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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타르다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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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르다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23:57:09 0 삭제
    며칠전에 굉장히 날이 깨끗하고 가시거리도 멀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날 미세먼지수준 매우나쁨이었고요.
    육안으로 확인가능한 것은 일반먼지, 꽃가루 같은 것들이에요.
    영화관에서 영사기 앞에 가득한 먼지 보이시죠? 그런 먼지들이 눈에 보이는 겁니다.
    이런 것들은 필터작용에서 어느정도 걸러지지만 미세먼지는 미세입자로 10pm으로 육안으로 확인이 거의 불가능해요.
    님이 확인하신거는 황사, 꽃가루, 일반먼지에요. 그것이 미세먼지라는 공포감과 연결돼서 미세먼지의 진실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사실 진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많죠.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해서 진실이 아닌 것도 아니고요.
    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23:47:02 0 삭제
    안보여요. 그건 그냥 일반 먼지에요. 후레쉬로 비추면 산속에서도 흙먼지 날라다니는겁니다.
    미세먼지 육안으로 떠다니는 거 확인할 수 없어요.
    742 미세먼지와 담배 [새창] 2017-05-06 17:27:38 0 삭제
    제가 본 수치로는 미세먼지가 폐에 달라붙는 위험성이 흡연으로 인한 위험성보다 더 높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봤어요.
    이건 가능성의 이야기고 정확한 수치로 무엇이 더 유해한지 밝혀진 연구는 없었는데
    혹시 어디서 본 자료이신가요?
    739 그리스인 조르바 같은 책 또 있을까요?? [새창] 2017-05-05 16:38:30 0 삭제
    잭 케루악의 길 위에서라는 소설이 자유,쾌락,낭만,인생에 다룬 소설이기도 해요.
    비트문학이 그런 내용들을 주로 다루고 있지만 다소 정제되지 않은 날 것의 느낌을 특징으로 하기도 해요.
    그리스인조르바는 엄청난 힘을 잠재하고 있지만 그것이 상당히 정제되어 있다고 느낄 정도로요.
    한 번 읽어보세요.
    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20:20:10 0 삭제
    유에프오도 있고 아마 각종영화제 수상작들은 네이버에서도 많이 해주는 걸로 알아요. 단편영화관이 따로 있을 거에요. 무료도 있고 돈내고보는 것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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