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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오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14
    방문 : 4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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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오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07 개냥이를 원하긴 했는데.. 그런데 왜 개가... 2 [새창] 2015-03-27 00:39:04 0 삭제
    티몬&품바
    40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21:55:37 7 삭제
    여러게임도해왔고 마비노기까지 해왔던터라
    사냥터 자리존재는 알았는데 모두모이는 던바광장에서
    길터 길드자리라니 여지껏 던바에 같은 길드사람 모여
    서 있던곳이 그런거였군요.
    전 지나가다 앞에서 펫꺼내고 정리하고 무음악보연주하고
    그랬는데 그분들은 별말 없었는데 저도 주체널이 있어서
    늘 그채널만 다녔던터라 거기다 오여기가 잠수하는공간
    인가해서 옆에세워두고 잠수탄적도 ...
    40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19:56:29 11 삭제
    병원에서도 정상이라했는데 저사람이 무슨소리 하는건지 개소리 하나봅니다. 내가 동성애자가 되고파서 된것도 아니고 내감정이 내 마음이 그쪽에만 움직이는데 어쩌란거여
    애들이 따라한다고? 옛날에 유행하던 팬픽이반들 지금다 장가가고 시집가고 결혼했다. 자기성향은 바꿀수 없습니다.
    4002 “동성애자는 다수와 다른 정신적 장애 앓고 있어… 안타깝다” [새창] 2015-03-25 23:58:55 27 삭제
    성적 자기결정권에 있어서 다수와 다른 정신적 장애를 앓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 난 정식적으로 문제있는거구나
    말이야 빙구야 하 ...
    4001 사료 부족하지 않나 [새창] 2015-03-25 23:54:43 1 삭제
    사료는 샘플부터 한번 먹여보셔요.
    저희집애들도 사료 샘플받아서 먹여보고 골랐어요.
    유기농 사료같은경우엔 고양이가 곡물쪽에 알러지가
    있을수 있다고하더라구요 자세히는모르는데 전 오리젠
    먹이고 있어요.
    4000 "ㅇㅂ 기자 동료로 인정 못해" KBS 채용 놓고 거센 내부 비판 [새창] 2015-03-25 23:44:36 13 삭제
    회사다닐때 생리휴가 못써본사람임
    인식이저래서 눈치보여서 약먹고 끙끙거리면서 일함
    거기다 정산안맞아서 야근하고 참고로 그날에
    입술퍼래지면서 안색이창백해지고 심하면 골반이 뒤틀리는
    거같은 고통이찾아옵니다. 진통제 먹어도 안통해요ㅠ

    아마 보통의 여성직장인분들 생리휴가 사용해본사람
    많이 없을거에요.
    3999 [익명]진짜 고민끝에 부모님께 커밍아웃 했어요 [새창] 2015-03-25 20:27:15 0 삭제
    부모님걱정안하게 자주 찾아뵙고
    부모님과 데이트도 하면서 이곳저곳다니시면서
    대화를 많이하는게 중요해요.

    그래야 부모님이 내자식이 잘살고 있구나합니다.
    정말 대화가중요한게 부모님이 속앓이 하실지도 모르니깐요.
    3998 [익명]진짜 고민끝에 부모님께 커밍아웃 했어요 [새창] 2015-03-25 19:56:59 7 삭제
    부모님은 정말 대부분 다알고계세요 모르는척 하시는거지
    부모님이 어렸을적부터 키워왔는데 조금 다르다는걸 눈치
    못챌리가없지요. 윗 쪽익명분 의도치않은 아웃팅당하셨다하는데 ... 아마 대부분 부모님은 그렇게 말하지않고
    우리딸 우리아들 우리랑 같이 산데 장가 시집가라해도
    부모님모시고 산다며 이런식으로 둘러대요.
    아님 아직.짝을 못찾았나 하며 ~
    보통은 ...

    저희부모님만 이러시는지 몰라도 아님 아직때가아닌가보지하며 넘어가시거나요. 설마 남들한테 우리아들 게이래 우리딸 레즈비언이래 이렇게 말하고다니는 부모님은 흔치 않으리라 봅니다.
    3997 [익명]진짜 고민끝에 부모님께 커밍아웃 했어요 [새창] 2015-03-25 18:14:08 185 삭제
    어머님 정말 쿨내나시네요.
    고민정말 많이하셨을텐데 작성자분이 당황하셨을듯 하네요.

    저도 커밍아웃 했을때
    저희 아버지도 여자친구는 있냐?
    라고물어보셨는데 ...

    없다라고 하니 생기면 데려오라고
    큰딸 애인한번 보자고 안생기니 데려갈 방법이 ㅠ
    3996 쿠폰나눔 [새창] 2015-03-24 18:10:23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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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95 ★세상에서 가장 깜찍한 장난꾸러기들★ [새창] 2015-03-24 16:10:38 0 삭제
    몇몇 사진들 보니 우리집은 양반이였어 ...
    3994 14살도 귀여워요!! [새창] 2015-03-24 16:03:14 3 삭제
    더 ... 더주세요.
    첫 반려견이 요크셔였어요.
    어렸을때부터 고등학생때까지 같이자랐는데
    지금은 멍멍별에 가있네요
    정말 동안이에요 ~14살이라니 ..
    3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4 02:21:44 0 삭제
    빅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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