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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허무열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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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	심리테스트 [새창]	2017-09-22 22:12:10	0	삭제
		이런 추천유도는 처음이다! 근데 추천을 안할수가 없다! 머리좋은 글쓴이!!!!
	278	둘째 자랑하러 왔어요 [새창]	2017-09-22 21:31:24	5	삭제
		자랑좀 더 자주해주세요. 매일 매일 자랑해주셔도 됩니다. 후훗
	277	천사같은 내 와이프님(feat.주차장에서 잠든 나) [새창]	2017-09-22 21:30:24	51	삭제
		야......................이건 솔직히 말해서 아무나 못해요. 정말 이게 실화인가요? 정말???? 그정도로 대단한거같아요......... 주차장 자체가 공기도 별로 안통하고 정말 오래있고싶지 않은곳인데 거기에 돗자리깔고 부채질이라니. 아 주차장이 1층일수도 있겠군요; 전 지하라고 생각해서. 그래도!!! 거기서 그렇게 와이프분이 그러신건.. 음음 제가보기엔 거의 만화책에 나올만한 소재인거같습니다. 옷 몇벌이 무슨상관입니까! 그런 마음 씀씀이??를 가진 아내를 둔 당신이 대단! 근데 진짜 이거 실화맞아? 진짜 만화책에 나올것같은 얘기네
	276	31살에 내 연애 경험담 [새창]	2017-09-22 21:25:52	0	삭제
		울지말고 말해봐....
	275	대림동 퍼팩트 정리 [새창]	2017-09-22 21:18:45	29	삭제
		대림말고 봉천동도 있어요. 사실 봉천역에 중국인이 있어??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 거기 2년 원룸살았었는데. 아............ 성추행을 몇번이나 겪었는지. 경찰부른적도 있고. 근데 중국인이었어요. 아니면 말투가 조선족이거나.. 출퇴근길마다 중국어 간판으로 되어있는 가게에서 중국어로 솰라솰라하면서 전화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어요. 국제전화를 싸게하는 그런 전화방?? 같은거였어요. 물론 중국인보단 한국인이 더 많이 살긴하는데.. 지금 봉천동 어떤진 몰겠지만. 봉천동 언덕쪽은 치안 별로였습니다. 거기 원룸 2년살면서 경찰 두번불렀어요. 아...........치안 진짜 안좋음.
	274	펌공유) 사랑하는 애견이 애견카페에서 도살당했습니다. [새창]	2017-09-22 21:08:23	19	삭제
		허스키주인도 허스키를 맡길때 우리집개는 대형견이니 조심해달라고 당부까지 했다고합니다.. 그렇다면 호텔측에서 대형견과 소형견을 팬스라도 쳐서 나눠놔야했습니다. 그렇게만 했어도 이런사건은 발생하지 않았을듯합니다.
	273	펌공유) 사랑하는 애견이 애견카페에서 도살당했습니다. [새창]	2017-09-22 21:04:18	31	삭제
		첫번째 글이 떴을때 사람들이 동영상만 보고 야 이거 진짜 이건 아니다. 허스키견주랑 호텔주인장 나쁘네!!! 갑자기 왜 경찰을 불러??? 라고 생각했는데. 호텔주인장 글을 보니. 무슨 망치를 들고왔다고 해서 머지???했는데 허스키견주의 엄청 차분한 글을 읽어보지 허스키견주네집에 쫒아가서 개를 죽일거라는둥. 조선족 끌고와서 죽일거라는둥. 망치들고 엄청난 협박아닌 협박을 한듯.. 그래서 경찰부르고...... 역시 사람말은 다 들어봐야되는듯합니다. 허스키견주는 본인 개의 과격함에 대해 호텔측에 말을 했지만 작은개들과 같이 있게 놔둔 호텔측의 잘못이 크죠. 하지만 그렇다고 호텔측에서 제시한 500만원 합의금도 거절하고. 호텔주인이 무릎까지 꿇었는데도 자극적인 영상과 제목으로 글을 올리고. 자신이 망치를 들고간건 생각도 안하고... 지금 삼자의 글이 올라온 상태인데 그 다음에 또 어떤글이 올라올지에따라 지켜봐야할것같아요. 아직은... 예전 버스건도 그렇고. 실질적인 사건의 진실은.. 아직 판단하기엔 이른듯.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20:24:08	2	삭제
		h대 여대생이랑 너무 비교되네..........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2:21:40	0	삭제
		ㅎ저희 외가집도 전남입니다 그런 말 함부러 하는 사람 무시하세요 하나하나신경쓰면 님 마음만 아픕니다 솔직히 상황이 이렇게 벌어졌지만 그래도 구하고자하는 마음이크니 이런 글을쓴게 글쓴이님아닌가요ᆞ 저는 그마음 자체를 응원합니다
	267	오늘 부산 폭행사건에 대해 친구랑 대화하다가 너무 황당해서.. [새창]	2017-09-07 21:45:26	51	삭제
		대체 본성이 착한사람이 저런말하는거 봤나요??? 말이 안되요 무슨 본성이 착해요;;;;;;;;;;;;;;;;;
	266	등심을 구웠습니다 [새창]	2017-09-07 21:22:08	8	삭제
		조금더 맛있게 보기에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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