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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일어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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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3 군게 최근 토론의 현장을 본사람이라면 [새창] 2017-04-22 14:15:04 17 삭제
    덧붙이자면 분위기상 갑자기 통수치는게 아니라는 거지요
    그냥 여태껏 님들이 너무 무관심했던겁니다.
    비판받아야함은 깔끔히 인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여남이든 남여든 우리 차별없는 세상 공정한 세상에서 살도록 여러 정치인들을 살펴보고 감시하며 지지합시다.
    1452 슈퍼 패미콤 미니 발매 예정 [새창] 2017-04-20 00:50:34 0 삭제
    살 수 있을까요
    ...
    1451 저는 여러분들보다 많이 못 배운 사람입니다. [새창] 2017-04-20 00:37:05 0 삭제
    북한이 주적이 아니냐난 물음이 왜 공격인가요? 그냥 글쓴이 의견아닌가요
    아무리 자기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그렇게까지 비방할 필요가 없고 해서도 안됩니다. 글쓴님이 의견표출하신걸 존중하신다면 적어도 이래서 배워야된다는 식의 고압적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눈쌀찌푸려집니다. 신고사유에도 들어가네요.
    1450 정의당 게시판 상황 [새창] 2017-04-20 00:26:55 88 삭제
    오늘 토론만이 모든 원인이자 계기일까요. 그냥 여태껏 행보가 미심쩍어서 그런거겠지요. 정의당 도를 넘어선 행태는 하루이틀이라고 보기엔 이제 너무 멀리왔습니다.
    1449 저는 여러분들보다 많이 못 배운 사람입니다. [새창] 2017-04-20 00:25:03 1 삭제
    어쩌자고 이런 공격성 댓글을 다시는건지; 토론의 자세를 유지해주세요
    1448 심상정 역겹네요. [새창] 2017-04-20 00:18:41 2 삭제
    이게 정답... 자기들만 노동자편인줄 아는지, 아무거나 다 까고있네요
    문모닝 문애프터눈 문이브닝에 한명 추가요.,.,
    1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23:53:56 1 삭제
    균형 말씀하셨는데...그냥 필요 없습니다... 오늘 토론 태도 보니까 딱 답나오네요
    1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23:53:24 0 삭제
    솔직히 진보정당이 집권한다고 해서 정의당 끝까지 옹호하는거 자신이 없네요
    1445 원래 비슷한 성향의 후보를 공격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새창] 2017-04-19 23:47:43 1 삭제
    일리 있네요. 근데 아무리봐도 와우 심상정 잘하는데~ ^^ 하면서 좋게 볼수가 없어요
    너무 안가리고 막하는게 이번에 미운털 박히려고 작정한듯
    1444 문재인 말귀를 잘 못알아듣는 건가요.. [새창] 2017-04-19 23:39:36 0 삭제
    질문이 너무 공격적입니다. 예아니오 식의 2지선다를 이야기하는데 예나 아니오 둘 다 함정이 있어요. 그러다보니 애매하게 대답한다고 받아들여질 수도 있어요... 그러나 다른 댓글에도 달았지만 답변마다 다 알맹이가 있습니다. ...
    1443 아이 진짜 차악조차 없냐 !!!! ㅜㅜㅜ [새창] 2017-04-19 23:35:10 1 삭제
    토론을 너무 단순화 해서 모양만 보고 계신 것 같습니다;; 주장내용과 반박 내용에 잘 귀 기울여 들어보시면 다 알맹이가 있습니다
    1442 박영선 의원 노련하긴 진짜 노련하네요... [새창] 2017-04-17 21:21:09 81 삭제
    들으면서 소름돋을뻔했네요 지금 마녀사냥 잣대를 누구한테 들이미는건지;; 그 손가락 끝 대상은 결국 당신이란걸 들키지 않기위해 자극적인 멘트를 준비했네요 머리가 좋은건 알겠네요 그리고 약아빠졌단 것 또한 알게됐습니다.
    1441 보다가 좀 짠함... [새창] 2017-04-09 13:39:34 1 삭제
    이거죠
    1440 슬슬 화가 나네요. [새창] 2017-03-14 20:05:40 2 삭제
    정말 게시판 분위기가 글쓴님 말 대로네요. 여군 징집은 시행하기에 여러모로 번거로우니 모병제가 답이지 않느냐, 이 말은 풀어서 이야기하면 모병제가 될때까지는 아무 것도 안 하고 혜택만 받겠다. 는 식의 생각입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이 많아보입니다.
    모병제보다도 이전 본래 선행 되어야 하는 것은 남성과 동일한 징집이었다는 점이 언급되지 않는 것이 놀라울 뿐입니다. 여러 조건속에서도 군에 적합한 여성들은 모병제 시행에 따라 군에 입대하면 된다. 단 적합하지 않은 본인을 제외하고. 이런식의 태도는 국방의 의무를 전가하는 또다른 방법이 아닌가요..??? 그렇게 벗길 원했던 코르셋으로 무장하고 게신 것은 아니신지...
    하 많은 분들이 나라에 바치는 의무에 대해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계셨군요. 갑자기 허무해지는 순간입니다. 군생활을 통해 지켰던 것들을 통해 얻었던 보람이 점점 사라지네요.. 현 상황에 대한 대처보다도 더 시급한 것은 국방의 의무의 중요성이 모든 국민의 마음속에 자리잡는 것 인것같네요.

    물론 군문제는 사회 풍조상 지금까지 당연시 여기던 것이었고 그동안 덮여져 있었던 사안이었습니다. 그점에서 제 말은 너무 가혹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적어도 회피는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당장 내일 젊은 여성들이 징집 되더라도 그것은 국방의 의무를 위한 것입니다. 여성 징병에 대해서만 더 좋은 모병제 놔두고 징병제한다며 반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태까지 남성들이 의무를 다 하였듯이 말입니다.
    1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02:58:41 0 삭제
    이유는 한번 갔다 오기도 했고 현실도 너무 빡세서 가격으로 매기자면 이정도가 적절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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