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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강한군대 [새창]	2014-02-08 14:42:27	0	삭제
		모바일리라 재 제 대 되 오타가 많네요
	37	강한군대 [새창]	2014-02-08 14:41:23	0	삭제
		12345 다 동감합니다. 재말은 잘못된점에 지적하데 저희의 최소의 의무를 지키자는 겁니다 그들도 최소한의 의무를 지키듯이
	36	강한군대 [새창]	2014-02-08 14:38:41	1	삭제
		이승만 정권이 그랬으니 현정권도 그럴것이고 미래에도 그럴것이다란 말씀으로 들리는군요 그러면 이 국가의 정권은 영영 못믿는다는 말씀이신지요? 신뢰룰 받지못하는군대가 전시상황에 힘을 못받는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다만, 제 말은 미래를 보며 강한군대의 국민의 첫걸음은 최소한 저희를 지켜주는것에 대한 최소한의 고마움을 느끼는것이라는것입니다.
	35	미군부대는 점호가없다 [새창]	2014-02-08 13:21:26	5/14	삭제
		군필자로서 글쓴이 말에 다는 아니지만 많은부분 공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쓴이 말대로 정말 간부들이 무작정 노예처럼 병사들을 착취하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굴릴까 궁리하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그래도 국가와 국민을 지켜주는 군인들(병,간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는것이야 말로 선진군대로 가는 가장 큰 밑거름인것 같습니다. 또한 군에 들어가면 선임들에게 우리의 주적은 간부라는 말을 듣곤 했는데 어쩌면 작성자가 간부들의 간섭이 심한 부대에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글쓴이가 다녀온 군대가 우리나라 전체의 군대의 모습은 아닙니다. 또한 인권에대해서 말씀드리자면 군대는 인권이 어느정도 제약될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는것은 인정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지금 군대의 인권의식을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이 인권의 해방정도는 더 많은 대화를 통해 그 나라의 의식과 실정에 맡게 바뀌어야한다 생각합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16:07:30	0	삭제
		그것보다는 추천 반대에 큰 의미를 안두는 이들이 많고요(저도 그렇고) 깍아 냐린다기 보다 서로 비판을통해 사고를 넖혀가는것 같아요 조울증같은 분들은 뭐..
	33	유토피아를 만드는 것은 가능할까? [새창]	2014-02-07 13:36:28	0	삭제
		어쩌면 내가 행복하면 이세상이 유토피아가 될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32	유토피아를 만드는 것은 가능할까? [새창]	2014-02-07 13:32:46	1	삭제
		만약 모든 인류의행복이라면 50년 내로는 불가능일것입니다. 과학기술 및 문명의 발달로 의식주가 모두 해결되야 한다는게 제 전제조건인데 불가능이거든요 또한 유토피아자체에 대해 의문이고요 사람마다 유토피아의정의가 조금씩 다를거라 생각입니다.
	31	유토피아를 만드는 것은 가능할까? [새창]	2014-02-07 13:28:13	0	삭제
		유토피아가 어떤것이라 생각하시나요?
	30	염전 노예사건에서 보는 한국 [새창]	2014-02-07 12:32:03	0	삭제
		공리주의의 어두운면의 훌륭한 예가 될수도 있으나 한편 경제에의한 자본주의에의한 관점으로 인한 시선변화거 염전노예사건을 야기시킨것 같진 않습니다. 염전노예는 자본주의 발달전부터 있었으니 말입니다. 제 관점은 관습과 인간의 이기에의한 양심마비로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29	thought님에게 자유의지와 예의에 대해서 [새창]	2014-02-06 19:44:33	0	삭제
		제가볼땐 예컨대 사회구조에 제대로 편입되지 못한 인간 이 iamtalker님을 지칭했다고 늬앙스를 느껴서 그런것 같습니다. 분명 글작성자님의 보복성행위가 좋은행동은 아니지만 오해가 있다면 당사자들끼리 오해를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꾸 감정적으로 에너지를 소비하는것 같습니다. 덧붙이자면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놓고 다른이를 배제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28	인간은 기계다 [새창]	2014-02-06 19:25:06	0	삭제
		제가 많이 부족해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많은 비판 부탁드립니다!
	27	인간은 기계다 [새창]	2014-02-06 19:11:13	0	삭제
		글작성자님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자꾸 심화시키는것 같아 그 점에 저도 모르게 초점이 쏠렸네요 thought님의 댓글보고 제가 작성자의 비판을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일방적으로 비판한것에 사과드립니다.
	26	인간은 기계다 [새창]	2014-02-06 19:01:26	0	삭제
		제가 이 글을 읽고 다시 댓글을 천천히 봤는데 님은 처음에 논지를 어긋나게 판단했다는건 제 불찰인것 같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도 ㅎㅎ는 상대방이 비꼬고있네? 이런 늬앙스를 느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누구의 판단으로 논지를 떠났나를 떠나서 말꼬리를 물며 상대방의 불쾌감을 심화시키고 있는것 같습니다.
	25	인간은 기계다 [새창]	2014-02-06 18:36:06	0	삭제
		/thought 우선 이글 말고도 다른글들에서 불쾌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더군요 그것의 가장큰 이유는 글의 논지보다는 주변부(나쁘게 말하면 말꼬리잡기)를 많이 건드시던군요 대부분 철학을 전공한 이들도 논지가 완벽하지 않는데 전공안한이는 어떻겠습니까 주변부보다는 그 글의 논지에대해 이야기하는것이 타당한것 같습니다. 글쓰다보니 논지가 많이 흔들렸는데 주변부를 너무 심히건드리는것이 불쾌감 조성의 이유가 될수있으며 말끝마다 ㅎㅎ 이런것들은 보통 사럼들은 비꼬는것으로 비춰집이가.
	24	인간은 기계다 [새창]	2014-02-06 18:28:50	0	삭제
		/thought 동감합니다. 그런데 님이 하신 텍스트의 늬앙스의 논지는 당하는 당사자나 보는이들의 불쾌감을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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