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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약밀매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27
    방문 : 3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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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밀매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인셉션 완전해석 ㄷㄷㄷㄷ[초스압/데이터주의/스포100%] [새창] 2016-01-18 20:59:57 0 삭제
    둘다 쓰는 표현입니다ㅋㅋ
    네이버에 시뮬라크라 라고 검색만 해봐도
    논문들이 잔뜩 떠요ㅋㅋ
    295 인셉션 완전해석 ㄷㄷㄷㄷ[초스압/데이터주의/스포100%] [새창] 2016-01-18 20:56:31 6/5 삭제
    '일반인을 대상으로 쓰인 책이니 가볍게 이해하게 쓰여져도 괜찮습니다'
    이 문장 보니 시뮬라시옹 안 읽어 보셨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누구나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적절한 일상어로 번역 할 수 있는 부분도
    지나치게 사변적이고 현학적인 용어로 쓰여 있어서 아쉬운 번역이라는 이야기였는데ㅠ
    딱 10페이지만 읽어도 독자가 피로감을 느낄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난해합니다.
    첫문단에 '추상' 이라는 한단어 설명하는 각주가 작은 글씨로 1페이지 넘어가요.

    그리고 영화를 여가로서 즐기는 분들은 애초에 철학적 논의가 중요하지 않으실테고
    인문학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플라톤으로부터 보드리야르까지 이어지는
    이데아와 시뮬라크라의 관한 논의를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데
    (매트릭스만 보신분도 기본 개념은 숙지하고 계실테니..)
    광역적으로 도발을 한 거에 비해서 해석의 깊이가 너무 얄팍해서 아쉽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개인 감상문이니 제가 용인하고 말고 할게 아니라 저도 해석에 대해 나름의 비평을 해본거에요ㅋㅋ
    294 인셉션 완전해석 ㄷㄷㄷㄷ[초스압/데이터주의/스포100%] [새창] 2016-01-18 18:25:39 24 삭제
    그냥 줄거리 요약해놓은건줄 알고 읽다가 스크롤 내렸는데
    아랫쪽에 글쓴이의 해석도 있네요. 이런 문구가 눈에 띕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셉션은 철학이 없다고 욕하는데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꼴이죠.'

    이런 글 쓰면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꼴인줄은 왜 모르는지ㅠ
    깊이 있는 철학적 사유가 나오려나 하고 집중해서 읽는데
    하태환역 <시뮬라시옹> 번역본 이미지를 보고
    그냥 스크롤 마저 내렸습니다ㅠ
    재작년에 사서 소장하고 책인데 한국인이 읽은 수는 있어도
    이해할 수는 없게 번역 되어 있습니다.

    영화 인셉션 굉장히 쉽고 깔끔하게 해석된 링크 드릴테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비교하시면서 읽어보세요ㅋㅋ
    시간순 공략본 http://shougeki.egloos.com/2651159
    25가지 핵심질문 풀이 http://dvdprime.donga.com/g5/bbs/board.php?bo_table=archive_movie_2010&wr_id=573046&sfl=wr_subject&stx=%EC%9D%B8%EC%85%89%EC%85%98&sop=and&page=11
    293 3년동안 쥐약을 먹은남자.jpg [새창] 2016-01-17 00:10:31 69 삭제
    민법 제1004조(상속인의 결격사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한 자는 상속인이 되지 못한다.
    1. 고의로 직계존속, 피상속인, 그 배우자 또는 상속의 선순위나 동순위에 있는 자를 살해하거나 살해하려한 자
    292 연애의 목적같은 강간범 미화 영화가 왜 평점 8점이나 되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6-01-10 21:21:22 26 삭제
    첩혈쌍웅을 살인자 미화 영화라고 생각하세요? 헌법상 보장된 생명권과 재판청구권을
    무시하고 범죄자들을 모조리 총살시켜버리는데 온갖 폼이란 폼은 다 잡는 영화잔아요ㅋ
    현실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지만 현실이 아닌 이야기를 보고 즐기는 사람들에게
    현실 윤리의 틀을 그대로 적용하려는 것은 다소 경직된 사고라고 생각해요.
    영화와 현실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모든 액션영화의
    팬들이 살인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듯 이 영화가 강간을 옹호한다고 해석하는 것은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욕망을 작품을 통해 대리 실현하는 것' 이라는
    영화의 본질적 부분을 혼동해서 온 오해라고 생각합니다.

    연출적인 부분에서도 눈에 띄는 장면들이 많아요. 과거의 상처 때문에 꽉 닫혀진 강혜정의 마음을
    엄청난 수의 도어락으로 표현한 부분 같은 경우는 정말 발군의 센스라고 생각했습니다.
    강혜정의 내숭과 박해일의 능글능글한 연기는 관객들의 실제 화를 유발할 만큼 훌륭했구요.
    현대예술이 현실의 도덕률을 삐딱하게 비트는 것에서 부터 출발한다고 볼때
    재미 뿐만아니라 영화적 완성도까지 호평한 분들이 많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영화와 현실을 구분하면서 살고 있으니까요.
    (참고로 전 강간 옹호자 아닙니다ㅠ)
    291 여친이 임신했다.JPG [새창] 2015-12-28 15:09:44 21 삭제
    벌렸죠? 스플리터에요
    290 as [새창] 2015-12-24 12:00:44 0 삭제


    288 [007 스펙터] 뿌리를 찾아 떠나는 순례 [새창] 2015-11-18 02:47:00 1 삭제
    알람시계폭탄, 예전 무기가 장착된 본드카등 가젯들의 부활,
    소파에 안착하는씬, 헬기추락씬 같은 다소 황당한 액션씬들 그리고
    전반적으로 연인으로서의 본드걸이 아닌 쾌락의 대상에 가깝게 본드걸을 바라본다는점
    (일편단심 사랑했던 베스퍼 린드의 고문영상이 찍힌 테잎을 옆으로 치워버림)
    모두 올드 007의 오마주임을 알아챌 수 있는 장면들이었습니다.

    3편 골드핑거 - 금밀수를 위한 금으로 제작한 롤스로이스
    4편 썬더볼 작전 - 공작부인 남편 장례식
    5편 두번 산다 - 블로펠드 눈에 난 상처
    6편 여왕폐하 대작전 - 눈덮인 산위의 클리닉과 케이블카
    8편 죽느냐 사느냐 - 해골분장을 한 부두교도들, 양쪽 날개가 부러진 경비행기
    10편 나를 사랑한 스파이 -열차에서 본드를 압도하는 악당과의 결투 등등

    다니엘 크레이그 시리즈부터 봐온 관객들은 이런 시도들이 다소 생소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변질되어가는 007의 정체성을
    재확인 하기 위해 한번쯤 은 필요한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물이 100% 만족스럽진 못하다 해도 말이죠.
    287 [007 스펙터] 뿌리를 찾아 떠나는 순례 [새창] 2015-11-17 17:27:04 1 삭제
    카지노 로얄이 성공을 거두었을때 나왔던 비판이 본 시리즈를 너무 따라갔다는 것이었고
    스카이폴은 다크나이트 시리즈와 구조적으로 너무 유사하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런 점에서 미스터 화이트가 제임스 본드에게 "자네는 폭풍 속에서 춤추는 연이야" 라고 한 대사는
    중심을 잡지 못하고 이런저런 외부적 요소에 흔들리고 있는 007시리즈 그 자체를 꼬집는 대사일지도 모릅니다.

    당장 눈앞의 흥행만 바라보면 그 시기에 유행하는 스타일을 요리조리 맞춰가는 편이 유리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오리지날리티를 잃어버린다는 것은 시리즈의 근본 자체를 잃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입맛에 따라 언제든지 외면할 수 있는 관객들의 취향을 꼼꼼히 맞추는 것도 필요하지만
    작품의 퀄리티에 크게 동요하지 않고 언제나 묵묵히 007시리즈를 찾는 오랜 지지자들을
    만족시키는 부분도 분명 중요한일 아니겠습니까. 10년 가까운 세월동안 전통적 스타일에서
    멀어져 갔던 시리즈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문제는, 그것이 결과적으로 성공했든 실패했든,
    제작자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당면과제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86 일베에서 또 한 건이 터졌네요... [새창] 2015-11-06 01:17:23 0 삭제
    제가 팔았습니다.
    잘했줘?
    285 (뒷북) 천재의 패기.lsd [새창] 2015-11-04 02:56:46 1 삭제

    (원문 https://oriwiki.net/%EC%9D%B4%EC%B0%BD%ED%98%B8 )

    ↑ 윗쪽에 한국기원 통계가 공식기록 일겁니다. 혼란드려서 죄송합니다.
    아마도 통계 표본에서 국제대회 기록을 포함하느냐 여부가 달라서 결과가 다를겁니다.
    연승기록도 1위 이창호 42연승 2위 김인 41연승은 국제대회 기록이 포함안되서 인정된 기록입니다.
    (이창호는 중간에 국제대회 패배있음) 3위 이세돌 32연승 기록은 국제대회 포함이구요.
    통계 내는 방식에 따라 조금씩 다른듯 합니다.
    284 (뒷북) 천재의 패기.lsd [새창] 2015-11-03 23:58:37 11 삭제
    뭐라구요님// 위에 통계 첨부한 사람입니다. 대댓글 기능을 못찾아서 아래에 적습니다.
    승률을 이야기할때 일반적으로 통산 승률을 많이 생각하실겁니다.
    비공감이 없는걸 보니 오해하신분들 실제로 있으신가 보네요.
    원댓글 적으신 '개웃김'님도 오해하신거 같은 뉘앙스로 댓글 올리셨네요.

    그리고 '전성기 기준' 승률 말씀하셨는데 그 전성기는 객관적으로 몇년도 몇월까지 기간을 말씀하시는건가요?
    단일년도 국내 최고 승률 기록이 1990년 이창호의 승률 86.7%입니다.
    승률 90%는 통산방어율 0점대 보다 어려운 기록일겁니다.
    이세돌9단은 2000년도 17세에 이미 32연승이라는 전설을 씁니다.(국내 연승기록 3위에 해당)
    그 기간만 놓고 전성기라 하면 승률 100%도 가능하게되죠.
    그런식으로 일시적으로 승률이 놓았던 전성기 기준으로 승률을 따진다면
    정상급 기사들 중 승률8~9할 기사들 여러명 있습니다.
    그래서 판단은 각자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따로 코멘트 없이 통산자료만 첨부했습니다.
    283 (뒷북) 천재의 패기.lsd [새창] 2015-11-03 17:02:46 84 삭제

    사실관계를 오해할 수 있는 글이라 통계 가져왔습니당
    (원문 http://www.baduk.or.kr/record/total_ranking.asp)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14:36:03 0 삭제
    와 정말 감탄했습니다
    걸작 액션 애니메이션 아프로 사무라이가 힙합 같은 그루브 있는 운동감을 보여줬다면
    이건 점점 고조되어가는 락 사운드와 너무 잘 어울리는 박력 넘치는 액션이네요.
    연출도 좋고 연출에 사운드와 보컬 너무 잘 어울리고 가까운 어느날
    프로 작가나 연출자로 다시 만날것 같은 강한 예감이 듭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화이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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