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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로하코코넛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30
    방문 : 15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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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로하코코넛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 콜라 뚜껑이 안 열리니까 서러워요 [새창] 2015-09-17 15:16:44 0 삭제
    고무장갑끼고해보셔요ㅠㅠ
    291 갓동민 "친구야~" 전설의 시작 (홍딜러의 격한 하이파이브!) [새창] 2015-09-15 11:02:56 4 삭제
    모..모바일은웁니다ㅠ
    290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2015-09-03 16:16:16 1 삭제
    비: 비상구의 초록색 불빛이 희미해진다.. 수천만건의 거래명세서를 정리하다가..
    밀: 밀려오는 피로감에 사무실 의자에 앉아 그만 잠이 들어버렸다.
    이: "이보게 자네. 야간근무시간은 이미 지났네. 어서 일어나보게." 수위아저씨의 목소리에 눈을 비비며 몸을 일으킨다. 모니터를 바라보니
    에: 에러창이 떠있다.. 어라.. 저장하기 눌렀는데??.. 용량도 남아도는데??
    용: "용량부족으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없습니다. 잠시후 컴퓨터가 종료됩니다. 흐히히히히히히ㅣㅣ히ㅣㅣㅣ기ㅣ기ㅣㅣㅣ" .....아.. 안돼..ㅠ
    289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2015-09-03 16:09:43 0 삭제
    가장 자연스럽지 못한 것이 자연이래요.ㅎㅎ 부자연스러움이 가장 공포스러운것 같아요ㅎㅎ
    288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2015-09-03 15:40:20 0 삭제
    뵨: "뵨묭하지뫄..." 쭈뼛쭈뼛 소심한 그녀가 입을 삐쭉 내밀곤 내게 한마디 했다.
    태: "태우기 전에 여친있다고 얘길 했는데도 실장님이 막무가내로 탔다니까!!" 나도 모르게 버럭해버렸다.
    할: "할말없으면 나 간다. 계산은 내가 했으니까 마시던거 다 마시고 집에 가." 그녀를 카페에 두고 정신없이 나와버렸다. 차를 몰고 집에 가는데..
    망: 망했다. 카페 테이블에 핸드폰을 두고 왔다..
    구: 구차한 변명이 다 들통나게 생겼네..양다리.. 여친이 내 핸드폰 비밀번호 다 아는데.. 흐..
    287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2015-09-03 15:29:53 0 삭제
    도: 도망간다. 미친듯이 도망간다.
    루: 누가 계속 따라오고 있어서 미친듯이 달렸다. 심지어 이제는
    왕: 왕자님~ 부르면서 엄청난 속도로 날 쫓고있다. 달리는 소리는 안나는데 어찌!!
    이: 이대로는 안돼겠어..
    대: 대리석 기둥 뒤로 숨었다. 숨도 참고 기다려본다. 너무 무섭다.. 조용하다.... 이제 안따라오나?? 고개를 살짝 내밀어보는 순간.
    호: 호잇! 여기있네! 왕자님! 흐히히히히히히히ㅣ히히히히히히히히히ㅣ히히히 힌이나ㅣㅣ니아ㅣ니니;ㄴㅇ;ㄴ이리;ㄴ라ㅣ마노
    286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2015-09-03 15:23:27 0 삭제
    죠: 죠기랑 요기랑 이렇게 저렇게.. 매직펜을 든 통나무 장사 친구의 설명을 듣고 있었다.
    르: 르노삼성자동차 친구가 몸을 부르르르 떨며 의식을 잃어갔다.
    노: 노랗게 올라온 장기들이 핏물에 잠긴채 꿀렁이고 있었다.
    죠: "죠기있는 거 줘봐. 그래 그 날카로운 메스" 통나무 장사 친구가 말했다.
    바: 바로 가져다 주었다. "이제 시작한다잉~ 콩팥이 2천이고~쓱싹쓱싹"
    나: 나도 모르게.. 그 장면에서는 고개를 돌렸지만.. 입가에는 미소가 지어지고 있었다.

    돈은 빌리지도 말고 빌려주지도 맙시다.ㅋㅋ 정말 친한 친구한테는 못받는 셈치고 그냥 주는게 속편함.ㅋ
    285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2015-09-03 15:15:5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284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2015-09-03 15:15:19 0 삭제
    심: 심심해서 친구에게 전활 걸며 빨래도 돌려놓고 설거지도 다했다. 친구는 계속 연락두절이다.
    해: 해가 중천에 떴는데 이녀석은 아직 안일어났나보네?
    괴: 괴물같은 녀석.. 어제 그렇게 술을 많이 먹어대더니.. 뻗었나보다ㅋㅋ
    물: 물이라도 좀 사갈까? 아..맞다.. 걔 어제 우리집 세탁기에 꽐라라고 놀리면서 넣어뒀는데..
    283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2015-09-03 15:07:13 0 삭제
    졸지에 르노삼성자동차 성애자가 됐네요.ㅋㅋㅋㅋㅋㅋㅋ
    282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2015-09-03 15:06:07 0 삭제
    아: 아직도 돈을 갚을 여력이 안돼 미안해.. 조금만 더 기다려주면 안될까??
    르: 르노삼성자동차 친구녀석의 3개월 전 마지막 전화 통화였다. 이ㅅㄲ... 갚을 돈은 없고 더 좋은 곳으로 이사는 했네?ㅎㅎ
    고: 고맙다. 오늘은 널 데리러 갈께ㅎ 저번엔 경비원할아버지가 계속 순찰돌아가지고ㅎㅎ 불꺼지면 들어가야지ㅎ흐히히히히ㅣ히ㅣㅇ히ㅣㅣ히
    281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2015-09-03 14:59:36 1 삭제
    하: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그녀의 매몰찬 이별통보에 정신이 없었다. 박차고 자리를 일어나 나가버린 그녀에게 가야한다.
    운: 운전중인데도 불구하고 눈물이 앞을 가려 잘보이지 않지만 계속해서 그녀에게 달려가고 있었다.
    시: 시속 20.. 30.. 40... 50... 60... 70 . 쿵! 덜크덕! 콰지직!! .. 만났다 그녀. 이젠 못보겠네 안녕.
    280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2015-09-03 14:51:14 0 삭제
    캐: 캐캐묵은 전공서적을 팔러 중고 책방에 찾아 갔다.
    츠: 츠..측..측면에 뭐라고 적으신 거죠? 이름은 아닌것 같은데 별명이랑 전화번호인가요? 점원이 물었다.
    비: 비슷하지만 별명은 아니구요ㅎㅎ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ㅎㅎ
    스: 스스로 애써 담담한척 아무렇지 않게 중고 책 옆면에 적힌 문구를 중얼거리면 나온다. "귀신헬리콥터 귀신헬리콥터"
    킷: 킷킷킥키키킼키ㅣㅋㅋ킼ㅋ키키키키 돌아오는 발걸음이 흥겹다. 전화오겠지?ㅎㅎ
    279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2015-09-03 14:39:41 1 삭제
    시: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감도 안온다..
    계: 계속 이 좁은 독방에 홀로 있자니 미칠지경이다. 빛도 안드는데..
    토: 토하는 것 같은 옆방소리가 들려온다.. 설렁탕 냄새도 좀 나는 것 같은데..
    끼: 끼이익.. 내방에 철문이 열리며 이상한사람이 들어온다. 설렁탕을 들고.. "야 너 무슨 책읽었어!"

    민청학련과 코렁탕이 생각나서 적어봤어요.ㅎㅎ 무섭.ㅠ
    278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2015-09-03 14:34:56 0 삭제
    엠: 엠자형 탈모십니다.
    이: 이.. 이게 어떻게 가능할 수 있죠? 전 아직 대학생인데;;
    엘: 엘라스틴 하시고 평소에 두피관리 좀 신경쓰세요.
    오: 오늘부터 당장 관리시작하셔야 합니다.
    씨: 씨앗과 같은 모근부분이 전혀 힘이 없어요. 머리카락을 잡아주지 못하고 있다구요. 두피에 피지도 많구요.
    오: 오늘 집에 가시면서 마트들려가지고 전문 두피관리 샴푸사시고.......어쩌구 저쩌구.....
    알: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지요..
    이: (집에가면서) 이상하다?! 분명히 나랑 혈액형 같은 사람 두피였는데.. 내가 잘못 썼나?.. 집에 가는 길에 다른 사람 물색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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