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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약밀매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27
    방문 : 3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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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밀매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15:10:15 0 삭제
    뭔가 영화공부가 되는거같아요ㅋ
    190 해무 보고 난 다음에 한예리씨를 그리고 싶었는데 [새창] 2014-08-20 15:05:52 0 삭제
    그림은 추천!
    창작은 출산의 고통이죠ㅋ
    189 명작 영화들을 이제서야 조금씩 보고있습니다. [새창] 2014-08-20 08:10:21 1 삭제

    추리물+로맨틱코미디+멜로의 느낌을 모두 가지고 있는 재밌는 영화 추천드립니다.
    '세이프헤이븐' 이란 영화인데요 영화내내 긴장감을 끝까지 놓치지 않고 여자주인공도 엄청 예뻐서
    최근에 본 멜로 스릴러물중에 가장 재밌었습니다.
    세이프헤이븐 재밌게 보셨다면 '드라이브' 도 추천드릴게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01:18:31 1 삭제
    위에 신청했는데 이메일을 안적었네요
    [email protected] 입니당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22:05:02 21 삭제
    신청해봄다
    비긴어게인요 남자친구랑 볼거에요
    물론 전 남자임다^^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21:45:00 3 삭제
    훌륭한 리뷰 잘봤습니다 추천꽝!
    전 개인적으로 우리가 찾아야할 좌표가 결국 인간사이의 신뢰라는 취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표현은 다르지만 큰 그림에서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공감이 가네요.
    저도 해무보고 간단히 프리뷰형식으로 적은글이 있는데 댓글쪽에 개인적 해석도 적어놨습니다.
    심심할때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http://todayhumor.com/?movie_32214 )
    185 타짜나 신의 한수 같은 영화 추천좀요 ㅠㅠ [새창] 2014-08-16 18:26:11 0 삭제
    도박성향 영화 -라운더스, 21, 오션스일레븐, 지존무상, 작전(주식영화)
    바둑 체스(승부)영화 - 스톤(한국영화), 위대한승부
    184 해무봤는데 말이죠. (스포주의) [새창] 2014-08-15 23:02:19 0 삭제
    초반에 유천이 발이 그물에걸려서 기계에말려들어가는데 김윤석이도끼로 파이프 내려치는장면기억나시죠 그때 배관이파손된걸 배주인이 보상받는다면서 수리하길거부합니다 그래서 제대로 정비못하고바다로나온탓에 가스누출사고가터진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만약 홍매때문이라면 단순사고이기때문에 선원들이죄책감을가질이유는 그다지크지안겠죠
    183 [프리뷰] 해무 보러가실분들 몇가지 감상포인트 (약스포) [새창] 2014-08-15 06:29:24 5 삭제
    동식과 홍매(한예리)는 해무속에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합니다. 하지만 홍매는 엔딩장면에서 발자국만 남기고 사라져 버립니다.
    해무안에서 만들어진 인간사이의 믿음이 얼마나 부질없고 믿을 수 없는 것인가 하는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라면 먹는 장면에서 동식은 홍매의 뒷모습을 쓸쓸히 바라보지만 깨져버린 신뢰를 회복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아는 척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동식과 홍매의 정사씬이 좀 뜬금없다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제 개인적인 해석은 6년 후 라는 자막과 마지막 어린아이에게 라면을 먹이는 장면을 종합해봤을때
    그 딸아이가 홍매와 동식 사이에서 나온 딸이란 암시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엔딩장면 맛이 더 씁쓸해지네요.

    블루레이 출시하면 한번 더 보면서 정리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잘 만든 영화 같기도 하고 해석에 대해 아직까지 확신이 선 것은 아니라서요ㅋ
    182 [프리뷰] 해무 보러가실분들 몇가지 감상포인트 (약스포) [새창] 2014-08-15 06:29:08 7 삭제
    앗 베스트 왔네요 감사합니당

    해무는 소수자(조선족) 차별문제, 자신의 과오를 덮어 버리려는 인간의 본성 문제 같은 것들을 언급하지만
    큰 틀에서 보면 인간과 인간사이의 신뢰 또는 믿음에 관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밀항 알선하는 사장이 선장(김윤석)에게 금시계를 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밀항꾼 사장이 금시계를 계약성립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주는 거죠. 둘 사이의 신뢰관계의 확인을 위해서.
    하지만 그 금시계는 가짜 금시계 입니다. 밀항꾼 사장과 선장의 신뢰관계가 그만큼 얄팍하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죠.
    나중에 해경간부(윤제문)이 금시계에 대해 언급하면서 윤제문 손목에서 금시계가 한번 더 비춰집니다.
    이때도 해경간부는 금시계가 요즘 엄청 돌아다닌다고 비아냥거리는데 신뢰할 수 없는 인간관계를 찌르는 의미 같습니다.
    실제 해경간부와 선장의 사이는 돈으로 맺어진 아주 쉽게 깨질 수 있는 관계죠.

    도입부에서 동식(박유천)의 발이 그물에 걸려서 기계에 말려들어갈려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결말부에 선장이 밧줄에 발이 걸려서 물속으로 딸려 들어가는 장면이 나오죠. 이 수미쌍응적 배치는 무슨 의미일까요.
    제 생각을 말해보자면, 밝은 태양 아래서는 한배를 탄 선원들은 가족 그 이상입니다. 그들의 도움으로 동식은 다리를 구합니다.
    그러나 해무에 둘러싸인 이후로 그런 가족적 공동체는 와해되어 버렸죠. 선장의 발이 밧줄에 걸려 물에 빠졌는데도
    선원중에 아무도 도움을 줄 수 없습니다. 해무는 인간과 인간사이에 껴서 그들의 신뢰와 본성을 가리는 역할을 하는겁니다.
    침몰하는 배는 가족적 공동체의 몰락 그리고 의미를 확장해보면 IMF로 추락한 국가의 위상으로 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181 국내박스오피스 천만작품은... [새창] 2014-08-13 17:11:01 3 삭제
    완성도와 흥행의 관계 자체를 잘못 이해하고 계시네요
    완성도는 평가의 문제로 객관적 기준이 비추어 잘 만든 영화냐 아니냐의 문제이고,
    흥행은 호불호 문제로 관객의 주관적 마음에 들었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완성도 높은 순으로 관객수도 이어져야 한다면 변호인도 몇백위권 밖으로 밀려나고
    라스 폰 트리에, 벨라 타르, 타르콥스키 같은 사람들이 순위권 도배하고 있겠죠.
    완성도 높은 순으로 관객수도 이어져야 영화계가 올바로 가고 있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180 해무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약스포) [새창] 2014-08-13 12:35:27 2 삭제
    전 그냥 봉감독 믿고 내일 조조로 보러갈 생각입니다.
    예고편 정도만 봤는데 보통 배가 이야기의 중심 배경이 되는 경우 일종의 공동체로 상징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명량에서 이순신의 배는 울돌목이라는 시대의 회오리에 휘말린 조선 그자체 아니겠습니다.
    김기덕의 '활' 에서도 침몰하는 배는 일종의 몰락해가는 한국 영화계에 대한 상징으로 해석해볼 수도 있죠.

    '살인의 추억'에서 고장난 승용차를 통해 5공 정부의 삐걱거림을 풍자한 봉감독의 전력으로 볼때
    해무의 배도 비슷한 장치로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같은 말씨를 쓰는 동포이자 외국인인 조선족들 그리고 선원들의 조선족 차별...
    폭풍우 속에 흔들리는 배 위에 소수의 한국 선원과 다수의 조선족 밀항자들이 대결하는 구도는
    지금 우리사회의 축소판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기대가 아주 많이 되고 있습니다.
    179 스치듯 들리는 음악에도 기억이 되살아 나는 영화들 [새창] 2014-08-12 06:36:49 0 삭제
    재밌게 봤던 영화들이 많네요. 글 컨셉도 좋고 추천꽝ㅋ
    178 인셉션질문 [새창] 2014-08-11 05:57:51 0 삭제
    1. 우선 현실->꿈 레벨1(시가전) 레벨2(호텔) 레벨3(요새)-> 림보 5가지 층위가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읽어보세요
    그리고 꿈레벨에서 '사망'하는 경우에 원칙적으로 현실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유서프의 특수약물 효과 때문에
    인셉션 작전중에는 사망하는 경우 림보에 빠지게 됩니다. 구별해야 할 개념이 '킥'인데 킥은 꿈속에서 자유낙하하는 느낌을 받으면
    상위 레벨의 꿈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림보에서 자유낙하하면 레벨3의 요새에서 깨어나게 되는거죠.
    그리고 임스가 요새에 설치하는 폭탄은 유서프의 특수약물로 평소에는 실행 할수 없었던 꿈속의 꿈속의 꿈에서 작전중이기 때문에
    팀원들이 상당한 위험을 감수해야하고 꿈환경이 매우 불완전한 상태라 에디트 피아프의 샹숑을 신호로 동시에 폭파하여
    레벨3 -> 레벨2 -> 레벨1까지 동시다발적으로 깨어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2. 아리아드네(엘렌 페이지)와 피셔가 킥을 통해 상위레벨의 꿈으로 돌아간후 코브는 림보에 남아서 사이토의 행방을 찾으러 다닙니다.
    그러다가 해변에서 사이토의 부하들에게 발견되고 사이토와 만나게 된다는 것이 인셉션-노멀엔딩설의 입장입니다.
    (노멀엔딩설이란 피셔에게 인셉션을 성공하여 사이토와 코브는 현실인 항공기에서 깨어나 가족과 만나게 된다는 엔딩입니다)

    그러나 인셉션실패설에 따르면 아리아드네와 피셔가 킥을 통해 림보에서 레벨3 요새로 돌아오고 연동 폭파로 인해 레벨1 차 추락씬까지
    돌아오는 장면에서 아리아드네 일행은 산소통을 사용하여 물에빠진 차에서 빠져나오는데 코브는 림보에서 사이토를 구하고 오겠다고 했으므로
    차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코브는 물에 빠져 익사했고 유서프의 특수약물의 효과로 레벨1 시가전에서 -> 림보에 다시 빠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초에 림보에 남아있던 코브가 사이토를 찾아가는 장면을 자세히 묘사하지 않고 해변가에서 파도를 맞으며 사이토의 부하들에게
    발견된다는 설정으로 보여준다는 것이 인셉션 실패설의 근거입니다.

    3.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림보에서 맬이 코브가 살고 있는 현실이 림보이고 현재 같이 있는 이 장소가 현실이라고 아이들과 여기에 남아서 같이
    살자고 코브를 유혹합니다. 그 와중에 아이들의 얼굴을 보여주는데 코브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면 마음이 흔들려 현실로 돌아가길 포기하고
    림보에 남게 될까봐 손으로 눈을 가리고 아이들의 얼굴을 보지 않은 것 같습니다.
    177 [BGM]명작 영화 그후.. 모음 [새창] 2014-08-10 15:16:06 0 삭제
    밑에서 세번째는 댐드 유나이티드 라는 축구영화네요
    명문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쫒겨난 감독이 하위권 더비카운티 우승시키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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