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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인오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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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8	특이점이 온 마트직원들...jpg [새창]	2016-08-18 22:19:19	9	삭제
		1 원래 복숭아는 멍든복숭아 당연히 교환해 주는거 아니에요? 항상 마트에서 과일사면 장갑낀 직원이 와서 박스에 있는 모든 복숭아 뒤집어서 멍든거 있나 확인해주고 만약 있으면 다른 복숭아랑 바꿔서 재포장 해주던데요...
	537	초등학생의 팩트폭격.eyeline [새창]	2016-08-16 20:26:01	85	삭제
		아이라인 잘그리고 눈썹 잘그리는 여자들은 태극기에 관심도 없는 쌍x만드는게 뭐가 팩트폭력이란건지... 당장 오유만 해도 화장에 관심있는 뷰게인들 태극기도 못그리는 멍청한년 만드는데 뭐가 좋다고 웃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혹시나 메갈로 몰까봐 사상검증 들어갑니다 메갈 개1새끼들아!!!
	536	나라별 99를 읽는 방법 [새창]	2016-07-17 19:35:40	109	삭제
		79는 60+10+9 라고 읽죠... 비효율의 극치를 달리는 언어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5	슈퍼컴퓨터를 이용해도 일기를 예보하기 어려운 이유. [새창]	2016-06-21 02:48:15	0	삭제
		수치예보모델 개발하는데 통계학자들도 참여해요~ 모형 만드는게 그냥 뚝딱 하면 되는일이 아닌지라 통계/물리 등등 여러 분야 교수님들이 참여하고 계십니다.
	533	프랑스 공장밥 [새창]	2016-05-29 07:16:29	5	삭제
		근데 학교랑 회사는 다른가 보네요ㅎㅎ 프랑스에서 학교다닐때 학교밥은 저렇게 안나왔어요...crous에서 운영하는 일종의 학생식당이었는데 비쥬얼은...음...ㅋㅋㅋ 걍 싸서 사먹었어요. 근데 글쓴이님이 사진을 엄청 맛있게 찍으셨네요 !!
	532	오유 맛집 특징 [새창]	2016-03-11 03:47:33	0	삭제
		파리사는데 한번 가봐야 겠네요! 라고 댓글을 쳤는데 폐업이라니...
	531	이탈리아 남자들의 작업 멘트.jpg [새창]	2016-01-10 00:25:27	40	삭제
		이거 사실이에욬ㅋㅋ 같은 한국여자보다 백인여성들에게 들이대요.. 하루에 한번이상 치근덕 대는 남자들 붙어요. 농담아님(진지) 술집,카페,식당 장소불문하고 많은 한국남자들이 들이댐. 저는 친구들하고 다니면서 친구가 (한국남자)자석인줄 알았네요...ㅋㅋ 근데 저랑 다니면 그나마 좀 낫다고... 혼자있으면 만만해 보이는지는 몰라도 장난아니게 들이대나 보더라구요ㅋㅋ 백인인 여자친구들 백이면 백 전부 그렇다고 말하더라구요
	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9 04:06:55	1	삭제
		이분말이 가장 정확합니다. 수능영어가 근혜체인게 아니라, 원문에서 일부만 따오다 보니 전체맥락을 보고 이해해야 할 걸 한 문단만 보고 판단하려니 이상하다는 이야기죠. (근혜체는 비문을 이야기 하는 건데 수능영어에 비문이 나오는 건 아니거든요.)
	529	이래서 친구랑 여행가는거 아니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새창]	2015-12-25 20:24:56	28	삭제
		신고했어요 방문이 1500이나 되시네요:) 감히 여자들이 대꾸하다니 괴씸하시죠~? 남자들이 여혐해도 여자들은 닥치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여기선 여혐을 참지 못하고 댓글달면 전부 메갈회원이 되는데 다들 깜박하셨나봐요~ㅎㅎ
	528	알바하다 매장에서 욕하며 소리 질렀습니다. [새창]	2015-12-23 13:50:10	6	삭제
		저도 처음에 노래방 도우미라고 단정하길래 좀 이상했어요. 작성자는 외모만 보고 직업도 알수있나 보죠? 그사람들이 작성자한테 반말한 것 보다 작성자가 그 여성들 보고 노래방도우미라고 단정한 부분이 더 진상... (진상답게 본인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지)
	527	한국 백화점 근황.jpg [새창]	2015-12-22 15:21:07	5	삭제
		일반 소비자는 저 가격에 못사요ㅎㅎ 저건 도매가... 4만원대면 싸다고는 할 수 없지만 비싸게 주고 산것 도 아니에용
	526	백화점 여직원 사이다 ssul [새창]	2015-11-22 01:34:43	6/21	삭제
		인터넷에 무슨 사건 올라오면 당사자 말도 들어보자고 하시는 분들이, 왜 저 직원한테만 다른 잣대를 들이대시나요... 왜 도둑취급 했다고 확신하시는 거예요? 직원은 처음에 정말로 공손하게 물었고 뒤에 소설 주인공이 발끈 하는 바람에 일이 커진거 아닌가요... (누누히 적지만 가방 안보여 줬다고 발끈하는 직원도 잘못했습니다.)
	525	백화점 여직원 사이다 ssul [새창]	2015-11-22 01:31:53	4/16	삭제
		@가입again 여기서 그렇게 느끼는건 글쓴 사람의 시점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위에 댓글에 적었는데요ㅠㅠ(제발 제대로 읽어주세요ㅠㅠ 제가 계속 같은말만 댓글에 적고 있네요...) 아무래도 인터넷에 올리는 글은 본인에게 유리하게 적고, 또 많은 오유인들이 "저 직원 본인이 아니면 모른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저 글에서 직원이 도둑취급 하고 가방 열어봐 한게 아니잖아요. 도둑취급했다고 주장하는건 글쓴이고, 실제로는 [네 가방 안 좀 봐도 되겠냐]고 물었잖아요... 저 직원도 전자로 했어요. (물론 뒷부분에 안보여 줬다고 도둑 취급한건 백번 잘못한 일)
	524	백화점 여직원 사이다 ssul [새창]	2015-11-22 01:22:33	4/24	삭제
		자러 가려다가 와서 확인하니 댓글이 또 달려있네요ㅎㅎ 소설 뒷부분 말고 앞부분, 그러니까 직원이 글쓴이에게 보여줄수 있냐고 묻는 부분까지는 직원이 도둑 취급 안했잖아요. 저는 여기에 포커스 맞췄었거든요. 그리고 위에 댓글에도 이렇게 적었어요. 왜 전체 문장을 다 긁어오세요... 직원이 도둑취급한 것도 아니고 그냥 정중히 "혹시 가방좀 볼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는데 여기까지는 도둑취급했다는 이야기가 없어서 그랬어요. 시간순서 생각해 보세요... 소설 주인공이 가방 안보여 줘서 도둑취급 했지, 도둑취급하고 가방 열어보라고 한거 아니잖아요.(물론 주인공은 그렇게 느끼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혼자만의 생각이고 실제로 그 전까지 직원은 뭐라고 하지 않았음) 읽는분들이 시간순서 생각 안하시고 뒷부분 내용까지 끼워 맞추니까 답답하네요. 물론 가방 안보여준다고 도둑취급한건 백번봐도 잘못했고요, 직원 실드 치는게 아니고 저거 소설 쓴사람이 애초부터 피해망상에 시달려서 "직원이 도둑취급 하고 있을것이다"라는 전제를 깔고 가니 좀 웃겨서 그랬어요. 호주 이야기 하면 싫으시겠지만 한 이야기만 더 하자면, 가끔 가방검사 당하는 남자사람친구들이 "나를 왜 도둑으로 몰지? 이건 인종 차별이야!"하면서 약간 피해망상처럼 주장하는 친구들을 봐서 그랬네요. 직원은 아무 생각 없을지도 모르는데 지레짐작으로 "저사람이 지금 나를 도둑으로 몰고있어"이런 생각하는 피곤한 주인공이라 생각해서 댓글을 달게 되었었네요. 여튼 정말로 1시가 넘었네요. 다들 잘 주무시고요. 좋은꿈들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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