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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로하코코넛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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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로하코코넛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2015-09-03 14:22:10 0 삭제
    용: 용서할 수 없어.. 이해는 해본다지만.. 우리가 하루 이틀 사귄 것도 아니고..
    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다 겪어봤는 데.. 그깟 돈 때문에.. 돈 때문에 그 녀석이랑 살겠다고? 나를 버리고? 하.. 잘봐둬 이게 내 마지막 선물이니까. (여자는 의자에 묶인채 자신의 앞에서 목을 매달고 죽는 전남친의 모습을 쳐다보며 절규한다.)
    276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2015-09-03 14:15:39 0 삭제
    사실 여러분들은 간과하고 계신게 있었죠.

    제 아이디입니다. 제 아이디로 지으려면 "넛"자를 극복하셔야 합니다. 흐히히히긱히ㅣ기히기히깋기히기히ㅣ히히ㅣ기기깋기히기ㅣ기기긱히ㅣ히히ㅣ기
    275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2015-09-03 14:13:14 0 삭제
    르노삼성자동차에 억하심정은 없답니다ㅎㅎ
    274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2015-09-03 14:12:24 0 삭제
    첫 댓글 다신분 아이디에서 '르'자가 제일 어려웠었거든요ㅎㅎ 생각하기 힘들었어서 계속 써먹는ㅋㅋㅋ 르노삼성직원이시라면 죄송합니다ㅎ
    273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2015-09-03 14:07:56 0 삭제
    뿡: 뿡! 방구소리가 났다.
    뿌: 뿌지직! 이건 응아소리인가??
    루: 누군진 모르겠지만 공중화장실에서 많이 급했나보다. 내 옆칸인가? 크크큭
    뿡: 뿡! 또 소리가 났다.
    뿡: 뿡! 크크큭.. 웃음이 나올 것 같았다.
    뿡: 뿡! 뿡! 뿡! 뿡! 뿡! 뿡! ....... 근데 방구를 왜이리 많이 껴;; 오히려 너무 많이 뿡뿡대니까 신경쓰이네..참..
    뿡: 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뿡! 아! 이건 사람소리가 아니다.. 방구소리도 아니야.. 그리고 내 옆칸은 청소도구칸인데;;
    272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2015-09-03 14:01:53 0 삭제
    키: 키우던 고양이가 베란다 난간에서 떨어져 죽었다. 아니.. 떨어뜨려 죽였다. 근데.. 실수로 바닥에 안떨어졌다..
    위: 위치도 참 애매한게.. 11층에서 떨어지면서 나뭇가지에 목이 걸려 대롱대롱 걸린 것이다.
    쥬: 쥬르륵.. 뚝.. 뚝.. 고양이사체에서 흘러나온 액체는 나무에 물들어 희안한 색을 띠고 있었다.
    수: 수시로 들락날락거리는 주민들은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단지 나무색깔이 희안한게 이쁘다며 사진찍기 바쁠 뿐.
    271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2015-09-03 13:48:43 0 삭제
    벅: 벅차다..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다.. 시체썩은내가 안나게 묻으려면 3m 이상 땅을 파야한다던데..
    시: 시간이 없네.. 그냥 여기까지 파고 묻어야 겠다. (시체를 묻고 흙은 덮던 와중에) 아 맞다, 강아지 시체를 위쪽에 묻으면 더이상 안파본다그랬지?ㅎ
    270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2015-09-03 04:06:53 1 삭제
    개: 개를 산책시키러 탑골공원에 나갔다.
    념: 염치없는 사람은 되기싫어서 배변봉투도 들고갔다.
    탑: 탑골공원에 다다르자.
    재: 재밌다는 듯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관심을 갖는다.
    해: 해도 다 졌는데 집에들 안가시나.. 개 구경하시느라 이쪽으로 오시는데.. 뭔가 이상하다.. 입맛을 왜 다시면서 오셔ㅠ
    라: 나야?! 개가 아니고 나였어?!
    269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2015-09-03 04:00:17 0 삭제
    자다깸
    268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2015-09-03 03:59:28 2 삭제
    샤: 샤기컷으로 잘라주세요. 샤.기.컷.으.로.잘.라.주.세.요
    토: 토시하나 안틀리고 따라하는 미용사가 이상하다.
    파: 파바밧!! 아얏?! 머리씹혔자나요!! 어 근데 왜이리아파ㅠ 거울속에
    비: 비친 내모습 뒤로 미용사가 입이 찢어진채 웃고있다. 헐..
    267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2015-09-03 02:37:16 2 삭제
    갈수록 퀄리티가 많이 떨어졌는데 양해부탁드립니다.ㅎㅎㅎㅎㅎ
    266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2015-09-03 02:36:51 0 삭제
    기분전환님꺼까지 썼지요ㅎㅎㅎㅎ
    265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2015-09-03 02:36:07 1 삭제
    ㅎㅎ세시간동안 쓰고있었다니. 이것이 공포.ㅎㅎ
    264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2015-09-03 02:31:30 1 삭제
    기: 기억나니? 우리 처음 만난날
    분: 분명히 니가 심장이 쿵쾅쿵쾅 뛴다고 내게 말했지?
    ♡: ♡ 이렇게 하트모양이 쿵쾅 거린다고말야
    전: 전화했는데 왜 안받아? 설레여서 쿵쾅거리는거 아니었어? 집 비밀번호는 왜 바꿨어? 어제 그남자는 누구야??
    환: 환하게 불켜져 있는데 집에 없는거 다알거든? 비밀번호 내가 다시 바꿔놓는다~ 내사랑

    스토커라고 생각하고 써봤어요ㅎㅎ
    263 여러분의 아이디로 공포스럽게 n행시를 지어볼께요 [새창] 2015-09-03 02:25:40 0 삭제
    와 타이밍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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