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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르다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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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르다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19:56:27 23 삭제
    님이 잘못한 것 없어요. 그리고 님이랑 연애초기에는 그것들을 억눌러왔던 거고 지금은 편한 사이이니깐 그런 것들이 나오는 거에요.
    둘다 알아요. 악의가 아니라는 거.
    남편도 알아요. 악의가 아니니깐. 상대가 상처받는다고 해요. 미안해해요. 그런데 악의가 아니에요. 반복되는거죠.
    가장 큰 건 역시나 집안환경이라고 생각해왔는데 댓글을보니 역시 시아버지의 말투가 그런 것이었네요.
    학습된 거에요. 우리의 사고와 언어가 정립될 때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곳은 가정이에요. 그래서 남편 분 말투는 그렇게 굳어진 거에요.
    쉽게 고칠 수 없어요 절대. 대화로도 힘들 거고. 어떤 큰 사건이 있지 않은 이상 바뀌기 힘들어요. 언어적 습관이란 것은 더욱이 그렇죠.
    내가 의식하고 행동하면 억제가능하겠죠 연애초기처럼. 하지만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삶들에서 모든 걸 억제하기는 힘들죠.ㅣ
    근본적인 인지구조에서부터 변화해야되요. 배우자의 노력도 필요하고 본인의 노력도 필요해요.
    명확한 해답을 드릴 수 없겠지만 저는 상담 한 번 받아보시는 게 어떨가 싶어요. 남편분은 본인은 심각한 게 아니라고 말하며 거부감을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심각하다는 것을 인식시켜드려야해요.
    이는 지금 키우는 아이들이 학습할 수도 있으니깐요. 그리고 한 가지 궁금증은 본인은 그런 아버지 밑에서 자라면서 그 말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했는지가 궁금하네요.
    705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17-04-03 21:38:55 3 삭제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관해서 생각해보면
    우리는 왜 그렇게 책읽기를 강요당할까라는 생각도 합니다. 책의 내용을 능동적으로 읽어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책에서 길러진 사고에 길들여지기도 합니다.
    책은 하나의 프로파간다의 역할을 할 수도 있죠. 예전에 금서를 정해놓고 책을 읽으라고 했던 것이 마치 이런 이유입니다.
    국가가 원하는 시민을 길러낼 수 있는 하나의 아젠다 역할을 하는 거죠.
    위의 동영상에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 현실에서 일에 치여 자기 여가시간을 보내기도 힘든 여유들을 가진 사람들을
    마치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로 매도하는 것에도 불편함을 느낍니다. 제대로 된 의미의 책읽기는 능동적이 행위이고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듭니다.
    새벽에 출근하고 밤늦게 퇴근하는 회사원이 이런 책읽기의 여유가 있을까요.
    지하철에서 책을 읽지않고 스마트폰만을 이용하는 세태를 보여주며 그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분위기가 저는 좀 더 안타깝습니다.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3 19:36:18 0 삭제
    털이 많으시면 전자면도기가 깔끔하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뿌리부분까지 절삭해주는 것은 일반 면도기에 비해 많이 부족합니다.
    대부분 수염 많이 없으신 분들이 만족하면서 쓰시긴 하죠.
    전자면도기의 최대장점은 수시로 언제나 면도할 수 있다는 거? 아침에 졸린 눈으로 전자면도기로 면도하고 세수하러 가는 편한 장점이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수염이 많이 나는 스타일이라면 약간 거뭇거뭇한 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면이 많이 안나는 편이라면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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