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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가여왕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4
    방문 : 6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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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여왕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9 저 나쁜년인가요? [새창] 2017-11-01 09:40:03 4 삭제
    친가쪽 삼촌들이 그렇습니다.
    삼촌 하나가 늙어서 들어와서 빌붙어 살아요.
    칠순 다가오는 울 엄마 시동생 속옷 빨래까지 해줍니다.
    지금 들이면 아마 죽을때까지 그럴거 같아요.

    지금 쳐내셔야 원글님이 편해요.
    이혼 불사하셔야 합니다.
    지금의 내 아내와 자식들보다 당신 동생이 불쌍한 사람이에요.
    1238 저녁에 온 마을에 다 들릴정도로 욕하던 이상한 할머니 조용히 시켰어요 [새창] 2017-10-31 10:38:38 12 삭제
    헐...나 전에 살던 동네 수x동?? 거기 살때도 그런 아줌마 하나 있었는데...
    말하는게 진짜 똑같았어요. 온 동네 떠나가라 고래고래 소리지르는데
    온니 며느리 욕임...
    며느리 도망가라고 얘기해주는 시어머니인가 싶었음
    123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0-31 10:08:29 0 삭제
    저도 플랜하고 있어요.거의 10년 가까이 하고 있는데 후원 아동 바뀌면 왜 바뀌었는지 알려주고 해서 괜찮은거 같아서
    앞으로도 계속 할 생각이에요.
    월드비젼 했다가 개독 얘기듣고 후원중지함...한달 있다가 우편물 날라오길래 걍 버려버림
    1236 그 좋다던 아이허브 레티놀 후기...ㅠㅜ [새창] 2017-10-07 00:47:40 0 삭제
    레티놀!!
    1235 주변에 제사 준비를 여자만 하는 집안이 대다수라는게 멘붕... [새창] 2017-10-05 12:09:15 12 삭제
    일년 제사 9번 지내는집임 작은집인데 거두절미하고 남자들 추석에 전날 밤새 놀고 제사당일에 상 차리면 왜 이렇게 늦게하냐고 잔소리 합니다. ㅅㅂ 남자들은 차례지내고 밥먹고 일어서면 끝나는거고 여자들은 2차로 먹고 잔밥 먹습니다 설거지하고 정리하는거 까지 여자늘은 전 부치고 설거지하고 주방에서 못나와요 추가로 술상 더럽게 차립니다 도와주는거 하나 없어요 잔소리나 안하면 모를까 그래서 제사 안지내는 시댁으로 시집갔어요 울시댁 짱 좋음 친정 넘 시름
    1234 오로지 꿀잠을 자기 위한 가성비 매트 팁 [새창] 2017-09-08 14:05:51 0 삭제
    매트리스 ㅇㅋ
    1233 전남친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하는데 들어주실래요? [새창] 2017-08-18 08:50:00 34 삭제
    헤어진 전여친 뒷담화 하는 새끼치고 멀쩌한 새끼가 없거늘...
    자기가 쓰레기인걸 스스로 말하고 다니넼ㅋㅋㅋㅋ
    1232 서민정 산후조리 글에 미친듯한 콜로세움이 열린거보고 쓰는글 [새창] 2017-08-15 15:50:00 8 삭제
    이분 같은 케이스 봤어요. 그분은 정말 애낳고 산후조리 안했는데 멀쩡하시더라고요. 벌에 쏘여도 부어오르거나 그런거 없이 괜찮더라구요.
    부럽기는 하더라구요. 전 첫애 낳고 산후조리 했는데 둘째때는 제대로 못해서 혈액순환도 잘 안되고 몸도 너무 자주 부어서 퉁퉁 붓고
    둘째낳고 나서 비만 오려고하면 무릎 쑤시고 다리 저림 ㅜㅜ 침을 맞고 부항을 떠봐도 별 효과 없어요.
    1231 서민정 산후조리 글에 미친듯한 콜로세움이 열린거보고 쓰는글 [새창] 2017-08-15 15:45:08 32 삭제
    애낳고 빨래하러가고 밭매러 갔지요 옛날에는...

    그래서 나이 50에 허리 구부러지고 평생 허리 못피는 동네 할머니 있어요.
    1230 참 좋았던 통신사 광고 (펌) [새창] 2017-08-15 15:42:57 8 삭제
    sk광고중에 기억에 제일 남는게 ..

    아버지가 딸이 남긴 음성메세지를 듣는 광고였는데...마지막 멘트에 딸 하늘나라에 잘 있지? 하면서 아버지가 하늘을 보는 장면이었나? 아무튼

    그거보고 광고인데 참 눈물났음..

    모성애도 아름답지만 못지않게 부성애 또한 아름다웠음 ㅜㅜ
    1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15:56:58 11 삭제
    뭐지 이 도통 알수 없는 글은???

    예전 남친이 바람 피워서 그 뒤에 사귀었던 남친들한테 별 마음을 안줬다. 하지만 이번에 만난 남친은 마음을 줬다.
    남친은 여친에게 한 말이 다 거짓임에도 자기를 사랑해서 한거라 다 용서해줬다.
    남친의 여자에게 할말없냐고 카톡했다. 자기도 피해자라 했다.
    그럼에도 병신 같은건 마음을 못 끊어내는 내가 너무 슬프다.
    남친은 바람피는 놈들 욕하고 했던 놈이었다.
    난 이렇게 미련하게도 4년 사귀었고 바람피웠고 거짓말 했던 남친인데도 마음 아픈 내가 너무 힘들다.
    난 피해자이다.
    그러니 오유에 글 올려서 바람피운 남친 욕 좀 해주세요.

    작성자님 본인을 좀 돌아보셨으면 해요.
    여기까지 끌고온건 남친이 매달려서 그런게 아니라 작성자님이에요.
    피해자라고 하지만 왜 끊어내지 못하는지 매달리는 마음에 돌아서지 못하는지 스스로 아셔야할거 같아요.
    4년 만난 연인에게 배신 당한 마음은 알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남자 보는 눈도 달라져야 할거 같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1228 저번에 고민글을 적었던 유저 입니다. [새창] 2017-07-10 15:19:32 10 삭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자면...저는 글쓴님과 아무 사이도 아니지만...
    차단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 여자분에 비하면 글쓴님 진짜 괜찮으신분이세요.
    그리고 그 여자분 다시 만난다면 글쓴님에게도 또다른 상처가 생길까봐 두렵네요.
    깨끗한 사람이 상처 받고 트라우마 생겨서 정말 힘들어 하는거 봤었거든요.
    저런x들이 사람 상처주는거 은근히 즐기는 애들도 많거든요. 허세가득한 애들...

    똥차 보내고 마이바흐 만나시길 바랄게요.
    1227 [좀 길어요] 5만원때문에 벌어진 일들.ssul [새창] 2017-07-07 09:45:30 0 삭제
    우와...대단하다!!
    1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5 15:19:53 1 삭제
    월요일에 뉴스 본걸로 기억남.
    카메라가 여러대여서 카메라 넘어가면 얼굴이 같이 넘어와야하는데 .....
    맨처음 카메라가 오른쪽을 비추다가 중간으로 넘어왔는데 똑같이 동선을 따라 와야하는데 오른쪽만 보고서 계속 얘기함
    카메라가 중간 넘어왔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돌아감 ㅋㅋㅋ
    전원책 오른쪽 보고서 계속 얘기함 ㅋㅋㅋㅋㅋ
    1225 문재인 대통령 방미 출국 [새창] 2017-06-28 15:04:10 10 삭제
    여사님 존예!!
    헤어랑 메이크업 짱짱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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