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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리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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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리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문프가 가장 바라는 것 [새창] 2018-08-16 05:47:24 5 삭제
    네 감사합니다.
    17 펌) 전재수 트윗 "분열, 역학관계, 같은 친노친문이라 하더라도..." [새창] 2018-08-13 03:37:47 8 삭제
    절절한 마음으로 호소 같은거 할 시간에
    당원들 마음이 더 읽고 좀 따라오시길.
    이미 당원들, 문파들은 감성적인 단계 넘어서
    팔 하나 다리하나 자르더라도 가야할 길 가자고
    결단내리고 가는 중인데 무슨 뒷다리 잡는 소리인지.
    의원이야 말로 시대의 큰 흐름 못 보고
    당내 역학관계의 찻잔속 태풍에 휘둘리고 있는데
    총신 차리세요. 답답한 양반.
    강단 있는 모습 못 보일거면 찡찡대지나 마세요.
    아 정말,... 문파가 정말 무슨 죄냐. 무슨 업보냐.
    좌적폐, 우적폐, 당내 적폐, 찢계, 털계랑 싸우는 것도
    모자라 이런 유리멘탈 의원까지 끌고 가야하다니.
    16 이재명 인수위 5일 '직접 민주주의' 공개 특강 [새창] 2018-07-04 16:55:31 0 삭제
    "새로운 경기도형 시민참여방안 -> 시민단체를 위장한 관변단체 = 세금으로 지원할 수 있는 손가혁2중대" 이런거 아닐까싶다. 낙지사님은 쓸데없는 행사에 돈 쓰실 분이 아니다.
    15 최민희입니다. 오랫만에 글 올립니다. [새창] 2018-06-25 22:46:37 147 삭제
    누구는 당원아니어서 그랬나요?
    본인의 입장만 있고 당원들과 국민들
    마음 헤아리지 않는 것은 누구랑 닮았네요.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거는
    정치인의 기본 소양 아닙니까?
    본인이 필요할 때만 찾고 우리가 찾을때는
    없고 오히려 싸우려들었던거 아닙니까?
    디지털소통위원장이라는데 소통을 할줄 모르니
    이렇게 된거 아닌가요?

    본인의 길 잘 가십시오.
    정치인이라는 것이 언제나 자신의 선택에
    대해 평가 받고 심판받는 직업이니까요.
    전에 오유에서 환영받고 지지 받았었고
    그런 것에 기대보려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친목질 안 통해요.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일하셔야 할겁니다.
    깨시민들이 이제 하나하나 다 따지고 들거에요.
    정치인들에겐 지금이 엄혹한 시대에요.
    본인의 정치적 선택과 행보만으로
    냉정하게 평가 받게 될거라는거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14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새창] 2018-06-13 19:55:36 8 삭제
    선거 끝났으니 덮고 가자는 건가?
    이 싸움이 덮여질 싸움인가?
    어디 역사학자 같지 않고
    정치인 같은 말씀을 하시는지.
    스텝이 꼬이신거 같다.
    그 동안 이 분 글에서 시원함과
    위로도 많이 받았지만
    글에 빛이 사라진것 같다.
    이제는 더 배울게 없다는 생각이다.
    정곡을 찌르는 사이다 몇줄 트윗.
    이젠 그거 별로 중요치 않게 느껴진다.
    자신의 틀을 깨고 희생해가면서
    원칙과 상식을 지키려고 행동 하는
    무수히 많은 문파들이 있다.
    그들에게서 더 많이 배울 것이고
    함께 할 것이니 아쉽지도 않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1 14:41:05 8 삭제
    후원했어요. 화이팅!!!
    12 페미는 약자를 위해 싸우는게 아니라 단지 자신이 강자가 될려고 하는거다. [새창] 2018-06-10 14:00:15 7 삭제
    죄송하지만 이런 멘트를 안하시는게 예의 같네요.
    선거 관련 이야기만 해야한다는 것은 본인 생각이고
    이런글 불편하면 그냥 넘어가시면 될일 이죠.
    자유롭게 시사관련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인데
    애써서 글 남겨 주신분 괜히 위축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1 표창원 의원 트위터 [새창] 2018-06-09 01:15:29 1 삭제
    참 내 아까 트윗에 기가막혀
    소주 한잔 마시고 왔더니
    마시고 죽으라는 건가?
    아까도 병신논리 펴더만
    이 양반은 확신범이네.
    아깝지도 않다.
    아 진짜 여러가지 생각하게 하는 밤이다.
    10 방금 올라온 표창원 트윗.jpg [새창] 2018-06-09 00:08:43 16 삭제
    하... 이 사람이 문재인 영입1호다.
    뭐라 말을 못 잇겠다.
    급 소주가 땡긴다.
    9 표창원의 트윗을 본 김영환 후보 트윗.jpg [새창] 2018-06-08 23:53:03 16 삭제
    두 분 땜에 빵 터졌어요. ㅎㅎ 진짜 한참 웃었네요. 감사요~ㅎㅎ
    8 [스압]이국종 교수의 간절한 호수 "중증외상센터를 도와주세요".jpg [새창] 2017-11-23 01:32:06 15/12 삭제
    퇴계미님 글에 비공감이 많아서 놀라고 아래 국방명왕님의 댓글에 공감이 많아서 또 놀랍니다. 본 게시물에 공감을 하신다면 저렇게 이국종 교수가 호소하는 원인중 가장 큰 것이 바로 병원이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보다 영리를 추구하기 때문에 응급센터나 외과를 운영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병원이 영리를 추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그 사고 방식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영리를 추구한다는 것은 이익을 남겨먹는 장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이 노동을 하면 그 댓가는 받아야 합니다. 의료계도 마찬가지지요. 하지만 사람의 목숨으로 장사를 하는 것은 나쁜 일이라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통용되는 진리 아니던가요? 설령 요즘 세상에는 그것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지 않다고 해도 말입니다. 우리 삶에 자본주의와 자본가주의적인 마인드가 너무나 깊이 스며있어서 보통 노동자들도, 그리고 좀 똑똑하다는 사람들도 너무나 쉽게 자본가들의 논리로 말하고, 이익과 손해와 효율을 따지더라구요. 그런 가치가 최우선인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까? 누구 하나만 뭐라 할 일은 아니지만 돈 없으면 죽어도 할 수 없고 사회에서 내쳐지는 그런 참혹한 세상에서 살지 않기 위해 어렵지만 하나씩 바꿔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7 초밥먹다 이에 끼면? [새창] 2017-06-05 13:45:25 1 삭제
    난 이게 뭐라고 빵터져서 정신없이 웃고 짤 저장하고 있는 내가 잘못된건 아니죠? ㅋㅋㅋㅎㅎㅎ ㅠㅠㅠㅠ
    6 호영씨가 답장해줬써요 [새창] 2017-05-27 23:56:13 2 삭제
    오옷~ 감사합니다.^^
    5 호영씨가 답장해줬써요 [새창] 2017-05-27 23:49:18 42 삭제
    와와!! 작성자님 넘 멋지십니다. 이 건 마무리 되시면 이 내용 페이스북으로 공유하는 것 허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건 같이 봐야할 것 같아서요. 그럼 계속 화이팅입니다.~^^
    4 황교익 페이스북 - 한겨레의 문제는... [새창] 2017-05-21 16:21:34 7 삭제
    신방과 나오시고 본인도 기자이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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