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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43	6년 만난 바람난 여자친구와의 관계.. [새창]	2017-01-21 20:44:18	113	삭제
		분명히 더 좋은 분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설 잘 쇠시고 마음 잘 추스리기 바랍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
	3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1 15:47:09	4	삭제
		여자친구분 립스틱을 지속력 좋은걸로 사다드리세여...ㅎㅎ핳... 진짜 격하게 해도 그렇게 립스틱 범벅이 된 적은 한 번도 없는데ㅋㅋㅋ신기하네요.
	3338	장거리연애라 하는 특별한 기준이 있나요? [새창]	2017-01-21 15:45:45	0	삭제
		다른구...ㅋㅋㅋㅋㅋ핳... 저는 고속버스, 시외버스, 기차 같은 광역 교통수단으로 3시간 정도, 혹은 그 이상 걸리는 거리에서 연애하고 있을 때 장거리 연애라고 생각합니다.
	3337	스타가 써서 유명해진 색조들 [새창]	2017-01-21 13:20:59	0	삭제
		전 핑크~~ 이거 보고 아빠한테 입국할 때 사다달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그리고 그 후론 학생 쩌리인 제가 살 수 없었던...흑
	3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1 13:15:36	3	삭제
		전 그냥 솔직하게 말했어요. '물론 지금 모습도 나한텐 예뻐보이지만 그래도 최소한 데이트하러 나오는거니까 신경써줬으면 좋겠다. 구두도 닦고 머리도 자르면 더 깔끔하고 예쁠 것 같다.' 이런식으로요... 그렇게 말하니까 일부러 빈티지 느낌 낸거라던(;;) 구두도 15000원 주고 깨끗이 닦고 머리도 시내 나가서 바로 깔끔히 잘랐어요. 평소에 은근히 '난 코트에 니트만 입어도 남자는 깔끔하니 예쁜 것 같아' 라고 말 하니까 당장 니트랑 바지랑 코트 사구요... 솔직히 그 정도라면 성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최대한 마음 안 상하게 말씀드려보시고 변화가 없으면 포기하세요... 그건 그냥 사람 자체가 예의도 없고 성의도 없는거에요. 그정도면요... 제 남자친구도 사실 연애 초기에는 자기 사생활이나 스타일에 터치하지 말라고 누누히 얘기하던 사람인데 이젠 제가 부탁하고 그런거에 조금씩 터치 해도 거의 다 들어줘요...
	3335	남친이 이해가 안되요ㅠㅠ [새창]	2017-01-21 13:07:07	3	삭제
		22... 후자같은 경우라면 이미 자존심에 상처 입었을거고... 심하면 마음이 시들해질 수도 있어요... 게다가 진심으로 여자분이 정말 원하는 것 같은 느낌도 아니고 '미안해서'... 이런 마음으로 제안했다면 남자분도 의욕 잃을 것 같네요...
	3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1 09:48:51	1	삭제
		2,3 1은 진짜...하하
	3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0 21:53:15	0	삭제
		전 성교육 시간에 콘돔 끼우는 법은 확실히 배워서 경험이 별로 없음에도 알고있긴한데 그 시간에 집중을 안 하셨다거나 댓글분 말씀처럼 피임약 드셨던 분이라면 잘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피임약 드시는 분들 주변에 꽤 계셔요. 복용을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3331	저희남편은 진짜로 남의편인가봐요ㅋㅋㅋ [새창]	2017-01-20 12:46:18	9	삭제
		2.... 물론 개인 성향이란게 존재한다지만 이걸 무조건 이해하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 같음... 매일 동굴에 들어가는 수준이라면 평소에 아예 대화가 없다는 뜻인 것 같은데 이걸 이해하고 그러려니 하라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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