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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有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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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有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4 영국여행을 갈 생각인데요 일정 짜는게 어려워요 [새창] 2014-12-19 09:54:58 0 삭제
    영국 여행책자를 하나 구입하시거나 도서관에서 빌려 보세요.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08:11:12 0 삭제
    당연히 항공사 홈페이지 먼저 확인하셔야 가격비교가 가능하죠.
    272 틈새 막는게 제일 좋네요!(사진X) [새창] 2014-12-18 19:43:43 3 삭제
    굿?
    271 박터치는 이케아 현재 상황.jpg [새창] 2014-12-18 19:30:47 7 삭제
    글쎄요. 제 생각에는 인파의 절반은 단순 구경이나 나들이 오신 분들일 것 같은데요. 한 두달은 지나야 평가 가능할 듯 합니다.
    270 1년만에 경주 여행을 갑니다. [새창] 2014-12-18 19:23:31 0 삭제
    저도 올해 다녀왔는데, 수학여행 때는 볼 수 없었던 많은 것이 보여서 참 좋았습니다.
    269 프랑스/파리 소매치기가 그렇게 위험한가요..? ㅠㅠ [새창] 2014-12-16 20:54:45 1 삭제
    타겟이 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우리가 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위혐한 곳은 상황에 따라 많습니다. 아무리 안전한 관광지라도 타국에서 조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그와 관련된 고민이 여행의 즐거움을 넘어서지 않길 바랍니다.
    268 개략적인 유럽여행 루트를 짜봤습니다 [새창] 2014-12-16 20:48:28 0 삭제
    유레일 굳이 필요 없습니다. 저가항공과 국가간 기차 이동 구간권 가격 비교해보세요. 여기에서 고려할 사항은 항공편 이동 시 시티에서 공항으로 가는 교통편 가격과 이동 시간 그리고(저가항공의 경우 추가 비용이 많기 때문에) 부치는 수화물(규정 내의 기내용 수화물 제외)이 있을 경우의 추가요금을 고려하시면 됩니다.
    267 [본삭금] 내년 2월 국내여행 계획 질문입니다. [새창] 2014-12-09 21:28:13 1 삭제
    1박 2일은 이동 시간의 제약이 많은 여행입니다. 새벽에 출발하여 밤 늦게 돌아오지 않는 이상, 왕복 이동 시간이 길어질 수록 여행의 만족감은 줄어들겠죠. 위에 열거하신 관광지는 계절에 따른 호불호가 있지만, 수목원 못지 않게 많은 사람들이 들리는 관광지 입니다. 유아와 같이 가는 여행에서 관광지의 사람이 많고 적음도 중요하지만, 이동 시간에서 오는 유아의 피로도 및 동행의 피로도도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266 프라이스라인 관련.. 도움 요청 합니다.. 영어 잘하시는분? ㅠㅠ [새창] 2014-12-09 20:21:48 0 삭제
    일단 당신이 새로운 확정된 예약이 있다면, 우리의 자동응답 시스템(01800 123 3316 (멕시코에서 전화할 때) (미국에서 전화할 때))에 전화 하세요. (자동응답 시스템이) 시작되면 11자리의 원래 예약번호(지금 취소하려고 하는) 39150097360을 누르고, 당신이 예약할 때 사용한 폰 번호를 누르세요. 그 후의 우리에게 당신의 새로운 여정(예약)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예약 취소 혹은 변경 정보 인 것 같네요.) 진행 과정을 따르세요. 우리의 자동응답 시스템이 당신의 새로운 수용된 요구(변경 확정된 사항)를 확인하면, 우리는 당신에게 90.79달러를 환불 해주겠습니다. 우리는 또한 당신에게 이 환불에 관한 확정 이메일을 보내겠습니다.

    참고) 오역 책임 못짐
    265 여게에서 나오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들 [새창] 2014-12-09 19:51:45 5 삭제
    유럽 여행에 익숙하지 않은 많은 분들에게 좋은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보 글이니 여러 상황에 대한 정보도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 하나 보태 봅니다.(태클 아닙니다)
    Q. (해외)여행시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이 물음에서 본인의 여행 기간 및 계절(성수기 여부)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1. 여행 기간이 긴 경우 크게 상관없지만, 1주일 정도의 여행에서는 어느 정도 예약은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차표의 경우, 유럽의 많은 국가가 정찰제가 아닙니다. 일부러 비싼 표를 예매하는 사람은 없을 테니, 일찍 예매할수록 기차표 가격이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숙소의 경우(짧은 기간의 여행이라면, 관광할 시간도 부족하게 느끼실 수 있는데) 초행길에 캐리어를 끌고 여기 저기 숙소를 알아보러 돌아다니는 것은 고역일 수 있고, 시간 낭비일 수도 있습니다.
    2. 여행기간이 성수기인 경우, 위의 기차표(구간권) 예매 및 숙소 예약은 필수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번의 이유로 차표 및 숙소 가격이 평소보다 더 빨리 올라가는 것은 물론이며(크게는 3~4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숙소의 경우는 가격은 둘 째 치고, 평이 좋은 숙소에 찾아 갔는데 빈 방이 없는 경우가 속출합니다.
    264 미아주의) 자취생여러분 티브이...보십니까? [새창] 2014-12-08 19:09:48 0 삭제
    저도 한 때 집에 티비가 없어서 취소할까 하고 있었는데, 지인이 티비를 바꾸면서 오래된 티비를 주는 바람에 현재 케이블까지 신청해서 보고 있습니다. ;
    263 내년 8~9월 유럽여행 준비중인데 지금 티켓예매해도 상관없겠죠 ? [새창] 2014-12-08 19:02:32 0 삭제
    심심해서 한 30분 정도 찾아봤는데..
    일단 뒤셀도르프 8월 10일 in, 9월 14일 out을 고정이라 생각했을 때, 러시아 항공을 제외하면 선택의 폭이 넓지 않더군요. 경유 및 비행 시간 고려했을 때
    아래 정도의 옵션이 있더군요

    262 [본삭금]아일랜드 여행을 계획중입니다. [새창] 2014-11-28 00:11:25 1 삭제
    저도 아일랜드를 다녀오긴 했으나, 스코틀랜드에 거주하고 있을 때 2박 3일 휴가의 개념으로 가볍게 여행했습니다. 아일랜드 자체가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워낙 인기가 없는 편이라 이런 곳에서는 정보 얻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유랑 같은 여행 전문 커뮤니티에 문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07:52:37 0 삭제
    더블린을 주로 두고 근교 도시 당일치기를 많이 합니다.
    260 제가 생각하는 가구 스타일을 뭐라고 검색해야 하나요? [새창] 2014-11-19 22:34:58 2 삭제
    모던앤심플 블랙앤화이트 스칸디나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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