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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	조선일보가 안철수를 버렸다. [새창]	2017-04-28 01:05:55	1	삭제
		더 읽어보니 안철수의 10대 의혹 뿐 아니라 문재인 10대 의혹도 있네요. http://m.pub.chosun.com/mobile/news/view.asp?cate=C01&mcate=M1001&nNewsNumb=20170424514&nIdx=24515 그런데 읽어보면 10개 중 4개(7,8,9,10)는 의혹을 해결해 주는데요? 웬일이지...
	303	조선일보가 안철수를 버렸다. [새창]	2017-04-28 00:40:31	1	삭제
		우와... 아주 탈탈 터네요.... 안은 이제 완전히 끝났다고 보고, 홍준표 탄력 어마어마하게 받겠습니다. 돼지로 가야합니다. 범죄 모의, 그것도 성범죄 모의라는 사실은 보수쪽에게는 치명적인 결함입니다. 화력을 하나에 집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302	심상정의 지지율 상승이...정의당을 파멸로 몰고가네요.. [새창]	2017-04-28 00:26:19	0	삭제
		정의당에 대해 별 관심은 없어서 링크된 글을 읽다 말았네요. 덕질하기도 바쁜 데 ... 하여튼 메갈리아 사태니 뭐니 욕 먹을 일이 많았던 모양인데, 간단하게 요약된 글 어디 없을까요? 검색을 해도 긴 거 밖에 없어서... 얘들한테 그 시간을 다 내주기는 아깝네요.
	301	문재인 지지 안하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네요ㅇㅇ [새창]	2017-04-27 21:42:31	11	삭제
		지난 주 가족 모임에서 유권자 총 10명 중 3표만 1번이었습니다. 나머지는 2번 5표 3번2표 이렇더군요. 꼭 투표해야 합니다.
	300	시게랑 대립각 세웠던 게시판들을 알아보자. [새창]	2017-04-27 21:29:52	0	삭제
		/Gerðr 10년 동안 전 멀리서 지켜만 보았습니다. 제가 말한 10년 동안 맘 고생 하셨다는 분들은 이 곳에서 만난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 대개 20대가 아니라 최소 30대~50대이겠지요. 저도 낼 모레 50이구요. 말씀하시는 거 보니 님께서도 나이가 좀 있으신 듯 한데 바로 반말 쓰시는 걸 보니 오유 취향은 아닌 듯 합니다. 가던 길 가십시오.
	299	속보) 미국 보수 군사외교지가 평가한 문재인 후보 [새창]	2017-04-27 16:54:44	8	삭제
		밖은 해가 지고 moon rises 라... 좋쿠나!
	298	문재인 44.4% VS 안철수 22.8%..더블스코어 리얼미터 [새창]	2017-04-27 07:07:32	17	삭제
		안철수와 홍준표의 골든크로스가 다음 주 월요일 쯤 일어나지 않을지... 안철수 정치 생명이 이번에 끊어지지 않고 정치권을 어슬렁 거리며 좌절감만 맞보다 끝나기를 기원합니다. 심상정 올라간 지지율의 일부는 여유있어진 12위간 표차 때문일겁니다. 위기 상황이면 쪼그라들 지지율이죠. 유승민은 저쪽에선 배신자 이쪽에선 비열한 인간 이미지로 더 이상 올라가긴 힘들겠지요.
	297	홍준표 대구 유세사진에 속지마세요 [새창]	2017-04-27 06:15:48	12	삭제
		아참 처가집 어르신들 모두 TK출신이십니다.
	296	시게랑 대립각 세웠던 게시판들을 알아보자. [새창]	2017-04-27 06:06:35	15/23	삭제
		저도 이해 못했던 적 있습니다. 하지만 님께서 이해 못하는 그 분들, 몸에서 사리 나오는 분들입니다. 대부분 10년 넘는 세월동안 이리 치이고 저리 받히며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된 분들입니다. 비유가 적절치 않을지 모르겠지만 조조를 보호하며 온 몸으로 화살을 맞으며 장렬히 전사한 전위의 심정이랄까... 문후보를 무슨 짓을 해서든 지켜내겠다는 비장한 마음... 그런 게 있습니다. 한 사람을 향해 겨누어진 무수히 많은 창 끝 점점 더 예리해지고 교묘해져가는 창을 쥔 자들의 권모술수를 지켜보며 지금은 저도 그 분들과 같은 마음입니다. 전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295	홍준표 대구 유세사진에 속지마세요 [새창]	2017-04-27 05:50:11	30	삭제
		사진과는 별개로 지금 홍준표로 보수들 집결하고 있는 게 여러 곳에서 목격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장인어른 생신으로 집안 모임이 있었는데 모이신 어르신들이 하나 같이 "보수가 살아야 이 나라가 산다. 홍준표 찍어라." 였습니다. 이 분들 누구를 밀어아 할지 그동안 갈팡질팡하셨었거든요. 그리고 요 며칠 쓰레기 집합소 일베 동향을 살펴봤는데 안철수 밀던 애들 99% 홍준표로 돌아섰습니다. 안철수는 거의 없고 소수의 조원진 지지 목소리도 거의 없어졌습니다. 추천수 2000이 넘는 게시물이 수두룩한데 그 중 그 쓰레기들이 감동하고 울며 보는 동영상이 있어 뭔가 하고 봤더니 홍준표 영상이었습니다. 그 동영상을 본 애들은 전부 울며 홍준표 찍겠다고 하더군요. 그냥 ㅠㅠ가 아니라 정말 울었다는 댓글이 즐비합니다. 저도 봤는데 실제로 쓰레기들이 감동할만 하더군요. 일베 애들 뿐 아니라 문재인이 싫어 안철수 찍겠다는 보수들에게 보여준다면 죄다 홍준표로 돌아설 것 같은 애국심을 자극하는 영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경북에 있는데 이 곳에 있는 분들 만나보면 최근 다 홍준표로 돌아섰습니다. 속도가 엄청나게 빠릅니다. 홍준표 급상승이 예상됩니다. 그래도 당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이지만 무시 못할 정도로 치고 올라올 겁니다. 안은 10%대로 떨어지겠지요. 홍이 최대 35%까지 치고 올라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결코 무시하거나 방심해선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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