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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사이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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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사이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14:32:33 6 삭제
    먹먹해지는 글. 이 글의 작성자가 오랫동안 간직했을 답답함이란 그저 이야기를 들어줄만한 사람이 없었기에 생긴 답답함만 있는 건 아니라는 걸 느꼈다. 무작정 고마워할 수도 왒고 반대로 원망할 수도 없는, '어린 남자'로 상징되는, 내 것이 아니었던 한스러운 삶, 우리가 알 수 없을 이야기 때문이겠지.
    1063 박진여 "당신은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새창] 2015-08-03 05:02:28 0 삭제
    추신.

    저는 제 전생을 알고 있다고 말했지만 제가 영적 능력을 이용해서 본 건 아닙니다. 하나의 수학적임 가설이었죠.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그랬듯, 진실인지 아닌지 알 수 없을 때조차 다른 명제들을 파생시키고 수학의 발전을 가져오는 하나의 가설이었습니다. 그것을 온전히 믿은 것이 아니라, 그렇게 가정함으로써 제 삶의 목표솨 사명을 스스로 설정할 수 있게 되고, 지금까지 걸어온 길들의 통일성을 발견하게 되고, 얽히고설킨 인연 속에서 제가 해결해야할 과제 역시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제 전생에 대한 가설을 '이용'해왔어요.

    지금 저 기사의 주인공이 제가 생각하던것과 똑같은 말을 하고 있어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전생 그 자체가 실존적으로 중요한게 아니예요. 이미 지나치게 실용적이거든요.
    1062 박진여 "당신은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새창] 2015-08-03 04:52:02 2 삭제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네요.
    체념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가해자의 잘못을 어쩔 수 없는 운명으로 정당화하는 것도 아니예요. 전생을 이해함으로써 '실수'를 만회하고 현재의 삶을 개선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작성자의 태도에 문제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글이 홍보성 목적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좋은 기사입니다.

    저는 이 기사를 읽고 저런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기사에서 언급된 환생과 윤회의 원리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었어요. 저는 남의 환생을 내다보는 능력은 없지만 우연히 제 전생을 알게 된 이후로 스스로 완구를 많이 했거든요. 전생의 삶과 현재의 제 삶을 비교하면서 지금의 삶을 제가 선택한 것일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전생에 가졌던 삶의 태도와 계획이 어린 시절에 무의식적에 많이 드러난다는 것도, 어떤 영적 능력에 의지해서가 아니라 몇 가지 가정과 합리적인 추론만을 바탕으로 깨달았거든요.

    물론 제가 생각하는 제 전생과 저 사람이 말해준 전생이 다르다면 저는 저 사람의 말을 믿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의 무지로 인해서 다른 사람을 무조건 사기꾼 취급하는 것음 매우 좋지 않습니다.
    1061 이거 귀신이었을까요? [새창] 2015-08-03 04:18:09 0 삭제
    녹음을 왜 하셨나요...? 너무 뜬금이 없는데......?
    10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04:16:36 0 삭제
    스스로 불안한 상태를 만드는 것은 좋지 않다....... 이거 진짜 핵공감입니다.

    초자연적인 현상이 있다고 해서 그걸 공포의 대상으로 삼으면 곤란하죠. 초자연현상이 존재하더라도 본질적으로는 자연현상의 일부이며 그 어떤 모순도 존재하시 않아야 된다는 믿음이 있기에, 최대한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검토하고 관찰해야 할 대상이라고만 생각하죠.

    무조건 비과학적이다, 설명이 안된다, 무섭다.... 내 스스로 판단할 역량이 없으니 무당집에나 가볼까? 이런 식으로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삶의 태도를 좀 많이 바꿔야 해요.....
    1059 진짜귀신과 가짜귀신의 차이 [새창] 2015-08-03 03:43:28 0 삭제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공게에서 글을 참 많이도 읽고 분석해봤는데, 실제 귀신이 모습을 드러낸 경우에 '초자연적인 존재를 인식한 것 같다'라는 이성적인 판단에 의해 공포가 생겨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우리가 흔히 접하는 공포는 그런 것이지만.... 실제 귀신을 접했을 때는 그 양상이 전혀 다릅니다.

    공포를 느껴야 할만한 상황이라고 뇌가 인지하기도 전에, 아무런 이유도 없이 '적대감', '살의', '냉기'(소름돋는 것과는 다르죠), '위험을 경고하는 생존 본능'(이유는 모르지만 여기서 잘못되면 나는 죽는다)을 느끼는 사례가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급격한 기운의 변화를 동반하기 때문인지 기억의 파편이 끊어지듯 한다던가 기절을 한다던가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건 꼭 그런건 아니고 당사자의 체력에 따른 케바케.
    1058 물귀신 [새창] 2015-08-03 03:14:52 6 삭제
    1.술을 먹고
    2.밤에
    3.물에 들어가다니
    4.그것도 자기 의지에 의해서가 아니라 친구가 시킨다고....
    하지 말라는 짓을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하실수가 있죠ㄷㄷ
    1057 물귀신 [새창] 2015-08-03 03:05:51 8 삭제
    단순히 귀신애 씌인 것 같지는 않고 물 한 대접만 달라고 공손하게 요구한 거 보니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지고 있였나 봐요. 아마, 나도 물귀신이 되어야지만 잃어버린 연인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연 같은 게 있을 것 같네요.
    1056 같은 꿈 꾼 이야기 [새창] 2015-08-03 02:53:43 0 삭제
    평행세계 같은 이런 꿈 너무 좋아요..... 내 머릿속 무의식 어딘가에서 날 기다리며 저들끼리 놀고 있나봐요...
    1055 영혼이라는 존재를 믿게 된 실제 경험 썰 [새창] 2015-08-03 02:51:10 1 삭제
    마니산 한번 가봐야겠네요 뭐 있으려나
    1054 기묘한 일.. [새창] 2015-08-02 16:40:44 0 삭제
    우왕 중국어하는 저승사자다.....취향 저격
    10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1 04:19:01 5 삭제
    "대통령이 나쁜 짓 시키지 않으면 혼자서 나쁜짓 하지는 않을 수준"에서 더욱 과감하게 개혁을 하지 못하고 국민을, 민주주의를 너무 믿으셨습니다.
    1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1 04:12:52 5 삭제
    그게 인간이죠.
    1051 똥 게시판 제발 흥했으면~~ [새창] 2015-08-01 04:10:12 1 삭제
    근데 똥게에 혐오 사진을 올리면 절대로 안됩니다 이거 신고각인데...
    10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1 04:05:2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화가 나는데 웃겨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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