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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컬투쇼 - 짐볼아저씨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2-12 20:45:42	1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뉨니닼ㅋㅋㅋㅋㅋㅋㅋ
	39	책으로 연애를 공부해봅시다. [새창]	2014-12-04 09:56:01	0	삭제
		잘 되던 사람한테 저런 드립 쳐도 쫑날 거 같은데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30 20:17:18	0	삭제
		귀여워.....ㅠㅠ
	37	아침에 머리감고 오후2시가되면 머리에서 기름냄새 나는 사람 [새창]	2014-11-30 19:58:51	1	삭제
		와... 그림까지 친절하게... 저두 지성이라 고민이었는데 꼭 한번 해봐야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36	[심즈3] 심들은 뭘 먹고 살까요? [새창]	2014-11-30 15:49:40	1	삭제
		작성자님 심 되게 예쁘네요ㅎㅎ 주방도 깔끔하고ㅎㅎ 라따뚜이는 하다가 망칠 거 같아서 엄두를 못내겠고 바나나 샌드위치는 저두 한번 만들어 봐야 겠어요ㅋㅋ
	35	[심즈3] 와...대학 졸업하는데 갑자기 운석이 떨어지더니 다 죽었어요 [새창]	2014-11-30 15:36:08	175	삭제
		저도 강의 듣던 애가 눈 앞이 갑자기 어두워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길래 이게 장학금 없이 비싼 등록금으로 학교 보냈더니 졸고 있나 싶어서 얼른 들여다 봤어요. 근데 운석이 학교를 강타하더니 화면이 막 흔들리더라구요...;; 진짜 깜놀 제 심은 행운아 특성을 갖고 있어서 안 죽었는데 친구심들은 다 죽었어요. 교수진들도... 심이 너무 많이 죽어서 죽음의 신이 계속 한나절을 못 떠나고 있더라구요. 여튼 그 후로 너무 충격 먹어서 심 특성에 다른 건 몰라도 행운아 특성은 꼭 넣어요.
	34	추억의 음식, 하나씩은 있지않나요? [새창]	2014-11-18 04:41:54	6	삭제
		전 어릴 때 동생이랑 엄마랑 손 잡고 목욕탕 가는 날이면 슈퍼에 딸린 빵코너에서 설탕 묻힌 꽈배기랑 초코유유 두개랑 커피우유 하나 이렇게 사갔어요.여자들은 목욕탕에 엄청 오래 있잖아요? 그래서 출출하면 꺼내 먹기도 하고... 동생이 들어간지 30분도 안돼서 엄마한테 꺼내서 먹으러 가자고 조르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니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그때 목욕탕 할머니가 난 아들뿐이라 딸만 둘 있는 거 참 부럽다고 하셨는데 요즘은 그 목욕탕이 문을 닫았어요 ㅠㅠ 그 대중 목욕탕이랑 유년시절을 함께 보낸 거나 다름 없는데... 가끔 꽈배기 빵 보면 그때 생각나더라구요ㅎㅎ
	33	혼냈더니 이러고 있어요...ㅠ [새창]	2014-11-18 04:34:32	20	삭제
		울집 개는 혼나고 나면 이러고 있어요ㅋㅋㅋ 귀여워서 못참고 바로 둥기둥기 해줘요ㅠㅜㅋㅋㅋ
	32	오늘 진짜진짜진짜 서러웠던 썰 [새창]	2014-11-18 04:21:35	14	삭제
		1저기요 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호구니 뭐니 하지 마세요. 3자인 내가 다 기분이 나쁘네. 글 하나로, 당신 기준으로 사람 막 판단하시지 말라고요. 저도 제 멋대로 판단하자면 이런 글에 작성자 타박하는 당신이 더 답답한 사람 같아요.
	30	세이브 더 칠드런 신생아 모자 뜨기 완성! [새창]	2014-11-18 02:30:13	1	삭제
		우와 너무 예쁘게 만드셨네요. 전 손재주가 없어서 네모난 모양으로 윗부분 찝기만 했었는데... 작성자님이 만드신 거 보니 뭔가 부끄릅네여...ㅋㅋㅋ
	29	넥슨 "돈슨으로 불리는 것은 올해가 마지막" [새창]	2014-11-18 02:02:07	0	삭제
		허스키 익스프레스 돈 안된다고 갑자기 엎어버린 거 두고 두고 상처다 진짜 ㅠㅠ... 내가 기대하면서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ㅠㅠ...
	28	바람을 피우면 여자에게 들킬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이유 [새창]	2014-11-18 01:28:10	0	삭제
		여담이지만 저도 가족들이 못 맡는 냄새를 자주 맡아서 집에서 장금이랑 개코로 불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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