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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르네데카르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4-21
    방문 : 18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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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데카르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토익문제 간단한거좀 알려주thㅔ요 [새창] 2013-10-31 23:51:43 0 삭제
    고로 답은 b. wanting이 맞습니다. A C는 가장 먼저 걸러낼 수 있는 오답이죠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10:05:07 1 삭제
    음.. 윗분은 structural ambiguity라고 설명해주셨네요. (ex. I saw a boy with a telescope- 망원경으로 본 건지, 망원경을 든 소년을 본 건지)
    그런데 전 생각이 좀 다릅니다.

    윗 문장은 그것보다 lexical ambiguity로 보여요. (ex. I saw a bank- bank가 은행인지, 둑 인지.)

    종이를 담아두는 화일 철을 노트북 본체 위에다가 놔 두었다 / 컴퓨터상의 파일을 컴퓨터 속 (탐색기에서 확인할 수 있게)에 남겨 두었다.

    on이라는 전치사가 가지는 의미, 혹은 file의 의미 때문에 생기는 중의성이라 생각합니다.
    161 영어 한문장만 영작 질문이요! [새창] 2013-10-31 09:48:02 0 삭제
    better써도 말은 되는데 효과적이란 말을 구체적으로 하고싶으면 more effective쓰세요
    160 영어 한문장만 영작 질문이요! [새창] 2013-10-31 09:47:22 0 삭제
    A is forty thousand times better (혹은 forty thousand times more effective) than B
    159 제작 목걸이 어떤가요?? [새창] 2013-10-29 22:50:17 0 삭제
    말씀하시는 꽁설은 탱꽁설 개념인듯 해요. 딜 안하고 걍 얼리기만 할 용도. 그러면 딜 필요 없고 몸빵이 좋아야 하니까요.
    블랙손엔 활력에 적생도 있으니 아무래도 생존률이 높아지죠. 극확 공속도 높으면 더 좋은건 당연하고요.
    158 도대체 워커매장 어디가보고사시나요??ㅠㅜ [새창] 2013-10-28 15:32:15 0 삭제
    매장가서 산다기 보다는 맘에드는 브랜드 모델을 보고 그 브랜드 매장을 찾아 가세요. 가령 레드윙 처카가 맘에 들어서 압구정 매장에 가보시든가, 쏘로굿 목토가 맘에 들어 홍대에 들어와있는 샵을 찾아 가신다든가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어떤 스타일 워커를 찾으시는지 모르겠지만 ㅎㅎ 전 이렇게 돌아다녀보고 마시모두띠가서 샀어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0:57:15 3 삭제
    문장 자체가 모호하게 해석될 수 있네요. 일반적으로는 님이 해석하신게 맞지만 구조적으로 보면 답에서의 해석이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보여집니다.
    구조론적으로 structural or lexical ambiguity가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구조라 생각해요. another 뒤에 생략된 명사가 species 같은데, 그렇다면 보기의 답 해석이 가능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혹여 시험 문제가 'the best answer'을 고르는 것 아닌가요?
    그럴 경우 다른 보기들이 오답임이 명확하다면, 이 문항이 조금 어색할 지라도 답이 됩니다.
    텝스같은데에 이러한 유형이 많죠. 소거법으로 문제를 풀어내야 답이 보이는 경우일 수 있겠다 싶어요.
    155 왜 write down something이 아니라 write something down인가요? [새창] 2013-10-23 13:45:51 0 삭제
    동사+전치사로 된 이어동사(혹은 그냥 숙어)의 경우 대명사를 목적어로 취할 때 그 사이에 대명사를 넣습니다.

    Can you pick me up at 6?
    Can you pick up the ball?
    Can you pick it up? 이런식으로 사용이 됩니다.
    154 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대해서 궁금해요~ [새창] 2013-10-16 00:14:36 1 삭제
    영어영문학과의 수업은 몇 종류로 나뉜다고 보시면 됩니다.

    1. 실용 영어 과목들
    영문법, 영어회화, 영작문 과 같은 과목들입니다. 개나소나 다 듣죠. 무난하고 누구나 친숙한 과목들이지만 진짜 영문과 느낌 안 나는 그런 과목들입니다.

    2. 영어학 (English Linguistics)
    영어학개론류의 과목을 필두로 언어학에서 다루는 학문들을 세분화 해 배웁니다. Morphology, Semantics, Syntax, Phonetics, Phonology와 같은 과목들이 있으며, 이는 모두 '영어'라는 한 언어에 대해 배우는 학문입니다. 영어의 소리 체계 및 시스템(Phonetics, Phonology), 어휘를 형성하는 형태소에 관한 이론(Morphology), 문장을 구성하는 구조와 규칙(Syntax), 그를 통한 의미(Semantics) 등이 세부 과목들이 되겠습니다.

    3. 영문학 (English Literature)
    흔히 셰익스피어로 대표되는 영어로 쓰인 문학에 대한 학문입니다. 미국/영국 문학으로 나뉘고, 또한 시대별로도 나뉩니다. 장르별로도 나뉩니다. 시, 희곡, 수필, 소설 등등... 문학을 읽고(번역본을 많이들 찾으나 원서로 읽는게 제맛이죠) 그것에 관해 인문학적, 철학적인 사유를 하고 그에 대해 글을 씁니다. 요즈음에는 매체들이 다양해져서 영화나 드라마를 가지고 수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4. 통/번역 과목
    말 그대로 통역/번역에 대한 과목들입니다. 그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실습을 해보기도 하지요. 그냥 텍스트 번역이 아닌 영상 자막 번역등을 다루는 수업도 있습니다.

    5. 기타
    요즈음 흥하는 스토리텔링과 연계된 과목들도 있고, 영/미 문화에 관한 과목도 있고 뭐 과목이야 교수님들이 만들기 나름이니까 제가 범주화를 일일히 다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여튼 과목은 만들기 나름이고 영문과에 갖다 놓기 나름이라 보시면 됩니다. 학교마다의 차이는 있겠지만 위에 설명한 과목들 외에도 상당히 다양한 과목들을 많이 들으실 수 있을 겁니다.

    당연히 영어로 진행 되는 과목도 있습니다. 대학 순위 평가할 때 원어수업 비율이 한 항목이라 많이들 중시 하더군요.
    영문과가 다른 과들 보다 어렵냐는 질문엔 답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자기가 하는게 제일 어렵고 힘든 법일테죠. 전 개인적으로 너무 쉽고 즐겁게 잘 공부했답니다. 덕분에 대학원에 진학해서 아직도 공부 중이고요.

    영문과 생 대부분이 영어를 잘 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라고 다 좋은 영문과생이 되는것은 결코 아닙니다. 실용영어 과목이나 통번역 과목에서는 꽤 유리할 테고, 문학 과목 같은 경우에서도 영어를 잘 하면 텍스트를 잘읽을테니 유리한 점에 있는것은 사실이나 그것만 갖고는 부족하지요. 학문이 으레 그렇습니다. 묵묵히 열심히 하는 놈이 장기적으로 보면 더 좋은 학자 혹은 학생이 됩니다.
    152 핏 사는 셔츠는 어떻게 얻나요 [새창] 2013-10-10 13:35:16 0 삭제
    이태원 해밀턴 셔츠 ㄱㄱ 맞춤인데 가격대도 다양하고 좋습니다. 3~4만원 정도면 한장 맞출 수 있어요. 전 가급적 다 맞춰사는 편 입니다.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11:24:19 0 삭제
    despite겠지요?

    빈칸 뒤가 all of his efforts, 즉 '구'입니다. 완전한 문장이 아녜요.
    a c d는 모두 뒤에 문장이 와야 쓸 수 있습니다.
    150 (스압주의) 외드게 추천 드라마! 미드편, ㄱ~ㅂ까지 [새창] 2013-10-10 00:13:21 7 삭제
    'ㄴ'이 없는데 뉴스룸 넣어주지 ㅠㅠ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23:57:54 0 삭제
    ㅋㅋㅋ왕도가 있나요 뭐 그냥 하는거죠 전 개인적으론 걍 작가-작품을 외우려니 안외워져서 그작품들을 읽었네요. 그럼 아무래도 더 기억이 잘 나더라구요. 시간은 오래 걸리긴 하지만 고학년 되면 그 효과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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