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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7	또! 오해영 본방사수 리플게시물. 13회 [새창]	2016-06-13 23:40:37	2	삭제
		설마 나비효과?
	266	또! 오해영 본방사수 리플게시물. 13회 [새창]	2016-06-13 23:39:45	1	삭제
		유일하게 에릭이 마음에 들었다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03:22:23	1	삭제
		이건 태클을 위한 태클로 보임 친구분께서 소심해서 이해한다면서요? 그럼 그 캐릭은 소심한거에요. 어떤 영화에서 한 캐릭터가 소심하다가 대범하다가 또 소심하다가 그렇게 롤러코스터를 탑니까, 보여주는 행동으로 그 캐릭터를 정의하는거지. 그리고 님이 해석하는 관점은 모든걸 알고 있는 전지적 시점인거임. 한 번 그 캐릭터가 영화 속에서 보여준 길을 상상하면서 곱씹으면 다르게 보일 수도 있음.
	264	전해영 박도경 또라이 싸패설 [새창]	2016-06-09 00:59:47	0	삭제
		근데 에릭처럼 그런 상황이면 남자분들 무릎 꿇나요?
	263	전해영 박도경 또라이 싸패설 [새창]	2016-06-09 00:58:47	3	삭제
		또 오해영 부제가 천하제일 또라이 대회 아님? 등장인물 중에 정상 찾기가 힘든데.
	262	미국은 이미 다음 대통령 문재인이 될거 알고 있는 걸까요? [새창]	2016-06-08 22:08:04	0	삭제
		이해찬이 노무현재단에서 박물관 설립때문에 미국간다고 하던데
	261	[나눔] 미국인 교수가 집필한 한국인에 특화된 영문법책 2권!!! [새창]	2016-06-08 22:02:37	1	삭제
		[신청] 영어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260	정보글) 2016년 6월 첫째주 로드샵 할인/세일 총정리 [새창]	2016-06-04 17:07:16	0	삭제
		무기자차 선크림 사서 바르고 있는데 이게 클렌징폼으로 씻어도 손바닥이 찐득하던데, 화장품이 이상한건가요? 그리고 남자들이 사용하기 좋은 브랜드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259	강스포?)아가씨 스포 당한건지 봐주실 분 있나요?ㅜㅜ [새창]	2016-06-04 00:46:56	0	삭제
		영화 본 사람들 전부 어리둥절 그게 스포라도 볼만함. 구성보면 반착욱은 변태구나 느껴짐
	257	[스포]개연성이 부족한 곡성 [새창]	2016-05-26 04:06:15	0	삭제
		무명과 외지인을 각각 신과 악마라고 볼 수 있는데 모든 걸 할 수 있는 절대적인 존재라고 보지는 않음. 왜냐하면 무명은 직접적으로 살릴 수는 없고 믿음을 인간에게 선택하라고 함. 외지인 역시 자기맘대로 대상을 택하는게 아니라 인간이 의심을 해야 대상화가 된다는 점. 게다가 영화 속 둘 다 인간의 모습과 행동을 함. 그래서 유일무이한 존재들이 아니라 보통의 모습으로 어디든지 존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음. 일광과 외지인이 서로 굿하는 장면을 제외하고는 굉장히 친절한 영화라는 생각이 듦. 특히 결말을 보면 천우희는 착한존재이며 시종일관 진실만을 말하는 캐릭터임. 그래서 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보면 대상이 되는 경우는 의심이고. 의심으로 죽일 필요가 있냐했지만 의심을 모든 악의 근원이라 생각할 수도 있으니. 종구도 의심으로 시작하고 의심이 단단해지면서 시체유기까지 저지르니. 곡성인 이유는 안 나옴. 이것도 처음 말한 것과 연결되는것 같음. 신과 악마가 특정 조건에만 나타나는게 아니니 어디든지, 우리의 주변에도 있을 수 있다.
	256	로봇공장 늘어나게 되면 자본주의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6-05-26 03:20:04	0	삭제
		로봇관련 책들을 몇 권을 읽어보니 자본을 가진자와 못 가진자의 계급이 고착화됨. 기술이 발달할수록 전체적인 직업의 수는 줄어들지라도 새로운 직업들이 생기긴했음. 문제는 20세기 이전의 산업은 산술적인 법칙이 적용됐는데 앞으로 올 산업들은 기하급수적인 법칙이 적용됨. 인간의 두뇌는 산술적 규모에 익숙해서, 다가오는 산업에서 로봇사이에 인간이 끼어들 틈이 없음. 그래서 최근에 논의되는 것 중 하나가 기본소득임.
	255	이제 곧 군대가는 규현의 몸 상태 [새창]	2016-05-26 01:59:20	1	삭제
		제가 선천적으로 신장이 안 좋아서 면제 받았는데 제 때는 병무청 사이트 가면 가이드북이 있었음. 제 기억으로 신장이 원래보다 기능적으로 0-50%면 면제, 50-70%이면 공익, 70-100이면 3급. 이런식으로 생각보다 체계적으로 수치화 시켜놨음. 뿐만 아니라 신검 받는 곳에서 다시 오라해서 2번 째 간 알에는 세밀하게 검사까지 받았음. 연예인이라 공익 간다는건 병무청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함. 물론 규현이 자신의 병명을 말하지 않았을 때는 가능함.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04:16:15	0	삭제
		핀테크에 관심이 많아서 여윳돈을 P2P에 투자하고 있네요. 채무자가 돈을 안 갚을 위험부담이 있지만 평균 연이자율보니깐 8% 약간 안되네요 저도 학생인지라 그나마 신용등급 높은 채무자한테만 투자하니깐 남들보다 연이지율은 낮음. 다만 6개월은 없고 12, 24, 36개월 단위로 있음.
	253	영화제목 좀... [새창]	2016-05-25 01:55:58	2	삭제
		내가 아는 새크리터리랑 설명이 전혀 다름. 변태녀가 변호사랑 꽁냥꽁냥 변태짓하는 영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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