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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곰세마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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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세마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문득 내가 나이들었다고 느낄때.jpg [새창] 2015-01-07 09:51:55 0 삭제
    아... 안 보이네....주르륵
    112 옛날한국 vs 현재한국 [새창] 2015-01-07 09:30:40 0 삭제
    이제 막 서른.. 삶이 참 팍팍하다고 느낍니다. 대학시절 리먼 브라더스 금융위기를 겪은 이후부터는 나락으로 끊임없이 곤두박질 치는 느낌이에요. 그런데도 어른들은 본인들의 삶에서 좋았던 시절만 기억하며 젊은 세대에 그것을 강요하죠. 정작 본인들은 기득권을 내려놓을 생각조차 안 하면서... 고3이었던 시사촌동생을 보며 이제 나보다 더 어린친구들이 더 힘들겠구나 하는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이제는 대학조차 가는 게 힘들어졌으니.. 학자금 대출은 여전히 발목을 잡고.. 한숨이 나오네요. 김영하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그나마 속이 좀 시원하네요.
    110 남자들이 서로에게 욕을 하는 이유 [새창] 2014-12-29 12:56:44 15 삭제
    음 친구끼리의 기본성향과 나이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듯 해요. 우선 전 여자인데도 친한친구랑 열받는 일 이야기할 때 쌍욕이 사투리를 동반하여 발사되고. 이제 서른 앞두고 점점 안하긴 하는데.. 신랑은 신랑친구들과도 욕을 잘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만나면 아 친구들이 나보다 점잖구나ㅠㅠ하는 느낌을 좀 받아요 ㄷㄷㄷ 성향따라 사람따라 차이인 거 같아요ㅋㅋㅋ
    109 9살 탈북 소녀 [새창] 2014-12-29 11:37:22 1 삭제
    할머니 할아버지의 고향이 이북이십니다. 21살까지 할머니 옆에서 밤마다 고향, 피난 이야기를 듣고 자란 저는 통일이 되었으면 해요. 할머니 유품이라도 할머니 고향인 의주에 가져가고 싶어요. 같은 민족이라는 걸 요즘은 사는게 팍팍해서 참 강조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분단국가라는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내실을 다져 통일이 되는 그 날을 보고 갔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요. 아이들의 인권을 위해서라도..
    108 [익명]엄마의 애정학대 이 후, 결혼을 했습니다. [새창] 2014-12-29 10:13:04 0 삭제
    둘째 임신하고 있는 엄마네요. 첫애를 낳아 기르며 둘째인 신랑과 저도 참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첫째라 뭐든 신기하고 이뻐보이는 게 우리네 부모님들도 그럴거라고.. 둘째가 생기고, 큰 아이에게 집중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짜증도 나고 죄책감도 들더라구요. 하지만꼬물꼬물 움직이는 뱃속의 아이가 느껴지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어떻게 사랑하며 둘을 이쁘게 키울까 고민합니다. 큰애도 작은애도 둘 다 저랑 신랑을 선택해 와준 천사들이니까요. 저도 글 보면서 차별하지 않고 아이 둘에게 사랑을 주는 부모가 되기로 다짐 한번더 하고 갑니다.
    107 [익명]다 큰 남자애들 여탕 오는 거 너무 싫네요 [새창] 2014-12-29 09:41:42 15 삭제
    헐.. 대중탕은 이용 안 하고, 17개월 남자아기 키우 엄마네요. 유아수영강습도 36개월 미만일 경우에만 엄마랑 동승하는데ㅠㅠ 저흰 수영장 가도 신랑이 데려가 씻겨요~ 아가씨들도 많고 저도 처녀적에 불쾌했덤 기억이 있어서ㅠㅠ 아 제발 다들 매너 좀 지키며 자유를 누렸르면 하네요!!
    106 78년에태어난 90년대를 정통으로 관통한 저는 울고있음 [새창] 2014-12-28 00:55:50 1 삭제
    86년생 이제는 아기엄마도 아기아빠와 같이 울었습니다ㅠㅠ
    105 아내에게 선물하면 라면이 공짜! [새창] 2014-12-26 15:20:06 0 삭제
    곰탕만 한 솥 끓여놓고 출타해야겠눼ㅋㅋㅋㅋ
    104 미국의 초등학교 개학 풍경.jpg [새창] 2014-12-23 10:28:53 0 삭제
    아 공감하는 내가 싫다ㅠㅠㅋ
    103 [단독] 김구라, 공황장애 진단으로 입원…방송가 비상 [새창] 2014-12-19 12:56:50 25 삭제
    개인적으로 김구라씨를 싫어하기에 나오는 프로그램도 보지 않습니다. 과거의 일을 사죄했으니 이제 돌을 그만 던져라, 라.. 이건 누가 정하는 건가요? 위의 캡쳐보고 더욱 헉했습니다. 저 위에 언급되어 난도질당한 연예인들은 정신이 멀쩡할까요? 자업자득이라고 하기엔 참 안타까운 일(배우자의 빚으로 인한 공황장애)이라곤 생각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상처를 주고 받고 살아가죠. 하지만 정도라는 게 있다고 생각되네요. 같은 여자로서 누군가가 방송이라는 곳에 대고 나에 대해 저따위로 떠들었다면 죽고싶거나 죽이고 싶지 않았을까요?

    아들이 있으니 쾌유는 바라지만, 여전히 그를 보는 것 자체는 여자로서도 엄마로서도 누군가의 아내로서도 굉장히 불쾌하고 혐오스러운 일이네요 저에겐.
    102 우당탕탕 마조패밀리 67화 [새창] 2014-12-17 11:44:59 3 삭제
    우리 부부도 저런 상상을 하며 대화를 나눠보곤 하죠ㅋㅋㅋ 많은 부모들이 고민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여러가지 쟁점들에 대하여 어떻게 하면 편견없이 아이에게 이야기해줄 수 있을까에 대해.
    101 중학생 수업 시간에 알차게 활용했던 영화들 [새창] 2014-12-17 10:19:44 0 삭제
    아 이선생님 뭐지.. 스크랩해놓고 갑니다요ㅎㅎ 아들이 얼른 커서 같이 볼 수 있었으면 ㅠㅠ 오유에서 좋은 선생님들 글이나 교육관 읽으면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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