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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04:25:49	2	삭제

	71	못생김을 연기하는 베네딕트. 그의 셜록 속 패션 [새창]	2014-12-27 04:11:45	6	삭제
		ㅠㅠㅠㅠㅠ 역쉬 베니 하면 코트ㅠㅠㅜㅠ 근데 솔찌기 작성자님 착샷 설렜어여... ☞☜...
	69	[익명]악몽일 뿐이지만 미래는 정말 무서울 것 같아요 [새창]	2014-12-25 08:02:00	0	삭제
		와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네요. 총으로 겨눠지고 사람들이 죽는 장면은 꾸면서 엄청 무서우셨을 것 같아요 ㅠㅜ... 제가 다 무서워여 ㅠㅜ
	68	이 빵!!! 뭔지 아시는분 계세요?? [새창]	2014-12-25 07:50:56	1	삭제
		파리 바게트 부드러운 연유 브레드 / 4,500원 네이버 검색해봤어욤
	67	이정도는 타줘야 노인네 소리 듣지 [새창]	2014-12-25 01:30:02	0	삭제
		동네에 동요 소리랑 애들 소리 나면 엄마 손 붙잡고 동생이랑 타러 갔는데... 그립다ㅠㅜ
	66	크리스마스 이브 한우 안심스테이크~ [새창]	2014-12-25 00:49:30	0	삭제
		으아ㅠㅠ 데코도 너무 예쁘네요 군침ㅠㅠㅠㅠ
	65	길빵당했네요.....후..... [새창]	2014-12-22 23:45:22	0	삭제
		한 데 모아서 입에 붓고 싶다...ㅠㅜ
	64	랜덤채팅하는 망가.jpg [새창]	2014-12-21 18:19:39	1	삭제
		헐
	63	[익명]내가 ....싸다니.. [새창]	2014-12-21 06:34:02	0	삭제
		저도 대자연 때는 방귀가 나오려고 할 때 의아한 느낌을 받을 때가 많더라구요...ㅠㅜ
	62	어린이집 교사, 두 살배기 내동댕이쳐 학대 [새창]	2014-12-21 06:09:53	1	삭제
		아이들이 겉으로 보기엔 아무것도 모를 것 같고 나약해보이지만 상황에 대한 기억력만큼은 누구보다도 강합니다. 아마 저 아이는 커서도 그 때 생각이 나면 어린 아이처럼 울겠죠. 낮잠을 자지 않아 내동댕이 쳤다는 그 선생을 떠올리면서, 그 옆을 모르는 채 지켰던 선생을 떠올리면서, 자신을 쳐다보던 친구들의 눈을 떠올리면서.
	61	'스폰지밥'의 '메롱시티' 편에서 사람들이 느낀 기괴함 [새창]	2014-12-21 05:56:55	4	삭제
		윗분 말씀대로 마술연필이 좀 섬뜩했어요. 메롱시티는 장갑사탕 맛이 너무 궁금하고 자판기가 신기해서 어릴 때 침흘리며 봤네요ㅋㅋㅋㅋㅋ
	60	덤벼라 애송이.jpg [새창]	2014-12-21 00:07:26	1	삭제
		우리 삼촌이 늦둥이라 나이 많은 오빠 같았는데 매번 게임을 되게 짖궂게 이겨서 너무 서럽게 울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놀아줄 때도 서울구경 시켜준다길래 그게 뭔지 몰라서 당하고, 평온하게 놀다가 갑자기 레슬링 기술 연습하고... 그 땐 가끔 미웠는데 그래도 제일 재밌게 놀았던게 삼촌이랑 노는 거였네요ㅋㅋ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23:30:25	0	삭제
		ㅠㅠ 부럽네요... 왜 우리 동네는 저런 집이 없지?
	58	5500원 [새창]	2014-12-18 02:18:26	0	삭제
		아 어딘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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