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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가여왕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4
    방문 : 6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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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여왕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9 이바지음식 안해가서 시댁에서 섭섭하다고 하는데여 [새창] 2016-11-29 17:34:39 1 삭제
    해준것도 없으면서 이바지는 뭘 이바지를 바라는가 어이가 없네요.

    다만 더 속터지는건 아마 이 이바지 얘기를 가지고 죽을때까지 끌고갈거 같은 예감..

    원글님 힘내세요. ㅜㅜ
    1207 [펌] 타이타닉 칼은 생각해보면 볼수록 불쌍한놈 [새창] 2016-09-29 16:25:10 2 삭제
    로즈가 처음에 자살하려고하죠...
    그거 하나만으로 나쁜놈임...다이아고 뭐고 다 떠나서..
    큰 다이아 목걸이도 지 허세로 준거고..
    1206 한식대첩 시즌4 지역 고수들 공개.jpg [새창] 2016-09-20 11:24:48 0 삭제
    시즌1은 일단 한식을 가지고 각 고수들이 나오는 프로라 신선했고..
    시즌2는 일단 기존의 틀을 가지고 방송에서 어떤식으로 음식을 했고 어떤식의 실수가 나와 결론이 나오는지 방송에서 잘 가르쳐줌..
    각 팀의 조리상태를 보고 중간에 어떤 실수가 있었는지 재료에서 어떤게 변했는지 보여주면서 결론이 나오는 형태라 편집 구성 모두 만족한게 시즌2
    시즌3는 각 팀간의 밀당을 보여줌..한식인데 중간에 조리를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지 않고 덜렁 결론만 보여줌

    결론은 시즌2가 제일 구성이 알참 ㅋㅋ

    한식대첩에서 첫번째 전남우승 두번째 충남팀 우승 세번째 서울??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일단 각 지역별로 전남팀이 이번에도 우승후보가 될지 궁금함 워낙 쟁쟁한 사람들이고 시즌3까지 와도 전남팀은 늘 우수했었음
    강원도가 의외로 힘을 못쓰네...북한팀은 접해보지 못했던 음식이라 재료부터 음식 중간 조리과정도 신기하고..재료는 몇개가 진짜 충격 ㅜㅜ
    시즌3에서 곤드레 나물밥으로 1위한거 진짜 신기함 한번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 ㅋㅋ

    한식대첩은 시즌2의 편집 방식을 고수했으면 좋겠음
    1205 재업] 역사학자 전우용님의 시사인 문제에 대한 식견 [새창] 2016-09-09 09:13:01 9 삭제
    이분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감탄을 하게 된다.
    내용의 간결함, 구성은 말할것도 없고 어려운 단어를 쓰지 않고 정말 알기 쉽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만드는 힘..
    진짜 학자는 학자다.
    1204 면허학원 싸움 [새창] 2016-08-30 13:26:51 0 삭제
    운전면허 강사들이 성희롱에 얼마나 민감한데.....
    1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8:18:26 1 삭제
    답은 본인이 알고 있는데 뭘 어떻게 알려 드릴까요?

    하나만 얘기할게요.
    남친의 가족들이 원글님 가족들에게 함부로 대하고 불쾌하고 대한다고 적혀 있는데..
    뭐 느끼는거 없나요?
    지금도 사돈을 우습게 보고 함부로 대하는데 결혼했다고 갑자기 무겁고 진중한 사이가 될까요?

    남친 외가쪽에서 남친 부려먹고 쉽게쉽게 부리는거 보면 원글님은 거기에 보너스로 얹혀온 사람일 뿐입니다.
    지금 부모님이나 원글님한테 이쁜딸 사랑스러운 딸이지 남친 외가쪽에서 보면 막말로 호구 하나 더 들어온걸로 밖에 안보여요.
    사돈자리가 어렵고 힘들면 과연 잘못된 행동을 했을까요?

    막말로 내 부모 우습게 알고 내 부모도 치를 떨 정도로 징글징글하게 생각하는데 결혼하고 나서도 행복한 결혼을 하겠다고 저는 장담 못합니다.

    다들 도망치라고 하는데 저는 모르겠습니다.

    결혼해서 그집 온갖 시다바리에 스스로 자존감 무너지면서 살거면 결혼하세요.

    결혼은 본인이 선택해서 하는 결정입니다.
    1202 대한항공 승무원언니들 진쫘진쫘 쏴리쏴리~~^.^ [새창] 2016-05-04 10:03:41 0 삭제
    애기들 숟가락으로 딱 좋아서 승무원 언니한테 따로 팔지는 않냐고 물어봤는데 안 판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준다고??
    1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5:49:17 0 삭제
    "죄송합니다"로 시작해서 끝냈어야 할 말을 돌리고 돌리고 돌려서 결국 600만원을 들이고..
    그마저도 감당이 안돼 대출을 내서 시작한 일이라니...
    처음부터 사과하고 제대로 해결을 봤으면 이렇게 커지지도 않았고
    공시생이면 공부를 해야할시간에 알바를 하면서 빚을 갚는다니..
    1200 베오베 폭력남친결혼 때메 쓰는글... [새창] 2016-04-28 15:39:30 20 삭제
    저도 댓글 달려다가 말았어요.

    자기 결혼을 남에게 묻는것 자체가 이상하구요.
    글을 봤을때 남친이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고 다 알고 있어요.
    그래도 떨쳐내지 못하고 그래도 좋은 사람이다. 나랑 살면 바뀔꺼다라고 하는 근거없는 자신감이죠.
    애초에 몇십년 동안 들여온 습관이 쉽게 고쳐질리도 없습니다.
    나랑 살면 괜찮아질것이다. 나는 바꿀 수 있다라고 하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자신의 인생을 갉아먹습니다.
    1199 오유 이용자의 연령분포 조사입니다. [새창] 2016-04-26 20:12:50 0 삭제
    02년에 회사 입사했는데 ㅠㅠ
    1198 [다리부종 빼는법] :: 다리부종 원인 알고 관리 하자!! [새창] 2016-04-21 12:08:09 0 삭제
    다리 종아리 살려야 한다.
    1197 19금)남편분들 와이프 가슴 많이 만지세요? [새창] 2016-04-20 10:22:02 0 삭제
    결혼 7년차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그런데 가끔씩 빡칠때는 로우킥 하나 날려줍니다. 삐져서 다시는 안 만진다고 갔다가 한시간도 안되어서 다시 옵니다.
    ㅜㅜ
    1196 은 수 미 [새창] 2016-04-14 00:52:24 1 삭제
    가지마라 ㅠㅠ
    1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13:03:34 11 삭제
    비공감 했습니다.
    논란이 된 글을 읽어봤는데요. 본인 스스로 프로라고 얘기한적도 없고 내가 여지껏 써 본 화장품 중에서 좋은거 골라서
    추천한다는 느낌이었는데 거만한 태도가 어디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자칭타칭이라고 하니 주위에서 화장 잘한다는 얘기 있어서 자신감 있게 글 올렸는데 어디가 거만한건지 모르겠습니다.
    태클 거는걸로 보입니다.
    본인이 메이크업에 종사하고 있다면 조언을 해주면 될것이지 굳이 글을 새로 파서 논란을 일으키는게 이상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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