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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02:59:18	1	삭제
		아 그렇군요. 그러면 레몬+설탕에서 시간이 지나 우러나온 청과 레몬즙+설탕은 별 차이가 없는 건가요?? 그러면... 제일 좋고 비싼 레몬청은 애초부터 레몬즙+설탕... 인가요? 그런데 다만 이러면 단가가 너무 비싸질 수 있으니 그냥 레몬 채로 하는 걸까요? 궁금하네요~ 어 음 그리고 청이 국물인가요? 저는 꿀 같은 종류로 알고 있어서 레몬 설탕 1:1 비율로 해야 더 진하고 되직(?)한 것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02:41:27	0	삭제
		아 네 그러면 제가 이해한게 맞네요 그렇게 만드실 수도 있죠 처음에 썼던 댓글이 그 말입니다 ㅎㅎ 다만 제 궁금증은 처음에 말씀드린대로 그렇게 하면 말씀하신 단가가 맞는지, 에 대한 거였고 레몬즙을 넣는 레시피도 괜찮은 거라면 설탕레몬물(feat.레몬)이 되는 건 취향의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판매자깨서 각각 들어가는 중량을 설명하신 글도 있었는데 제가 난독인지 그 수치가 정확히 어떻게 되는 건지 이해가 잘 안 되더라구요 ㄷㄷ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02:32:45	8	삭제
		저 그런데, 저는 위의 글을 몇 번 읽어보았지만 위의 글이 레몬:설탕을 애초부터 1:1로 만들고 완성된 레몬청을 다시 더 부은 거라고는 보이지 않는데요... 저 말은 레몬을 1/4넣고 나머지를 레몬즙과 설탕, 레몬청으로 채웠다는 말 같거든요. 물론 판매자는 레몬청도 레몬즙이 우러나온 거다 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저 제조법이 이상한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그렇게 해 먹을 수도 있는 거구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02:23:02	0	삭제
		그러니까 작성자님 말씀은 저분이 레몬:설탕 1:1 상품을 엄청 만드시고 나서 레몬을 조금씩 넣으시고 남는 부분을 그 청으로 다 채우셨을 수도 있다는 말씀이시죠? 그렇다면 남는 레몬들이 있었을 거고 그건 버리시거나 했겠네요 음... 그런데 그렇다면 처음부터 그렇게 해명이 됐으면 좋았을 텐데요 작성자님 말씀대로라면 그분은 정말 엄청나게 훌륭한 판매자가 되거든요 ㅎㅎ 제가 본 해명글에서는 레몬즙을 짜 넣었다...라는 글만 봤고 엄청 만들어서 레몬을 조금씩 담고 거기에 청에서 우러나온 물부분을 부었다, 라고는 못 본듯하여 댓글을 남겼습니다 작성자님 말씀대로 어떤게 진실일지는 알 수가 없죠 사실 판매자가 작성자님 말씀대로 했다고 말해도 저희는 그걸 입증할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그게 아쉬운 부분이죠...
	11	벼룩시장 레몬청에 대해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새창]	2014-10-28 02:16:39	1	삭제
		매실 같은 경우는 음, 잘은 모르지만 숙성 후 100일쯤이 지나면 씨에서 독성분이 나온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빼야하는 걸로 알고요. 그래서 저희는 애초에 씨를 다 빼고 담아 먹습니다. 그리고 과육은 추후 꺼내지 않지요. 딱히 맛이 쓴지는 모르겠네요. 제 입엔 달달합니다. 저분 만드는 방법에 레몬씨도 빼야 한다고 하는 거 보니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리고 레몬청 만드시고 파신게 일주일-이주일을 넘지 않은 걸로 아는데 레몬은 그정도로도 써지나요? 미리 과육을 빼야할 필요가 있는 건가요? 제가 잘 몰라서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02:09:47	17	삭제
		제가 궁금한 부분은 저렇게 만들었을 경우에도 판매자분께서 말씀하시는 재료비가 맞는가? 하는 거예요 저렇게 만드셨을 수도 있죠 저게 잘못된 건지 잘 만든 건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레몬청을 그냥 레몬 꽉꽉으로 만들고 레몬 건더기까지 같이 물에 타 먹어보기만 했거든요 다만 그림 그리신 분 말씀대로라면 판매자분께서 만드신 방식이 설탕이 거의 대부분인 레몬청을 만드신게 기정 사실이구요 그건 레몬청이라기보다 설탕물(feat.레몬)이 맞는 거 아닌가 싶긴 하네요
	9	벼룩시장 레몬청에 대해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새창]	2014-10-28 02:00:23	5	삭제
		블로그를 둘러보고 왔지만 완성 후 먹기 전 과정에서도 딱히 과육을 빼는 부분을 못찾았습니다. 저분이 과육을 빼셨다는 말이 어디에 나오나요? 사실이라면 알고 싶어서요. 그리고 지금 확인된 정보만 말하자고 하셨는데 레몬즙을 짜 넣으면 더 맛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라는 말은 추측 아닌가요?
	1	역시 기대한 보람이 있네요>.< [새창]	2014-09-11 23:08:01	0	삭제
		저도 오늘 하루 종일 들었는데 역시 유느님 라디오가 제일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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