대학에서 음성학 수업 중, 한국어 예시를 들어주기 위해 '밤'을 녹음한 적이 있었는데, 교수님이 /pham/이라고 적으셨습니다.
    이만큼 영어의 자음과 한국어의 자음엔 질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구나 부산을 Taegu, Pusan으로 표기 한 것입니다.
    이는 철저히 외국어 사용자들의 귀에 익숙하도록 하는거지요. 음성학적으로는 실제로 이것에 가깝고요.
    그렇지만 우리의 직관이랑은 많이 다릅니다. 그렇기에 Busan이나 Daegu로 하자는 얘길 하는거고요.

    뭐 논란의 끝이 어딜진 모르겠으나 여튼 그런 배경 속에서 나온 얘기들입니다.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21:57:10 0 삭제
    저기서 jung은 그냥 사람 성이 아니고 철학자 융 이겠네요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00:32:28 3 삭제
    아주 많이 됩니다. 대신 좋은 문장들을 외워야 합니다.
    171 완전 기초 인데요.. [새창] 2013-11-17 02:08:37 0 삭제
    get은 두 가지 형식의 문장에 다 쓰일 수 있습니다.

    I get this라고 하면 '난 이걸 가질래'
    I get you this 라고 하면 '난 너로 하여금 이걸 갖도록 해줄래' 라는 의미가 되죠.
    이 문장의 you자리에 Kyle이 들어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70 근대 딕펑스 뜻이요..... [새창] 2013-11-16 14:02:0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punks는 펑크음악하는사람들입니다
    169 영문학개론 인강 같은거 없나요? [새창] 2013-11-11 02:16:14 0 삭제
    ㅋㅋㅋ 영어학개론이랑 영문학개론은 많이 다르죠. 별 수 없어요. 전 개인적으로 작가 작품들 리스트업되면 카테고리별로 하나씩은 읽어보려 애 많이 썼어요. 시간이 오래걸려도 결국 기억이 잘 나긴 하더라고요. 오래가고.
    168 팝송계속 부르면 영어 발음 좋아질까요? [새창] 2013-11-09 18:57:35 5 삭제
    원곡 가수의 발음을 잘 따라하되, 영어 단어 자체를 모범적으로도 발음하도록 연습하면 늡니다. 근데 가수만 주구장창 따라하면 많이 어긋나는 경우가 있으니 영어 공부와 병행하셔야 합니다. 이 단어외 이 단어가 연음으로 왜 이렇게 발음이 나는지 등을 알고 따라해야해요.
    167 회화체에서 문장생략? [새창] 2013-11-09 17:17:20 3 삭제
    생략은 오히려 우리말이 더 많이 됩니다. 익숙해서 인지하지 못할 뿐이죠.
    예로 드신 문장은 우리말로 바꿔봐도 이상함을 전혀 못 느끼실거에요.

    '난 저런건 본 적이 없다'와 '저런건 본 적이 없다'는 뭐 큰 차이가 없지요. 어차피 주어는 화자인게 뻔 한 상황이(문맥적으로) 확실하다면요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15:21:39 0 삭제
    T.I for man이나 L'uomo같은 브랜드들 가면 질 좋은 코트들 무난한 디자인 많습니다. 저도 올 시즌에 몇개 샀네요. 수도권 사시면 죽전 상설매장 가시면 한데 모여있어서 쇼핑하기 좋아요
    165 뉴에라랑 스냅백이랑뭐가다른구엥요... [새창] 2013-11-08 00:17:02 3 삭제
    스냅백은 똑딱이, 혹은 밴드 형태로 만들어져 사이즈 조절이 용이하게 제작된 모자를 총칭하는 말 입니다.

    스냅백 형태가 아닌 cap(챙이 있는 모자)은 (주)유풍 에서 생산하는 FLEXFIT 이 있는데, 이는 과거 MLB모자가 흥할 때 많이 보이던 것으로,
    모자 밴드가 고무줄 형태로 되어있어 osfa(One size fits all)를 추구하는 모자 형태라 보면 되겠습니다.

    여자들은 머리 하나로 묶고나서 뺄 수가 없으니 별로 선호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 형태입니다. (모자 안쪽 테두리를 두르고 있는 고무밴드에 flexfit이라 적혀 있기도 하고, 브랜드에 따라 없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유풍의 모자들은 hurley, Hundres, billabong, nixon 등등 수 많은 브랜드가 붙어 나가는 편이라 기업 이름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뉴에라 이상일지도 모를 만큼 큰 규모의 모자 생산 기업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뉴에라 역시 스냅백 형태의 모자를 주로 만드는 생산 기업입니다. 그러나 차이가 있다면 자 회사 브랜드가 있다는 점 입니다.
    브랜드화가 잘 되어 있고 화려하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유명해서, 흔히들 평평한 챙 모자를 뉴에라라고 잘못 일컫는 경우도 흔히 있습니다.
    164 제패션 어떤가요 [새창] 2013-11-01 09:32:50 37 삭제
    처음 사진에 입으신 워싱들어간 통 큰 저 바지는 무조건 버립니다. 당장.
    두번째 사진에 있는 목 훤하게 파인 저 니트? 티셔츠? 도 무조건 버립니다.
    두번째 사진의 벨트도 무조건 버립니다.

    위 세개는 앞으로 입을 생각도, 혹시나 매장에서 비슷한걸 봐도(볼 수도 없을거임) 거들떠도 보지 마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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