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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멜라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12
    방문 : 14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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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라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강간당했다는 여시분 [새창] 2015-05-12 20:30:41 1 삭제
    정말 성폭행을 당했다면 신고를 해야 할 텐데..

    답답하네요... 신고를하세요. 제발!!!!
    119 알바하다가 가위눌린썰_(실화) [새창] 2015-05-09 21:19:25 0 삭제
    이건 작년 일임. (계속 음슴체로 할게요~)

    세월호가 침몰하고 3일째가 되었을 때임.
    구조가 되었으면 해서 묵주기도부터 해서 계속 무사히 구해달라고 간절히 빌었음. 때마침 남편은 야간일 하러가서 나랑 애기 둘뿐이었음.

    계속 기도 하는데 에어컨이나 선풍기도 켜질 않았는데 등골이 오싹할정도로 추워졌음. 계속 기도는 하는데 너무 무서워서 점점 기도를 멈추었고, 그제서야 사람들이 이세상 사람이 아니게되었나보다 라는 느낌이 들게됨.

    그날 밤은 너무무서워서 불 켜놓고 애기랑 잠을 청했고 그 다음날엔 온 집안에 성수를 뿌리고 돌아다녔음.
    118 알바하다가 가위눌린썰_(실화) [새창] 2015-05-09 21:11:09 1 삭제
    이건 다른 이야기임.

    2년전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음.
    가족들은 다 울고 넋이 나가 앉아있고 그랬음.
    그런데 이상하게 난 눈물이 안나왔음.
    애기가 있어서 장례식 장에는 계속 있을 수가 없어서 아침 저녁으로 왔다갔다 했음.
    새벽이 다되어가서 애기를 데리고 남편이랑 집에 돌아옴.
    그리곤 씻는데 뒤에 누군가가 느껴짐.
    뒤돌아보니 할머니였음.
    평소에 입고계신 옷을 입고선 따뜻하게 웃어줌.
    그제서야 마음이 풀리고 눈물이 주루룩 흘림.
    그러곤 할머니가 사라지심..
    117 [실시간]참여형 만화_ 어느날 갑자기 당신은 악당이 되기로 결심했다. [새창] 2015-04-10 10:42:01 1 삭제
    동생과 함께 벨튀를 한다~~
    115 타임머신입니다. [새창] 2015-01-26 00:27:46 2 삭제
    1년 후 나에게..

    둘째 임신해서 만삭이 되어있겠지???

    남편 사업하는건 잘되어있겠지??
    처음엔 돈 없어서 허덕여도 노력하다보면 잘 될거야~

    힘들어도 기운내~
    114 오늘 아프리카 시상식에서 윰댕+대도서관 합동무대 [새창] 2014-12-24 16:00:26 3 삭제
    아... 내눈 어쩔거야..;

    영상 안보신 분 눈삽니다.
    113 눈사람 하나 만들어 봤어용. [새창] 2014-12-24 13:12:39 0 삭제
    여기 눈사람성애자가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112 덕분에 밥먹으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새창] 2014-12-24 13:01:38 0 삭제
    내...내목이 돌아간닷~~
    111 갤럭시한테 노래불러줘라 했더니 [새창] 2014-12-23 15:06:03 0 삭제


    110 갤럭시한테 노래불러줘라 했더니 [새창] 2014-12-23 15:05:48 0 삭제


    109 갤럭시한테 노래불러줘라 했더니 [새창] 2014-12-23 15:02:35 0 삭제


    108 갤럭시한테 노래불러줘라 했더니 [새창] 2014-12-23 14:59:30 1 삭제


    107 아 이번 호갱옷 진짜 실망스럽네요; 고객을 우롱함 [새창] 2014-12-19 13:57:52 0 삭제
    ㅂㅌㄴㅊㅊ
    106 담배피는 학생 신고했는데 학교 반응이 유멐ㅋㅋ [새창] 2014-11-12 01:55:33 0 삭제
    전에는 벌점 제도라도 있어서 조금 말이라도 듣지만 이제는 벌점제도가 폐지되서 애들을 때리지도 못하고 아주 선생을 만만하게 보더라구요.


    결찰에 신고해도 애들은 학교에 소속 되어있어서 어찌 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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