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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베오베글보고 나도 생각난 비율비교 사진 [새창]	2014-06-06 07:14:43	44	삭제
		남이사 굵든지 말든지... 옷보라고 올린 착샷에서 발목까지 평가하네 허참 그런걸 기록하고싶으면 일기를 쓰세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07:10:29	5	삭제
		내가 내 치마 속 가리는건 내 마음. 다른 선진국 여자들이 안가리는건 그네들 마음. 본인한테 가리라 마라 할 권한이 없다고요. 말을해도 못 알아들으니... 우리집 강아지 이해력이 더 좋겠다...
	190	일단 새누리당의 미래가 없다는 정도로 만족해야 겠군요 [새창]	2014-06-05 12:32:09	4	삭제
		아유융// 새누리를 안뽑겠다는 말이 어떻게 새정치만 뽑겠다는 말로 해석되는지요? 지나친 비약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다른부분에서 님이 말한대로라고 쳐도요. 국가 위기대처능력 미흡... 능력없는 정치인을 뽑는게 합리적 선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까? 무능한 리더는 악입니다. 당장의 세월호 사건만 봐도 알수있지요. 또한, 우리나라 역사를 조금만 들여다보면 이름을 바꾸며 여당집권해온 그들의 만행은 비단 무능의 문제가 아니라는것 또한 알 수 있습니다. 아유융님께서 염려하시는 부분이 무엇인지는 알겠습니다. 저는 님의 말씀을 '정치인으로서의 자취를 보지않고 당색으로 사람을 판단해버리는 것이 자칫 잘못하면 심각한 오류를 범할 수 있다'고 받아들였습니다. 충분히 상식적이고 옳은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정당은 '정치적 의견이 같은 주장을 가진사람들끼리 정권을 잡고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조직' 이라는 뜻을 갖고있습니다. 새누리의 당원들 역시 같은 정치적 이념을 가졌겠지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당 역시 그 정치인의 행보중 하나라는 겁니다. 물론 색보다는 사람을 먼저 봐야겠지만, 정치적 이념이 비슷하니 입당을 했겠지요... 윗분들도 같은 맥락에서 새누리를 안찍겠다고 하셨을거라 여겨지구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00:32:06	16	삭제
		여기서 논점을 잘 못잡는 분들이 계신 것 같네요. 아주 당연한것이, 선관위와 교육청측에서는 학생들에게 순수 봉사활동인지 급여를 주는 알바인지를 명확하게 알려야합니다. '좋은 일한거니 섭섭하게 생각치마라', '원래 도우미는 돈을 받는게아닌데 준거다' 식의 말들은 개인적으로 노예근성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무슨 활동이든 인력모집시에 해당업무에대한 보상과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건 아주 기본적인 것 아닌가요? 위 댓글에서도 참여학생분들의 진술이 갈리는게 보이실거에요. 전달이 확실치 않았다는 이야기지요. 꼭 문제제기해서 바로잡아야 합니다.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00:04:07	81	삭제
		이렇게 용기내어 주어서 정말정말정말 고마워요!! 선관위에 재질문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나중에도 진행상황을 글로 써주실 수 있나요? 서명이든 시위참여든 항의글이든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하고싶어요. 똑똑한 학생,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힘내주세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18:06:28	0	삭제
		작성자분 속상한 마음은 십분 이해되요. 저도 중고등학교 재학중인 남동생 둘있는 누나입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있는데요, 어쩌다 휴대폰을 보니 온라인상에서 알게된 사람들과 카톡이나 전화를 주고받더라구요. 오프라인에서까지 만난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가치관에서는 이해 할 수없는 행동이었기에 적잖이 당황하고 충격먹었었지요. 이러저런 대화끝에 제가 내린 결론은, 나이가 몇살이든 어떤행동을 했던 동생은 동생 인생에서의 주인공이라는 겁니다. 동생을 인격체로서 이해해주세요. 미성년자이긴하지만 사고 할 수 있는 나이이고, 주체적으로 내린 선택에 대해 존중받아야합니다. 오빠와 가족들의 염려는 조언에서 마치는거구요. 댓글이 길어졌네요 제가 말주변이없어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걱정되는군요.. 짧게 말씀드리자면, 작성자분을 비롯한 가족들의 입장을 진지하게 강요없이 전달하시고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 할 수 있게 도와주셨으면해요.
	184	첫째가 동생 존재를 가장 먼저 안 경우 [새창]	2014-06-04 13:26:10	108	삭제
		저도 엄마한테 매일 "나는 누나가 될꺼야ㅎㅎㅎㅎ" 이러면서 신나했대요~~ 지금은 제 뒤로 남동생 둘있슴다
	183	[익명](19)여성들의 착각 [새창]	2014-06-04 12:12:38	0	삭제
		이런 식의 글, 저는 상당히 불쾌합니다. 여성이 아니라 글쓴분께서 묘사한 사람에게만 특정되는 것 아닌가요? 성별의 차이가 아닌 가치관의 차이입니다. 우리 모두 뇌가 성기에 달려있거나 염색체에의해 움직이진 않잖아요? 남성과 여성. 으로 보는게아니라 남성과 제2의 성으로 보는 것 같은 느낌 지나치게 타자화하시는것 같습니다.
	182	제 취향 존중해 주세요 [새창]	2014-06-03 12:18:04	1	삭제
		일자눈썹..?
	181	할머니 옷 [새창]	2014-06-03 00:16:24	0	삭제
		멋진 작품 남겨주셨네요 좋은 곳으로 가셨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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