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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7	고속도로 운전 [새창]	2017-08-26 17:46:56	1	삭제
		+20까지 안찍힌다구요?? 무슨 말씀을요. 일반 60키로 도로에서 72키로 달리다 찍히면 과태료 바로 날아옵니다. 1키로라도 과속을 하면 하면 찍히는데 10키로 미만 과속은 차종이나 기계의 오차 때문에 과태료 발부를 하지 않구요, 10키로 이상 과속은 과태료 및 벌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과속도 20키로 이상, 40키로 이상 등 과속 정도에따라 과태료가 달라집니다. 4만원짜리 있고 7만원 짜리도 있고요. 그리고 2차선으로 달리는데 앞차가 100키로로 가고 있으면 추월 할 일이 없으니 그대로 가시고, 앞 차가 천천히 가면 100키로로 추월하시고 2차선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과속 차량들도 1차로에서 추월을 위해 잠시 100키로로 가는걸로는 하이빔 날리지 않습니다. 정속 주행을 해서 그렇지요. 사회정의 구현 한답시고 100키로로 1 차로 정속주행해서 안전속도 지키게 한다는 분들 더러 있던데 그들 기준으로 과속하는 범법자들 그대로 규정속도로 가지 않습니다. 결국에는 우측으로라도 추월 시도하다 무리한 끼어들기 등으로 사고가 나기도 하죠. 1차로로 잠싱추월을 하고 2차로로 다시 들어가시고, 1차로에서 과속의 단속과 처벌은 경찰에서 알아서 할 부분이니 신경쓰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2차로에서 규정속도로 다니면 1차로로 아무리 과속을 하고 지나간들 크게 위협이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하지만 옆에 나란히 주행하고 있는 차량이 있는데 과속 범법자가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죠. 그리고 글 쓰신분은 융통성이 없는게 아닙니다. 제한속도 내에서 추월하시고 주행차선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냥 거기서 끝입니다. 그리고 안전운전 하시면 됩니다. 그정도로 충분히 흐름에 맞게 운전하시는 겁니다. 1차로에서 다른 차들이 과속을 하든 뭘 하든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496	지구 최악의 모기 밀집 구역.jpg [새창]	2017-08-26 14:31:39	10	삭제
		전기 모기채가 의외로 스플래쉬 데미지가 없어서 다크템플러처럼 일점사?? 밖에 안돼요. 한놈이 터져야 다음 어택으로 가기때문에 속도가 예상외로 얼마 안되는데다 자꾸 지지면 모기채의 피로도도 누적되서 연사 속도가 느려집니다. 마린 스팀팩처럼 다다다 터지다가 어느순간 스팀팩 빠진 머린처럼 연사가 늦어지지요. 진짜 하이템플러 사이오닉 스톰같은 고성능 모기채가 개발되길 바라봅니다.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09:50:21	0	삭제
		공감 보다는 실질적으로 뭔가 해결이 돼야하는 스타일인지라 ㅡㅡ;;
	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09:49:06	0	삭제
		많이 힘드시겠네요
	493	최근에 만든 프라모델 몇가지요 (약스압) [새창]	2017-08-24 09:47:28	0	삭제
		그래도 반죽음 mg 사이스 맞습니다ㅋㅋ
	492	최근에 만든 프라모델 몇가지요 (약스압) [새창]	2017-08-23 14:52:52	0	삭제
		제품마다 편차는 있지만 테스타나 아프디는 거의 반죽음 따라왔습니다. 플라스틱 질은 좀 떨어지지만 무광마감하고 20cm 떨어져서보면 거의 티도 안납니다. 특히 데칼 품질은 반죽음보다 훨 낫습니다. 이거 쓰다가 반죽음꺼 쓰면 작업이 진도가 안나가고, 마크세터가 없으면 마감재 뿌리기전까지 손만 스쳐도 후두둑 천집니다. 가격으로는 뭐라 말 안하겠습니다만 반죽음은 한정질 할 때가 아닙니다. 헤이즐 커스텀 프리미엄 반다이로 내는 것 보고 참 어이가 없었지만, 어차피 반죽음제는 이제 안살거니까요. 차라리 프라를 끊지.
	491	최근에 만든 프라모델 몇가지요 (약스압) [새창]	2017-08-23 14:46:28	0	삭제
		그냥 본품에 먹선만 넣고 데칼만 붙인겁니다. 철물점 무광마감까지요. 가격이야 배송료하고 이리저리 하면 반죽음과 크게 차이는 없는데 반죽음은 맨날 한정질이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싫더라구요. 내가 프라를 끊는 한이 있어도 반죽음제는 사지 않으리라 다짐했어요. 자기들 재고 리스크 줄일려고 선주문 받으면서 프리미엄 반죽음이니 클럽b 니 온갖 포장해갖구선 결제하고 2,3달 기다려, 만들어 놓지도 않았으면서 툭하면 품절에 사람들 하루종일 클릭하게 만들고.. 솔직히 횡포죠. 이 취미생활이 킷 자체가 없으면 할 수가 없는 건데, 소비자를 상대로 장난을 치는 느낌 지울수가 없군요.
	490	최근에 만든 프라모델 몇가지요 (약스압) [새창]	2017-08-23 14:39:58	0	삭제
		고토킷은 정품 자체가 Made in 대륙이라ㅋ 이건 이리사와 한정판이 아니라서 조립할 때 손이 엄청 아파요
	489	국민의당이 존립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7-08-22 11:12:22	0	삭제
		지지율 0%는 안나올거예요. 오차범위가 3%면 최소 3%는 나오지 않을까요. 근데 지금 3% 나온다면 실제로는 0%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ㅋㅋㅋ
	488	남부연합기 문양의 옷을 입은 지코.jpg [새창]	2017-08-22 11:09:08	16	삭제
		조금은 다른 이야기지만 제가 웬만하면 음악은 편견없이 다 듣는 편인데 이래서 국내 힙합은 안들어요. 스케치북 이런거 보다가 힙합가수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쇼미더머니 보면 스웩을 가장한 온갖 허세에 욕설에 거기에 출연한 사람들 다 똑같이 볻이거든요. 늘 화는 나있고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것도 음악이랍시고 하는 것도 웃기긴 한데 9년간 나라가 엉망으로 돌아갈 때는 사회 부조리에 대해서는, 특히 부패한 권력에 대해서는 입도 뻥끗 안하다가 자기보다 약하다 싶으면 욕설에 디스에... "자, 잘 들어!! 지금부터 내가 랩을 시작한다 ~~♩♩" 이러면 저 티비 바로 꺼버립니다.
	487	스타 리마스터 방만드는데 계속 오류생기네요. [새창]	2017-08-21 10:15:07	0	삭제
		저도 어제 그 시간에 한참 그랬어요 재접속하니 접속자가 확 줄어든거 보고 서버에 무슨 이상이 있나 싶더라구요. 근데 좀 지나니 다시 되더라구요
	486	오늘자 그알싶을 보고서 느낀게 있다면 [새창]	2017-08-20 02:47:43	10	삭제
		진짜 안타까운게 해방이 되었을 때 친일파들을 모조리 매장을 했었어야 했는데 지금 당사자들은 거의 살아있지 않고, 그네들이 축적한 재산으로 503같은 2세, 3세들이 활개를 치고 있으니 그것을 처벌하는일이 쉬워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비록 친일청산의 첫 단추는 잘못 꿰어졌지만 오랜 세월이 걸리더라도 비록 그 후손들의 재산 몰수는 못 할 지언정 국민역적의 명예는 회수해야 한다고 봅니다.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22:11:18	1	삭제
		둘째 없을때는 제가 혼자 하루종일 데리고 자주가곤 했는데 둘째 생기고는 하나만 데리고 나가기는 힘들더라구요. 그렇다고 둘째가 아직은 엄마없이는 잘 안가려 그래서요. 가끔씩은 쉬는날 제가 데리고 있고 엄마는 밖에 다녀오기도 해요. 집안일 때문에 제가 힘든거는 없어서 도우미나 세탁기는 그다지 필요는 없구요 단지 제가 퇴근이 늦고 토요일이나 공휴일 쉬지 못하니 거기서 오는 힘듦이 있어요. 나 하나 희생해서 될 일이 아니니까요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22:07:15	4	삭제
		그래도 제가 애들 데리고 등원시키고 출근하면 운동도 하러 가고 주위에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일을 안한다 뿐이지 나름 바쁘거든요. 거의 1주일에 약속 2개씩은 꼭 있어요. 그런거는 제가 터치를 일절 안하는 편이라서요. 그냥 육아가 많이 힘든가봐요.
	483	24개월 아기 짜증 [새창]	2017-08-19 21:39:28	0	삭제
		저희도 그랬는데요 4살이 넘어가고 말도 늘고 어린이집에서 행동과 단체생활, 친구 사귐등과 같이 여러가지를 접하다보면 점점 의젓해지더라구요. 진짜 애들이 신기한게 어디서 보고 왔는지 맘대로 안되면 길바닥에 드러눕는지ㅋㅋ 애들 다 똑같은거 같애요. 너무 불안해 마시고 스스로 성숙해지기까지 힘들어도 기다리다보면 점잖아지더라구요. 첫째때는 저희도 걱정되고 아이 잘 키우고 있는건지 항상 불안했는데 나름 의젓한 모습이 자꾸 보이니, 둘째는 크게 불안감 없이 키우고 있습니다. 둘째 하는 행동보면 첫째 그 시기때 하던 행동 똑같이 하더라구요. 녀석이 지금은 저래도 지금 형 나이 되면 형처럼 의젓해지겠거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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