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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허무허무열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17
    방문 : 4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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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무허무열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 몸매관련 트러블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새창] 2018-03-29 21:20:59 13 삭제
    162에 58이 이런 취급을 받다니!!!!!!!!!!!!!!!!!!!

    절대 절대 절대 정말 정말 비 상식적입니다.
    티비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나왔떤 사연과 같네요.

    화면에 왠 여성분이 등장하는데 걍 아담한 체형에 정말 평범하고 오히려 마른듯한???
    근데 남편이 살빼라고 난리래요.ㅜㅜ
    그러고 남편말 들어보니 어이가 없고!!!!!!!! 님 남편과 같고, 여자 자존감 갉아먹고!!!

    옆에서 신동엽이랑 이영자랑 어이없어서 맨트날리고!
    진짜 이정도면 님도 안녕하세요에 나올정도에요

    진짜 절대 절재 님 남편이 생각하는 기준은 올바른 기준이 아닙니다.!!!!
    352 사회자 맡아주시는 친척오빠에게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새창] 2018-03-29 21:16:03 0 삭제
    저는 현금 드렸구요. 현금아니면 상품권이 좋을듯해요. 왜냐면 활용성이 좋잖아요.
    오히려 지갑 기타등등 선물로 드리면 그사람 취향에 안맞을 수도 있궁...

    새언니도 현금 혹은 상품권이면 지갑보다 훨씬 좋아할듯.
    351 남편&아내 만난 이야기 들려주새오... [새창] 2018-03-29 21:10:13 11 삭제
    다들 너무너무 좋은얘기들이 부럽습니다.........
    저는 그런 운명. 우연. 이런거 없었어요.ㅜㅜ

    나이가 30대가 넘어가니 선을 보게되었고. 별 개차반같은 사람들이 많이 나오다가.
    선 보는게 지쳐갈때쯤........
    사촌 결혼식날 옷 이쁘게 차려입은기념, 그날 선 약속이 신촌서 있었는데..
    딱 나가니 처음엔 그냥.저냥이었어요

    근데 카페가 2층에 있어서 남자 뒤따라 가는데 등뒤 셔츠가 다 젖었떠라구요
    아고; 더웠나? 긴장하셨나? 신경쓰였는데
    얘기하다 만화책 "20세기 소년"얘기하다가 동감되고.

    그 뒤에 남자가 샤브샤브 먹으러 가자해서 (제가 샤브샤브 팬임) 올타쿠나 하고 가니
    또 그게 고맙다고하고. 결국 칵테일까지 먹고 헤어졌는데

    저는 점점 좋아지는 스탈이었고
    나중에 남편말 들어보니
    신촌역 XX출구에서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는데 "아 이사람!!"이라는게 왔대요

    안믿을수도 있는데
    선본 당일날 친한 선배에게 "느낌온다! 이사람이다!"라고 말했다는걸. 나중에 그 선배에게 들었어요.
    지금도 첫만남하면 맨날 그 얘기해요. 원피스에 느낌에!!!

    저는 점점 좋아졌는데. 남편은 무슨 느낌이 확!!! 왔나바요.ㅎㅎ.

    웃긴건. 세번째 만남에 제가 고백했다는거!
    오빠는 연애를 해본적이 없어서.
    걍 답답해서
    "아. 오빠. 언제 고백할꺼에요?"
    라고 맥주집에서 말해서 그날 사귀고. 오빠의 첫키스도 가져갔네요.ㅋㅋㅋ

    30여년 넘게 지켜온 첫첫첫첫첫들을 제가 다 뺏어갔슴돠 움하하.
    350 관심가는 여자 아이랑 처음 둘이 밥먹기로 했는데.. [새창] 2018-03-22 21:22:29 0 삭제
    으으~~~~~~~~넘흐 달달하네요~
    솔직히 여자도 다~~~~~ 알고 있찌요.
    오히려 님을 그닥 신경안쓴다면. 왜 둘이봐요?? 라도 묻지도 않을듯. 둘이보는거 자체를 신경안쓰겠죠
    하지만 님이 신경쓰이니. 계속 묻는거겠죠.

    그린라이트~
    349 안뇽하세요 그냥 가볍게 용돈 달라는남친 심리좀.. [새창] 2018-03-22 21:13:53 2 삭제
    처음이니깐. 너무 깊게 생각하진 마세요. 하지만 그게 반복되면 깊게 생각하셔도 될듯...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2 21:11:40 0 삭제
    그냥 연애만 하세요. 남의 집 가장 빼오는거 아닙니다. 피봐요. 정말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2 21:10:10 0 삭제
    진짜 이말이 백퍼 정답!!!!!!!!!!!!!!!!
    346 결혼한지 한달 남짓 [새창] 2018-03-22 21:09:11 0 삭제
    진짜 부럽다....................
    근데 댓글쓴는 창이 매우 화려하네요. 댓글쓰는 창에 동영상이 플레이되는건 첨봐요.
    345 와이프와의 갈등,, [새창] 2018-03-22 21:06:40 8 삭제
    남의 집 가장은 빼오는거 아니랬어요
    그게 남자든 여자든...
    결혼후 약간의 용돈이 아닌 지속적으로 한쪽에 돈이 몰아가는건 나중에 큰 위험요소가 되요.

    아마 와이프분도 찔려서 민감해서 저런 헛소리??를 한것같아요.
    애초에 스타트부터 좀 잘못되었네요...

    결혼하셨으니 별수없죠. 대화를 많이 해서 푸세요. 그리고 아내분의 연행에 대해서는 꼭 사과받으시길..
    솔직히 진짜 못된말을 한듯......
    344 남편이 정신병자인 것 같아요. [새창] 2018-03-22 21:03:41 4 삭제
    남편이 아니고 애다 애................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9 19:32:38 3 삭제
    이말이정답!

    공부하며 빚진거 님과결혼함과동시에 효자노릇하려는거임

    그런마인드 진짜 별로!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8 09:47:42 11 삭제
    본인에게 맞는 여자분을 찾으시는게 나을듯해요.
    사실 부모님 노후준비 안된건 자식이 어떻게 못해요.
    상대방 부모님이 노후준비가 안되어있으면 결국 그거 다 나한테 돌아오는건데.........부담만이 되죠.
    글구 아이 낳고 일 다니고 싶지 않다는건 추측인지 여자분이 말하신건지 몰겠지만
    대놓고 물어보세요.

    제가보기엔 누가 잘못했다 보다는 서로 안맞는거같고
    결혼해도 난 7억이나 해갔는데...... 넌 대체.......... 머 이런생각이 계속들어서 부부관계도 그닥 좋지 않을것같고....
    님과 경제적으로 비슷한분만나시는게 가장 좋은데.
    341 휴게소 아직 멀었냐?? [새창] 2018-01-04 12:20:53 0 삭제
    쌌네 쌌어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1 00:48:17 0 삭제
    그럼

    유부남 여럿에 유부녀 한명낀 1박2일의 여행이 괜찮다는건가요?

    저는아내로서 이해가안가요
    제가화너서 더럽다한게 잘못이라면 그분들께죄송해요

    하지만 결혼후 혹은 결혼전 사귀는 상대방이있을때 이성이낀 1박 이상의 여행은 진짜아니다라고배웠고 저도상대방에게 그런적이없어요

    저는 아무리생각해봐도 이성이낀 여행에 유부남 유부녀가 참석하는게 아닌거같은데

    그게 제 고리타분한 생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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