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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르다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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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르다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4 프랑스 영화관의 특징.. [새창] 2017-07-27 18:42:59 2 삭제
    이게 정책으로 굳어지려면 전반적으로 문화에 대해 공유하는 의식이 있어야합니다.
    프랑스 영화 좋습니다. 하지만 나라에서 영화를 산업으로 분류하기보다 예술로 분류하고 프랑스국민들도 이에 동의합니다. 영화산업시장은 우리나라가 더 클 지 모릅니다. 하지만 프랑스 사람들은 영화를 예술로 생각하기에 그 접근이 많이다릅니다.
    다른 예를 볼까요. 책도 마찬가집니다. 산업논리에 책이 돌아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죠. 그리고서 시행된 것이 도사정가제입니다.
    프랑스는 유럽에서도 문화에대한 자긍심과 자부심이 대단한 나라입니다.

    당장 우리나라만해도 도서정가제에 대한 국민적여론은 반대죠. 이건 단순히 정책이 바뀌어서 될 것이 아니고 그것을 소비하는 소비자가 바뀌어야합니다. 우리나라 문화산업은 미국식을 따라가고 있죠.
    803 책장자랑 동참해요! 남의 책장보는 즐거움 [새창] 2017-07-19 05:22:41 0 삭제
    프루스트가 꽂혀있는 책장은 책이 읽지않은 것처럼 깨끗하던데.
    4권은 마치 널 읽어주겠어라는 의지의 투영인듯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읽은 듯한 느낌을 주네요.
    참고로 전 프루스트를 작가의 집필방법대로 읽어야 한다는 지론으로
    침대맡에 누워서 항상 읽었는데. 왜 아직 1권을 못벗어날까요. 죽을 때까지 1권을 벗어나지 못할듯. 그래서인지 프루스트 완독한 사람은 여러모로 호기심이 들더군요.
    802 단편소설은 이해를 잘 못하겠어요 [새창] 2017-07-15 08:22:38 4 삭제
    여러 의미에서 단편소설은 장편소설보다 난해한 점들이 많습니다.
    특히 장편소설, 즉 이야기구조에 익숙한 분들이면 더욱이요.
    단편은 서사보단 상황이나 인물에 포커싱을 맞추는 경우가 많아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학습한 기승전결의 이야기 구조를 따르지도 않고요.
    특히나 요즘 단편소설들은 형태면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하기 때문에 이전의 것보다
    더 어려워지는 경향이고요.
    이야기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단편소설은 꽤 접근하기 어려워서 그런지 그 수요가 점점 줄어듭니다. 요즘은 신인공모전도 단편이 줄어드는 추세라고 하더군요.

    제가 생각하는 단편의 매력은 저자의 생각들과 상상력을 극적으로 또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데에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뽑는 대한민국 최고의 단편은 단연 김승옥씨의 무진기행이고요.

    그리고 책을 읽고 답이 있겠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세요. 물론 쉽지 않습니다. 뇌과학자중 한 분은 이런 몰입의 경험은 어렸을 때 각인되지 않으면 평생 겪기 힘들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책읽기는 무용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어찌보면 답을 구하는 게 취향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문학을 소비하는 근본적인 것은 의무나 당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답은 곧잘 의무나 당위와 이어지기도 하거든요. 의무와 당위는 즐거움을 없애기도 하고요. 문학에 대해 할 말은 많지만 여기까지하도록 할게요. 언급하신 책들은 읽은 것이 없어 따로 답변은 못하겠네요. 다른분들이 달아주시지 않을까싶네요.
    801 해외 직구 사이즈 맞추기 어렵네요 ㅜㅜ [새창] 2017-07-08 13:08:29 0 삭제
    리뷰보니 한사이즈 작게 시키라는데, 리뷰도 스샷같고 사이트자체가 신뢰가 가는 사이트는 아닌데요. 저같음 저런 사이트는 거릅니다
    800 해외 직구 사이즈 맞추기 어렵네요 ㅜㅜ [새창] 2017-07-08 02:43:36 0 삭제
    직구 마니아로 말씀드리면
    아직 저도 미국 사이즈에 적응이 안됩니다. 사실 저렇게 사이트에 나온 사이즈표는 제끼고요.
    미국사이즈가 국제표준 사이즈로 나온 것이 있고 한사이즈 크게 나오는 것이 있고 제각각 입니다.
    일정 브랜드에서 계속 구입하셨다면 그 브랜드 사이즈를 알테지만 그렇지 않은 이상 시행착오를 거쳐야합니다.
    하지만 같은 나이키도 티셔츠 종류에 따라 같은 m사이즈가 천차만별이기도해요.
    가장 좋은건 모델 착샷이 있으면 그 모델 스펙이 나옵니다. 그걸로 눈대중하는게 가장 좋긴해요. 구글에 사시려고하는 모델 치시면 실측사이즈 정보를 그런 식으로 얻을 수 있을겁니다.

    정 가늠이 안 될땐 정사이즈로 가는 것이 낫구요. 혹시 어떤 브랜드인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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