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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미코시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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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미코시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야해샵 뿔났네요 [새창] 2014-12-27 13:30:38 0 삭제
    아해 미성년자도 접근할수 있어요! 등급이 있어서 등급을 올릴려면 성인인증을 해야되고, 성인인증을 해서 19금 드씨를 사는거에요
    미성년자도 살수 있는건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격이 적혀있는 것들이에요
    예를 들면 네이버 웹툰 원작인 열아홉 스물하나도 드라마 씨디로 만들어져서 팝니다! 미성년자도 살수 있어요!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13:00:43 0 삭제
    헐 국제시장에 정부지원금이 들어갔어요?
    저는 그거 보면서 "이야 박정희 쓰레기네..." 이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어떤 의도로 만들었길래 정부지원금이 들어간거죠?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1 16:29:28 2/4 삭제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1 16:29:22 1/4 삭제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1 16:29:16 1 삭제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1 16:29:07 1 삭제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1 16:29:02 1 삭제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1 16:28:56 1 삭제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1 16:28:47 1 삭제
    작성자님이 말하신 원글 댓글 반응입니다.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1 16:14:21 2 삭제
    번역기 돌려본 결과
    새로운 토토를 창조 한 시아준수 ~ 한국판 '엘리자벳'보고 왔습니다 (제목)
    한국 서울에서 '엘리자벳'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16,18,19 일).

    얼마 전 토호 엘리자베스 토트를 연기 메이트 · 카마라스 씨의 포스터 촬영 현장 보고서 취재에 방문 (곧 잡지에서 공개! 인터뷰 기사도 또한 후일 기대하세요) 또한 새로운 토토가 탄생 예감을 느꼈다 뿐이었다 것이지만 한국판에서도 김준수 씨라는 전혀 새로운 조형의 토트 만날 수 너무 마음 震わさ되었다.
    오스트리아 마지막 황후 엘리자벳과 합스부르크 제국의 붕괴를 그린 스토리에 그녀를 황천의 세계로 초대한다 "죽음"(토트 한국판에서는 "츄구무 (한국어 '죽음' '라고 부르고있다)라는 가상 의 존재를 조합 한 비엔나 발 대작 뮤지컬 일본에서 다카라즈카 가극단에서 초연 버전에서 토호에서 상연 버전 비엔나 일본 공연 버전과 모든 버전을 관람. 다카라즈카 버전 역대 7 명과 토호 판 역대 5 사람의 토트는 당연하지만 모든 가능성을 보여줬, 나는 개인적으로도 중요한 작품 중 하나. 이번이 블로그를 작성함에있어 내가 잡지에서 담당 드린 일본 판 연출의 코이케 修一郎 씨와 토트 역 타케다 신지 씨의 인터뷰 기사를 다시 읽어 보았지만하지만, 내용 적으로 매우 깊은 것이 있고, 또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작품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 (타케다 씨의 토트의 해석은 아주 재미 있었다)
    그것은 엘리자벳과 황제 프란츠 요제프 황태자 루돌프 등은 실제 사람 이니까 어느 정도 역할의 윤곽은 정해져 있지만, 토토는 가상의 존재 때문에 해석의 폭이 넓고 사기도 연기 할 수 있다는 것. 그 것이이 뮤지컬을 더욱 깊은 매력이있는 것으로하고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판 '엘리자벳'에서 가장보고 싶은 것은, 김준수 씨의 토트. 지난번 '모차르트! "한국에서보고 너무 좋았어요 때문에, 꼭 토트도보고 싶었다 것이었다. 단, 캐릭터 적으로 볼프강과 토트는 전혀 다르고 (일본에서는 볼프강와 토트 모두를 맡은 사람은 없을 것으로도 알 수 있듯이) 본인의 소지 것으로 보인다 밝은 캐릭터가 살릴 볼프강이 빠져해도 신비한 존재의 토트는 어떨까? 라는 걱정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엘리자벳'무대가 시작 처음에 등장 할 때부터 준수 씨의 토트는 화려한 존재감을 보여 주었다. 바로 극장 중의 색깔이 바뀌 었다고 할까. 등장한 순간부터 그 걸음 걸이와 감도 기색에 "인간이 아닌 이형 것"이라는 것이 나타난 것이다. (브로드 웨이 뮤지컬 'AMERICAN IDIOT "의 ST.JIMMY 역 TONY VINCENT를 방불케하는 압도적 인 존재감! = TONY의 ST.JIMMY와 준수 토트, 조금 화장도 닮아 ...... 여담)

    또한 처음 장면에서 엘리자베스의 초상화를 오랫동안 돌아서 보았다지만, 이것은 그 전에 본 송창의 씨의 토트는하고 있지 않았던 연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토트 엘리자베스 대한 강한 생각이 처음부터 명확하게 진술했다. 아마 본인이 생각한 연기라고 생각하지만, 준수 씨는 매우 적확 한 연기 계획을 세울 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의 것이 아닌 요염함. 그리고 엘리자베스를 오로지 생각 계속 사랑.
    이 두 가지를 함께 갖는 토토를 준수 씨는 아주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객석의 마음을 장악하는 힘의 강도는 평소 JYJ의 콘서트 등으로 길러 은사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대담함과는 정반대의 섬세한 해석과 표현을 할 수 있는지에 놀라게했다. 손가락의 미묘한 움직임까지 신경이 두루 미치고있는 것이다 ( "어둠이 퍼지는 '에서 루돌프를 유혹 손가락 등).
    얼음과 불의.
    정과.
    상반되는 것을 가지는 토트의 존재는 압도적이다.
    역시 압권은 "마지막 춤" 멋진 댄스를 섞어 노래는 박력이 객석도 많이 솟아했다.
    작품 수에 이야기를 돌리면, 한국 뮤지컬의 가창력의 매력이 충분히 나온 작품이었다.
    특히 "카페"나 결혼식 장면의 코러스의 두께와 박력, 난곡을 손쉽게 노래 해 해내는 실력이 훌륭하고, 가성을 즐길 수 있었다.
    엘리자베스 역의 옥주현 씨와 김선영 씨. 두 사람 모두 어쨌든 가창력이 높고 파워가있는 엘리자베스이었다. "난 그냥"은 말할 것도없고 드라마틱 한 목소리를 울리게. 특히 옥주현 씨의 시시ィ가 정신 병원에서 노래 "당신의 것이 자유 '는 엘리자베스의 고독과 고통이 떠올라, 명창.
    특히 좋았어요 것이 루키니의 최민철 씨. 너무 멋있고 아무래도 민철 씨가 다시 한 번보고 싶어 16 일 본 후 18 일 관람을 추가 한 정도 (웃음). 활달하고 자유 자재 연기로 객석의 마음을 잡고 "우유"는 거의 쇼 정지 상태의 박력.
    다른 루키니 역, 박은태 씨는 푸른 불꽃이라는 분위기 또한 김수연 씨는 뜨거운 루키니에서 가지각색. 각각의 개성이 나온 루키니을 보인 것도 이번 한국 연극의 큰 수확이었다.
    루돌프 역은 정 전동석 씨가 빈 버전의 루카스 뻬루만 왕자를 연상시키는 섬세한 왕자 만에서 한층 눈을 끌었다.
    연출은 미국인 연출가 로버트 요한슨 씨. 미국인 다운 대담한 작품 잡기 방법이 신상으로 생각한다. 그냥 장면 수 전환이 많은 뮤지컬이긴하지만, 암전이 많은 것이 궁금했다.
    또한 가사로 표현되고 있는지를 구체적인 형태로 보여주는 연출이 많았다. 비엔나과 일본 판이 아닌 것이지만, 프란츠 요제프의 집무실에서 한 어머니가 아들의 결백을 호소하는 장면에서 실제로 아들이 토토와 함께 나오거나, 엘리자베스가 우유​​ 목욕을하고 미모를 유지하고 노래하는 장면에서 엘리자베스 (를 본뜬 인형)가 목욕을하고있는 뒷모습이 나오거나 (! ← 이건 좀 수없는 ... 왜냐하면, 인형이라 미동도하지 않는다합니다). 외국인 관람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상정하고있는 때문인지 알기 위해도 모르지만 .......
    하나, 아무래도 의문 인 것이, 엘리자베스가 아이를 낳고 소피 가지고 갔다는 대목에서 헝가리 방문까지의 장면이 왜 루키니가 엘리자벳, 프란츠 요셉, 조휘를 조종하는 인형극 완성이되어 있었다 . 엘리자베스가 자신의 미모가 무기가 될 것을 알았다고하는 중요한 가사도있는 곳인데, 이것으로는 가사가 고객의 귀에 닿지 않는 것이 아닌가. 무엇보다 극 구조에서해서 루키니는 狂言回し는 있지만, 이야기 세상을 조종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루키니가 엘리자벳과 요제프들을 조종하고있는듯한 느낌을 준다 "인형 모습"는 의문을 가졌다.
    코이케 修一郎 씨의 만들어 낸 '엘리자벳'이 얼마나 주도 면밀하게 준비되어 작품 세계를 펼치고 있었는지 있다는 것은 새삼 느꼈다.
    여하튼, 한국판 공연은 始っ했다뿐. 긴 공연 기간을 거쳐 더욱 좋은 작품으로 성장해가는 것 같아요. 나로서는 훌륭한 연기자들 특히 준수 토트와 민철 · 루키니에 만난 것을 솔직하게 기쁨 싶다.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1 16:11:54 2 삭제
    이 극을 쓴 다카라즈 토호씨는 준수씨의 공연을 보고 새로운 토드라며 칭찬했죠.
    블로그입니다 http://kaoru-web.air-nifty.com/blog/2012/02/post-e369.html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1 16:08:15 2/4 삭제
    1 글자가 짤리네요..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냥 인터뷰에서 영향을 받았다고만 말했어도 이런 논란은 없었을 텐데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1 16:07:12 2/4 삭제

    박효신씨가 실제로 김준수씨가 연기한 엘리자벳을 봤다고 인터뷰도 했습니다. 박효신씨는 외국 토드들을 보고 자신의 토드를 만들었다고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1 15:35:04 3/5 삭제
    http://cafe.daum.net/ok1221/8hHX/11419290?svc=cafeapp
    또 다른 링크
    말투가 좀 험할수 있습니다.
    221 이거 20대는 거의 모를 듯.jpg [새창] 2014-12-18 19:33:43 21 삭제

    늦둥이 99년생입니다
    저희집에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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