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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탕구리자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9
    방문 : 6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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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구리자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05:42:55 0 삭제
    -> 만약 청년복지는 뒤로하고 노인복지를 대폭 증강시킨다는 후보가 나오면 노인층에 꽤 설득력 있을 겁니다.
    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05:41:57 0 삭제
    내가 가니 마니 문제가 아니라 옳고 그름의 문제이니까요.
    (저는 군대를 다녀왔고, 여성이 병역을 이행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군대 다녀온 남성들이 갔다왔다고 군게에서 입닫고 있는게 아닌 것 처럼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가지 않는 다는 것을 전제로 두고 결정하는 순간 막장이 되어 버릴 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른 말이 반드시 나올 것이구요.
    20대들이 살아가는 사회를 노인층이 결정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에 동의 하시나요?
    그렇다면 노인층에게 투표권을 주지 않는것에 동의 하시나요?
    만약 청년복지는 뒤로하고 노인복지를 대폭 증강시킨다는 후보가 나오면 꽤 설득력 있을 겁니다.
    청년에게 거두어 노인에게 주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건 옳지 않습니다.
    520 지금은 군대 얘기뿐이지만. [새창] 2017-03-16 05:31:00 0 삭제
    남자가 힘쓰는 일을 많이하고 힘든일 있으면 같이가서 도와주는건 신체적 차이가 있으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보고 그냥 지나가면 쫌생이니 약아빠졌다니 이런말을 합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의 대표주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힘이 드는 일을 하고 왔음에도 같은 업무량을 바랍니다.
    힘쓰고 왔으면 쉬게 해줘야지 그 동안 다른 일한 사람들이랑 같은 업무를 바라는건...
    519 이런 논의를 한다는 것 자체가 많은 발전이 아닐까요 [새창] 2017-03-16 05:26:00 13 삭제
    몇년전에 이런 이야기 하면 그대로 매장 당했습니다.
    남자답지 못하다, 남자면 군대가야지, 남자는 군대가서 철좀 들어야지, 남자면-
    이게 대대적으로 공론화가 되지 못한다고 해도 이런 이야기가 터졌다는 것 만으로도 발전 했다고 생각합니다.
    518 내가 힘드니 다 같이 힘들어보자?? [새창] 2017-03-16 05:18:00 0 삭제
    군대에 대해서 계속 언급되다 보면 관심이 쏠리게 되고 군관련 문제들도 수면으로 떠오르게 되겠죠. 우리나라 인구중 반좀 안되는 사람들이 군비리, 부조리등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 입니다. 관련 말들이 분명히 나올거라고 봅니다.
    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05:13:14 0 삭제
    육군 기술행정병 신청할 때 부터 시발시발 거리면서 넣었는데 가기 싫은 마음 이해해요.
    근데 그걸 대놓고 '나는 나라에서 안부르는데 굳이 가고 싶지는 않다. 고생하는데 왜 감? 국방세 내라고 해도 내기 싫은데? 남자들 ㅅㄱ' 이렇게 말하는 분들이 있어서 문제죠.
    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05:05:58 2 삭제
    예전부터 연예인 기사로 정치 기사 막던거 생각하면 이런 의견도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15 군대 개선되면 가겠다=그냥 지금처럼 아무것도 안하겠다ㅇㅇ [새창] 2017-03-12 20:30:49 0 삭제
    이글의 요지는 군대가 좋아지던 말던 여성은 병역을 이행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군대가 좋아지고 모병제로 바뀐다고 여성이 직접 병역을 치루는건 아니잖아요?
    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04:28:17 0 삭제
    병역은 남성성에만 지워진 것이며 헌제의 결정문에조차 또는 헌법에서조차 여성성을 보호하는 주장이 담겨있습니다
    물론 누군가는 이것을 성차별이다! 라고 할수 있겠지만
    아직 구세대의 잔재가 다수 남아있는 사회에선 과연 그것이 차별이라 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아시고 있으시겠지만, 당시 현재의 병크가 뭐였냐면요.
    여성은 신체적으로 군생활 하는데 문제가 많기 때문에 불가능 하다고 말했습니다.
    헌재의 판결을 분석해서 다른곳에 적용하면
    여성은 신체적으로 소방관 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많기 때문에 복무가 불가능 하다.
    여성은 신체적으로 경찰관 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많기 때문에 복무가 불가능 하다.
    말이 이렇게도 변할수 있습니다.
    소방관도 어떨때는 여성이 필요하고 경찰관 또한 그러합니다.
    그럼 군대는요? 당연히 필요 합니다.
    그런데 신체적인 이유만으로 그런 업무까지 볼수 없다고 단정 지은 것 입니다.
    이것을 여성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볼수 있겠습니까?
    헌재에 여성은 장교, 부사관 지원이 불가능 하도록 해달라고 하여도 헌재는 동의 해야 합니다.
    신체적 능력이 뛰어난 여성이 있음에도 근본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주장했으니까요.
    하지만 여성 인권 단체들은 여성도 육사에 들어가게 해달라, 전투보직에 넣어달라, 체력기준을 낮춰달라는 요구를 하여 여성도 장교가 될수 있고,
    부사관이 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헌재가 판단한 복무할수 없다는 것과 부합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일반 병사들 보다 중요한 업무와 책임감이 필요한 지위에 병사로는 복무가 불가능한 사람을 앉혀놓다니요.
    양성평등을 위한 것인가요?
    여성도 차별받는 것이고 남성도 차별받는 것입니다.
    A 라는 여성의 신체적 능력이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통과되지 않아야 합니다.
    윗분이 말하신것 처럼 파편이 피해가고 총알이 휜답니까?
    지금 남성들은 개같은 군대 나만 가기 억울하다 여자들도 징집하자!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여성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해야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 입니다.
    징집만이 답이 아닌것을 알고 있습니다.
    국방세를 낼수도 있고 대체복무를 할수 있겠죠.
    토론을 끝냈을때 여성은 도저히 직접적인 군복무는 불가능 하다는 결론이 나왔다면 장교, 부사관에서 여성을 빼야 할 것이고
    다른 방법을 통해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야 합니다.
    513 여성징병 내용때문에 질리고 치쳐서 군게를 차단하는분들 계십니다. [새창] 2017-03-11 22:34:47 6 삭제
    이런 목소리가 하나둘 씩 나오는 것만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이런 말만 나오면 남자답지 못하다. **때라 이런 인신공격성 말을 들어야 했습니다.
    의견 하나 하나가 모여 큰 목소리가 됩니다.
    512 여성징병 내용때문에 질리고 치쳐서 군게를 차단하는분들 계십니다. [새창] 2017-03-11 22:30:31 9 삭제
    정중하고 배려있는 글에는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댓글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셧는데 제가 지금까지 본건 뭔가요...?
    꼬투리 잡았다는 말에서 "꼬투리"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었기에 욕을 먹을수 있는 것이라면 다른 의견을 들을수 있어야 합니다.
    잘못된 글에는 반대가 달리는게 정상입니다.
    511 여성 장교 입대가 여성 병사 징집의 근거가 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3-11 22:24:17 0 삭제
    "여자는 병사로써 부적합하니 장교로써도 부적합하다 라는 논리가 명분이 될 수 있을지 알고싶습니다."

    명분이 될수 있습니다.
    장교는 다수의 기밀과 비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지휘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일반 사병보다 높은 능력을 구비해야만 합니다.
    전쟁터가 아닌 후방이라도 암살, 납치, 총알은 여성을 피해가지 않습니다.

    "입대당시의 체력검정등의 기준이 남자와 다르다는건 배제할게요..들어가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어짜피 군대라는 조직의 특성상 많이 부족하면
    오래 못가는거 아니겠습니까? 굳이 몇년하고 전역하는 정치쇼의 희생양들까지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아요.."

    배제하시면 안됩니다.
    군은 만약을 대비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그 만약이 사고가 되던 전쟁이 되던 어떤 상황에서도 대처할수 있어야 합니다.
    오래 못갈 것이라고 도태될 것 이라고 그냥 두어서는 안됩니다.

    "그냥 당연히 있는거겠죠? 여성도 마찬가지로 보통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의 신체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이 여성들이 장교 혹은 부사관입대를 원한다면 이를 거부할 수 있는 명분으로썬 어떤게 있을까요?"

    거부해서는 안됩니다. 남여 구분없이 정해진 조건들을 모두 통과 했을때 거부 한다면 명백한 차별입니다.
    하지만 선택할수 있는 권리는 주어지지만 사병으로 입대하는 것은 조건에 맞는 여성이라도 불가능 하다는 주장 때문에 분노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여성 장교입대는 남성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덤덤합니다..그런갑다 이 생각 이상 들지를 않네요.
    다만 여성징집에 대한 부분은 사회에서의 여성에 대한 성차별과 별개로 놓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사회에서의 여성에 대한 성차별이 역설적으로 여성징집의 근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여성장교 입대에 역차별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 권리는 사병으로 징집될수도 있다는 전제하에 가능 한 것입니다.
    여성의 성차별과 국방의 의무가 왜 같이 생각되어야 하는지 적어주지 않으셧기에 제가 추측할수 밖에 없습니다만, 의견이 어떤지 물어보셧기 때문에 적습니다.
    여성이 성차별을 받기 때문에 의무를 질수 없다 란건 이상하지 않습니까?
    둘다 해결되어야 합니다.
    국방의 의무 부터 해결해라 성차별은 나중에 생각해줄게. 이렇게 주장한다면 화가 나지 않을까요?
    내 권리는 인권은 내팽게친채 의무만을 이행하길 바라는 것 이니까요.
    이것을 반대로 생각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의무는 지지 않은채 권리만 달라고? 이렇게 생각될수 있습니다.
    성차별을 해결하는데 군복무가 도구가 되어 줄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어주지 않을 것입니다.
    510 여성징병 내용때문에 질리고 치쳐서 군게를 차단하는분들 계십니다. [새창] 2017-03-11 22:02:03 11 삭제
    소위 콘크리트 층이라고 하는 정치에 관심은 없으나 무조건 1번! 을 외치는 사람들은 어디서 왔을까요?
    정치 판이 시끄럽다고 귀를 닫고 눈을 감은 사람들에게 민주주의에 무임승차 했다고 말하지는 않았나요?
    이것이 조그만 사건이고 그것으로 끝날 일이라면 무관심으로 대응해도 큰 차이가 없을 것이나,
    나중에 가서 자신에게 불리하게 정책이 책정되었을때 자신의 목소리를 내면 늦습니다.
    509 여성징병 내용때문에 질리고 치쳐서 군게를 차단하는분들 계십니다. [새창] 2017-03-11 21:52:56 6 삭제
    극단적인 사람들은 어딜가든 있을 것 입니다. 메읍읍 같은 사람들이 넷상에서 차고 넘친다고 남성들이 여성인권운동을 무시하지 않듯 그래야 합니다.
    508 여성징병 내용때문에 질리고 치쳐서 군게를 차단하는분들 계십니다. [새창] 2017-03-11 21:50:25 10 삭제
    불평등에 맞서서 목소리를 내는것은 언제나 피해를 보는 당사자들이었고 그래야만 합니다.
    그런 논리라면 흑인들은 직접 인권운동을 하면 안되고 다른 인종이 대신 해주어야 하며, 장애인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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