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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현이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4
    방문 : 6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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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아현이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이혼하라는 댓글의 글들을 보고 느낀점. [새창] 2016-09-09 04:15:22 4 삭제
    글을 잘 읽어보시면 생각없이 씨부리는게 어떤건지 잘 안다구요? 내용도 이해못하는 사람을 만드시네 ㅎㅎ 의견다툼과 언성 높이는 것만으로 이혼하라 했다구요? 원 글쓴이 글을 보면 남편이 글쓴이에게 원해서 한 결혼이 아니다부터 갖은 모욕과 폭언을 일삼는 남편이라는걸 아는 사람들이 답답해서 왜 그렇게 사냐로 시작한 글입니다. 전후 내용은 좀 알고 씨부리시죠?
    347 이혼하라는 댓글의 글들을 보고 느낀점. [새창] 2016-09-08 16:00:55 6 삭제
    본인이 보기에 한심하다 해서 말을 씨부리네 어쩌네 하시는건 좀 자중하시죠?
    346 무선청소기 사고 싶어요. [새창] 2016-09-07 12:30:01 0 삭제
    저희 와이프는 아침 저녁으로 청소기를 돌리는 스타일인데 다이슨 무선청소기로 잘 하더라구요
    본인의 애장품 1호라면서 ㅎㅎㅎ
    침대부터 바닥 등등 잘 쓰고 있습니다.
    특히 미세먼지 청소에 엄청 좋아요
    와이프에게 유선을 얘기한적도 있었는데
    선도 걸리적 거리고 습관처럼 자주하면
    굳이 큰게 필요없다고 하더라구요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2:43:06 134 삭제
    뭐 그 상황을 잘 알수는 없지만
    본인 집안의 상황을 제일 잘 아는 사람조차
    그 약속에 늦었다는 걸로 봐서는
    형수를 먼저 욕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게 년자 써가며 욕할 상황이라면
    형님을 먼저 욕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장남이 아버지 생신에 시간 맞춰 와야지요

    그런 집안 행사는 장남이 주축이 되서 진행하는게
    맞습니다.
    며느리가 시댁에 와서 아침상을 준비하는 것도 아니라 하셨는데 제가 볼땐 형님도 그닥 잘한 상황은 아닙니다.같이 욕을 먹었으면 먹는 상황이지요
    344 쌍욕이 오가는 부부생활이 되었네요 [새창] 2016-09-07 02:29:18 27 삭제
    쌍욕을 한건 두분 다 잘못한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순간적인 감정에 그런것이겠지요.

    헌데 10번정도 욕을 들으니 글쓴님도 욕으로
    대응했다고 하는것처럼
    반대로 아내분도 한두번의 잘못으로 그런 반응이
    나오진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쌓인게 있을 수도 있구요

    저희도 부부 생활이 길진 않지만
    제 경험으로는 절대동시에 화가 풀리는 일은
    별로 없었습니다.

    누구 하나가 그 상황을 참고 넘어가주던지
    이해를 해줘야 풀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제 지난글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제가 이해하고
    넘기려는 편입니다.

    이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 할지라도
    더 큰 상황을 피할 수 있는 방법도 됩니다.

    서로간에 상처를 입으신 상황이지만
    잘 얘기해보세요.

    분명 말씀하신거 외에 잘못이 쌓여있을거구요

    감정 추스리시고 다시 잘 얘기해보세요.
    길이 보이실겁니다..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2:20:25 8 삭제
    1 남의 가정사 쉽게 얘기하는게 아닌건 맞죠
    님 남동생분 얘기 중 맨탈 나가버린다는거처럼
    이분도 그럴만한 상황이니 하소연 하듯이
    적은거겠죠

    이분 지난글 보셨나요? 열심히 사시는분입니다.
    남동생분 케이스와는 다릅니다.
    오히려 반대인 상황일 수 있고요

    물론 이혼이라는 얘기 쉽게 하는거 아니라는건
    동의하나 주변에 말해봐야 내 얼굴 침뱉기니
    이런곳에 하소연 하듯이 글 쓸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말이 있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일단 상대에게 툭하면 병신이라고 말하는거
    자체만 봐도 심경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23:44:24 2 삭제
    아 외벌이입니다; 흥분해서 쓰다보니 헛나왔네요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23:43:32 23 삭제
    지난글부터 남편분은 이해가 안될만한 얘기만 하네요
    한달 식비 20만원 주면서 본인이 인정하는 밥상?

    저도 아내 전업에 육아하고 맞벌이인데
    절대 저런소리가 입밖으로 나올수가 없는거 아닌가요?

    아니 그러면 남편분은 얼마나 잘나셨길래
    식비 꼴랑 20만원 줄 능력밖에 안된답니까?

    글쓴님께서 시사상식을 모른다고 그렇게 말할게
    아니라 글쓴님을 그런거에 관심조차 두지 못할
    정도로 여유없게 만든 남편 잘못아닐까요?

    그렇게 잘나셔서 한달에 20만원 식비로 책정할만큼
    세상물정 모르시는분이 뭐가 그리 잘나섰답니까?

    남의집 가정사에 뭐라 말하는거 아니라지만
    같은 남편입정에서 너무 창피할 지경입니다

    그런 아버지는 곁에 있어봐야
    아이 인성에도 앞날에도 그닥 도움될거 없다봅니다.

    말이 심했을지 모르나
    그런 아버지 밑에서 전 자랐고
    전 아버지를 미워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에게 영향받은거 하나라고는
    난 절대 내 가족에게 저렇게 안해야지라는거
    하나입니다.

    기운내시고 당당해지세요.
    무슨 잘못을 하셨다고 그리 숙이고 사세요.
    당당해지세요.
    자랑스러운 여자이자 엄마입니다.
    340 발리여행룩 [새창] 2016-09-05 23:46:39 0 삭제
    어? 첫번째 사진은.. 인터컨티넨탈인가요? ㅎ
    339 결혼 생활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새창] 2016-09-02 02:40:26 0 삭제
    와이프에게 제가 미안하다고 해봤어요
    내가 그냥 받아주고 넘어갔으면 됐는데
    이런일로 다툼을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와이프가 자기 책임도 있다고 말을하네요..ㅎㅎ

    헌데 가끔은 이런게.. 스트레스를 받으니
    단순히 받아주길 바래서인지.. 헷갈리기도 하네요
    ㅎㅎ
    338 결혼 생활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새창] 2016-09-02 02:34:53 0 삭제
    결정 장애는 맞는거 같아요 식당에 가도 그렇도 선택지가 많으면 결정을 잘 못하거든요 ㅎㅎ 아기 옷 하나 사는데도 일주일이 넘게 고민하니까요 ㅎㅎ
    337 결혼 생활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새창] 2016-09-02 02:33:47 0 삭제
    네.. 그래서 친구들한테도 물어보는데 자기들 집도 그렇다네요 ㅎㅎㅎ 그냥 속상해서 그런거겠지하고 받아들여주는게 나을것 같기도 해요..ㅎㅎ
    336 결혼 생활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새창] 2016-09-02 02:32:48 0 삭제
    따라주기는 해요.. 대신 결과는 제 책임이어서 그래요..ㅠㅠ
    335 저도... 임신하고 싶어요 [새창] 2016-09-01 20:15:35 1 삭제
    /해피행복해피

    저희도 딸 낳았어요 ㅎㅎ
    근데 성욕과 오르가즘은 또 다른듯해요
    저희 와이프는 성욕이 많은 편은 아닌데
    또 느끼는건 달라서 ㅎㅎ..
    무튼 그날 저녁은 비몽사몽이라
    느끼고 말고 할거없이 그냥 관계를 한건데..
    윗댓글님 말씀대로인지 딸을 얻었어요 ㅋㅋ
    334 저도... 임신하고 싶어요 [새창] 2016-09-01 13:10:54 13 삭제
    저희는 결혼하고 8개월째에 아기가 생겼어요
    원래 와이프가 임신 계획도 없었을 뿐더러
    사실 별도의 피임을 하지 않았음에도 아기가
    생기지 않았어요(연예가간합치면3년되겠네요;;)

    나이가 둘다 서른 중반이라 흔히 말하는 노산이기도
    하고해서 크게 기대를 안하는 중이었어요

    와이프도 굳이 애를 가져야하나 하는 마음이라
    시험관이나 이런건 생각 안했거든요..

    그러다가 어느날 새벽에 제가 자다가
    아내를 덮친적이 있었고.. 아무것도 모른채로
    해외여행까지 다녀왔는데 임신이 됐더라구요;

    윗분들 말씀대로 너무 계획적인것 보다는
    그냥 마음을 편하게 가지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건 그냥 주변에서 해주는 얘기라
    크게 신빙성은 없을듯 하지만..
    관계 후에 바로 일어나거나 하지 마시고
    편히 누워서 좀 계셔보세요 ㅎ

    저희 와이프는 관계만 끝나면 벌떡벌떡 일어나서
    씻으러 가는 편인데 그날은 귀찮다고 누워있다가
    잠들었는데..임신이 됐어요 -_-;;

    그리고 오르가즘 느끼시면 안된다고도 하더라구요;

    무튼 마지막 두 얘기는 전~~혀 검증되지 않은
    주변인들의 조언이니 그냥 참고만 하세요 ㅋㅋ

    빨리 예쁜 아기가 찾아오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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