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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23:59:07	0	삭제
		어..작성자님 뭔가 저랑 비슷하신듯.. 지금 남친 만나기 바로 전 햇던 소개팅에서 상대 남자분과 좋은 분위기로 한달정도 만나다가 제가 까엿거든요ㅠㅠ 그분은 저한테 그렇게 잘해주신 분은 아니엇지만... 한 3개월? 정도 계속 아쉬워하고 잘할걸 후회하고 그분 좋아햇나 계속 생각낫다가 잊고싶어서 노력하던 중에 친구 권유로 새로운 소개팅을 햇는데 지금 남친 만나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작성자님의 마음은 잘 모르겟지만 전 지금 생각해보면 까이고 나서 급 외로워져서 그 전 소개팅남분이 계속 생각낫던 것 같아요..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23:52:25	0	삭제
		그런가요? 이건 칭찬일까요?? 좋아해도 되는 말인가요??? 오예!!? 뭐 다른사람이랑 할일도 없고 남친이 잘한다한거면 좋은거겟죠?!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23:49:05	1	삭제
		당연히 입술도 같이 하지요...말로 설명하자니 혀얘기만 나왓네요..그래도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ㅠㅠ 아 뭔가 부끄럽다;;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23:44:52	1	삭제
		어...어.. 그냥 남친이 혀로 막 솨솨소솩 건드려서 저도 막 혀로 솨사사사ㅘㄱ ..막 그랫는데... 어어... 이거 어케 설명해야하죠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23:43:23	0	삭제
		뭔가 되게.. 영화에서 보던 진한? 키스를 막 혀로 르르르ㅡㄹ 하는 것 같아서 잘한다고 느껴졋어요..ㅠㅠㅋㅋㅋㅋㅋ
	360	항상 잘먹는 사람들이 부럽다 [새창]	2016-12-23 19:36:13	0	삭제
		치킨이랑 라면 끊은 지 한달정도 되어가네요ㅠㅠㅠ 과자는 못먹은지 2주된듯ㅠㅠㅠㅠ
	359	남자친구는 왜 게임을 안 좋아 하는가 [새창]	2016-12-23 15:46:31	0	삭제
		저랑 똑같네요.. 저 게임 완전 좋아하고 덕후기질잇는데 남친은 매우 일반인....취존은 해주는데 남친한테 게임한다는 말을 잘 안하게되네요ㅋㅋㅋㅋㅋ
	358	여자분들 살면서 번호 따여본적있으세요? [새창]	2016-12-16 07:39:36	0	삭제
		집가는 길에서 갑자기 어떤 남자분이 번호 물어보길래 "지금 벌칙게임하는구나..! 거기에 휘말려서 나까지 당할 순 없지!!"라는 생각으로 집까지 전력질주 햇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벌칙게임이지 않앗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357	여기 있는 분들은 연애경험 어느정도 있어요? [새창]	2016-12-14 18:25:19	1	삭제
		저도 고딩때 애매하게 짧은 연애를 햇는데 노카운팅.. 으로 모쏠 27년차에 남친 생겨서 알콩달콩 지내고 이써영ㅎㅎ 남친 만나기 전까진 저도 연애 따윈 할 일 없을 줄 알앗어요...
	356	계좌정보 통합조회?에 개설한 적 없는 은행 정보가 뜨는데요..ㅜㅜ [새창]	2016-12-12 22:50:35	0	삭제
		그런가요? 저만 뜨는게 아니라니 좀 안심되네요..ㅜㅜ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6 18:42:45	0	삭제
		그걸 대체 왜...인스타나 맞팔하는 정도인데요..
	354	키스가 뭐길래...ㅠ [새창]	2016-12-06 08:10:53	0	삭제
		너무 이성적으로 부끄럽다 생각하지 마시고 분위기? 에 살짝 몸을 맡기시면..남친분이 알아서 해주실겁니다-_-* 키스는..저도 첫키스는 정신이 없어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냥 살짝살짝 반응(?)해주시면 되요!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17:49:44	0	삭제
		이미 글에 제가 해야할 말을 적어놓은 거엿군요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17:49:23	0	삭제
		넵 조언 감사합니닷!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00:31:06	0	삭제
		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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