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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세마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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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돈 있는애랑 없는애랑 따로서야해요~ 진정 미친 듯 [새창]	2015-01-17 12:09:04	0	삭제
		86년생인 나도 겪어본 적 없는 일이네요. 진짜 미쳐돌아가는구나..
	159	[익명]혼자서 너무 행복한 남편....어쩌죠?? [새창]	2015-01-17 00:23:52	6	삭제
		많이 서운하실 것 같아요.. 에휴. 그래도 꼭 남편분이랑 잘 이야기해서 사운한 것들을 조금씩 고쳐가시면 어떨까요? 너무 혼자서만 감당하면 언젠가 걷잡을 수 없이 터지게 되는 것 같아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13:55:39	34	삭제
		아들만 둘인 나는 여전히 보이콧해야지.. 내 아들이 희생자라고 생각하면 이름만 들어도 손이 부들부들 떨릴 것 같아서.
	157	[종합]정부, 日수산물 수입규제 해제 시사 [새창]	2015-01-16 13:46:11	0	삭제
		솔선수범 하셔야죠? 대통령, 국회의원들이 먼저 일본 가서 수산물 모조리 흡입하고 오세요. 진짜 미쳤네. 국민 멸족시킬라고 저러는가???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11:15:10	0	삭제
		아 또 터짐ㅋㅋㅋㅋㅋ
	154	박근혜는 당장 하야하라! [새창]	2015-01-16 11:10:37	1	삭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저 자리에 앉아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상식적으로..
	153	"우는 소리 나가면 안 돼", 우는 아이 입에 가제 수건 쑤셔 넣는 원장 [새창]	2015-01-15 21:52:31	11	삭제
		1 하지만 말이나 표현이 서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cctv 설치 의무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어린이집이 오픈되어있지 않고, 아이들에 대한 폭력의 처벌수위도 낮은 상태에서는 필수라고 봅니다. 물론 잘 돌보아주는 선생님들도 있지만, 아이가 위험에 처하는 상황보다는 cctv 설치되고 부모님들도 확인할 수 있는 체계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막상 어린이집 보내보면 학부모가 을이고 원장님이나 선생님이 갑까지는 아니지만 뭐라고 하기가 힘듭니다. 아이를 맡기는 입장이기때문에.. 간식이나 소소한 걸 사다드리며 오히려 잘 봐달라고 부탁하는 입장이죠. 꼭 cctv의무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152	안녕하세요 "탐x탐 이용하고 불쾌 했어요" 게시물에 대한 사과글 올립니다 [새창]	2015-01-15 17:45:06	18	삭제
		그래도 점주님이 나서서 사과하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원글 작성자님도 이걸로 마음 푸시고 잘 마무리됐으면 합니다!!
	151	해체후 베이비복스.jpg(브금) [새창]	2015-01-15 15:03:22	1	삭제
		아 잘 지내는거 보니 너무 이쁘네요!!! 우정 오랫동안 변치말길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5 00:20:29	1	삭제
		아 제발 꼭 잡혔으면 좋겠네요. 기사만 보고도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유족분들의 상심이 얼마나 크실지 짐작조차 되질 않네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5 00:17:17	0	삭제
		공감해서 추천누르고 싶은데 안되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148	사둥이는 아빠 딸 논란과 관련하여 제작진의 입장을 전달합니다. (전문) [새창]	2015-01-13 14:10:29	0	삭제
		개콘 안 보지만, 앞으로도 안 보겠네.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14:09:24	1	삭제
		네 다음 녹음기
	146	[익명]살 빼면 사겨준다기에 살빼면 내가 널 왜 만나 이러고 왔어요. [새창]	2015-01-13 09:47:38	0	삭제
		꼭 열심히 치료받아 나으셔서 커플로 돌아오세요!!!! 반대 팍팍팍 먹으실만큼 염장질도 추가로 부탁드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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