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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먹을시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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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먹을시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그냥 쌤한테 설렜던 일화 [새창] 2014-05-24 18:27:50 2 삭제
    제가 깜짝 놀랬던건 제 동생이 님과 비슷한 경우로 너무 크게 상처 받았기 때문이에요. 그 선생은 자기 일 그냥 했는데 제 동생은 몇년을 고생했거든요 ㅠㅠ 지금까지도 ㅠㅠ 아직까지 우리 사회가 거지같아서 ㅋㅋㅋ이런 류의 불미스런 일이 일어나면 대부분 여자들이 피해봅니다. 남자는 거의 없어요. 여튼 조심하세요.. 진짜로 걱정되요.
    84 그냥 쌤한테 설렜던 일화 [새창] 2014-05-24 13:44:55 3 삭제
    추신2: 으아 자꾸 말이 길어지는데 ㅠㅠ 미안해요 한마디만 더할게요 ㅠㅠ
    물론 학생의 마음은 참 예뻐요. 자랑하고 싶었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고요.
    저도 고등학생때 젊은 남자 선생님들 좋아하고 그랬으니까요. 저희 학교 애들 거의 다 좋아할정도로 인기많던 선생님도 있었는데
    아무 문제 없었어요.
    왜냐면 그 선생님은 학생들이랑 분명한 거리를 두었거든요.
    근데 지금 학생과 선생님 사이에서 일어난 일들을 보면 이 선생님은 자기가 어떤사람인지도 망각한 채 헬렐레 거리는게
    사람들에게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을거에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_-)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지만. 소문한번 나면. 진짜 피곤해지죠. 하하하
    만약에 선생과 제자 관계로 만난게 아니라면야 뭐. (혹은 졸업했다거나) 그러거나 말거나. (전자의 경우 법적인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
    하지만 그 남자와 님의 관계는 선생과 제자잖아요?
    분위기 좋은데 찬물 끼얹어서 다시 한번 미안한데 학생도 후에 문제 터져서 울지 말고 언니 오빠들이 말한거 잘 생각해보길 바래요.
    83 그냥 쌤한테 설렜던 일화 [새창] 2014-05-24 13:26:54 8 삭제
    추신: 학생 잘못은 아녜요. 똥인지 된장인지 분간못하고 헬렐레거리는 선생놈 잘못이지.
    82 그냥 쌤한테 설렜던 일화 [새창] 2014-05-24 12:51:47 3 삭제
    우리 학교에서 있었던 일인데(여고임)진짜 예쁘게 생긴 학생이 하나 있었는데 선생님이 수업도중에 3초정도인가? 봤는데 학교에 그 선생님이 그 학생 좋아한다고 소문이 쫙 났었져..........;;;;; 그 선생님 나중에 결국 그만둠.
    만.약.에. 진짜 소문이 안좋게 나면 학생이나 선생님이나ㅠㅠ 좋은 상황은 되지 못할듯 합니다.
    특히 학교는 거의 하루에 대부분을 선생님과 학생이 시간을 같이 보내니..ㅠㅠ
    그리고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과 공부 스트레스로 만빵인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소문 퍼져봐요. 소문퍼지는건 한순간일테고 + 더 부풀려질껄요?
    그래도 학생은 미성년자니 몰라서 그러려니?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선생님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실좆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전적이 있으면...............ㅠㅠㅠ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ㅋㅋ 대학 가봐요. 그 선생님은 남자로 보이지도 않을거에요 ㅋㅋㅋ
    여튼 앞선 걱정일수도 있겠지만 세상이 워낙 흉흉하니.........ㅠㅠ 걱정이 앞서는건 어쩔수 없네요 ㅠㅠ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0 01:36:51 11 삭제
    1. 아무리 할일이 없다 하더라도 잘시간에 못자고 카운터 지키는것 만으로도 엄청난 스트레스인데... 거기에다가 주6이라니ㅜㅜ
    인간적으로 너무한것 같습니다 ㅜ

    그리고 작성자님도 억울한 측면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년저년 쌍것이라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것도 다 오픈된 온라인에서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08:57:22 0 삭제
    3번세트 줄서봅니당 ㅠㅠ
    넘 예뻐요!!!!+_+!!!!!
    [email protected]
    79 박 VS 박 사고대처 방식 [새창] 2014-05-11 08:24:51 0 삭제
    진짜 원순언니 좀 꺼지세요. 청와대로..............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3 15:03:19 0 삭제
    아ㅜㅜㅜㅜㅜㅜ너무 예뻐요 완전 미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7 박원순 트윗~~!!! [새창] 2014-05-03 14:00:41 4 삭제
    3G폰 유저로써... 3G무시하지 맙시다 ㅡ.ㅡ!!! 3G 나름 쓸만합니다ㅡ.ㅡ
    76 색스 ㅍr트ㄴ┤...★ [새창] 2014-05-03 03:48:01 9 삭제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7 09:35:52 1 삭제
    작성자님 절 가져요 엉엉
    74 닭집하는 사람으로서 여성분들에게 고함 [새창] 2014-04-24 02:54:59 1 삭제
    저는 절대 그러한 삶을 살아오지 않았읍니다..!!!
    - 치멘 -
    73 [익명]연상남자친구의 존댓말 [새창] 2014-04-23 04:33:23 0 삭제
    헉 ㅋㅋ 저는 사귀면 무조건 반말까는데..ㅎㄷㄷ 전에 존댓말을 썻건 안썻건.
    72 [익명]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는데 잠이 안와요.. [새창] 2014-04-23 04:00:34 0 삭제
    토닥토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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