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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말조차 나누기 싫은 역겨운 인간들... [새창]	2014-03-06 22:10:14	0	삭제
		아까 장난글인줄 알고 반대눌렀네요ㅋㅋ 평소에는 반대 추천에 의의를 두진 않지만... 어쨋든 반대받았다고 노여워 마세요 가장 철학갤에서 중요한건 추천/반대보단 지금 당사자와 열정적으로 대화하는이가 중요한거잖아요 어쩌면 반대누르는 이 또한 자기만의 표현방식일 수 있으니까 너무 노여워마세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7:25:07	0	삭제
		펫맘같은 소수자가 폭력등에 의해서 보호받아야할 권리랑 비슷할것 같네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7:08:20	0	삭제
		/00 :: 자꾸 이야기가 빙빙도는것 같네요 다음에 다른주제로 즐거운 대화합시다!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6:48:22	0	삭제
		모든 실험에는 오차가 있지만 불확정성 이론의 오차가 놀라운것은 이 때문입니다. 하나에 값을 알면할수록 다른하나값은 오차도 엄청커지고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6:46:53	0	삭제
		관측값 오차내에 똑같은 상황에서 관측시 실제 존재하는 값은 둘 다 다를수도 있다는말입니다. 관측값 오차내라면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6:29:28	0	삭제
		/00 없다곤 안했습니다. 전부터 계속 말했듯이 알수없다 잘 모르겠다란 말 입니다. 자꾸 에너지법칙하나만 이야기 하나만 하시는데 불확정성 원리 상대성이론 에너지법칙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십니까? 자꾸 얘기가 멤도니 답답해서 그럼니다. 기분상했다면 사과드립니다.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6:16:20	0	삭제
		신은 존재하나 느낄수만 있다 이거랑 똑같단 말이죠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6:15:30	0	삭제
		/00 불확정성의 원리를 꽤 잘 이해하고있습니다. 제가 하고픈말은 인간의 관측에는 한계가 있으며 관측을 제대로 할 수 없는이상 관측할수없는것을 확실히 결과가 단 하나라고 존재한다고 어떠한 충실한 근거없이 확증하는것을 비판하는것 입니다.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5:57:42	0	삭제
		/00 설 가정이라 했습니다. 즉 가설이란 말이죠 예를들어 에너지보존`법칙`과 다르죠 어쨋든, 저도 여기에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위키백과사전 말을 빌려 관측할수 없는것을 존재한다란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그리고 특히 평행우주론(설)은 운명론과 일치하는것이 많습니다.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5:44:41	0	삭제
		시간나시면 다중우주론과 평행우주론에 대해 보는것도 재밌을겁니다. 물론 단순 '이론' '설' '가정' 이지만 널리 씌어지는 이론입니다.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5:25:13	0	삭제
		/00 이과생으로서 에너지보존법칙과 비교하는것은 억지라 생각합니다. 오차로서 0.1 +0.1 은 0.2이지만 0.1 곱 0.1 은 0.01입니다. 그리고 그리 생각하신다면 그 근거가 무엇인가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5:12:27	0	삭제
		/00 결과값을 알 수 없다 하셨습니다. 사고실험을 하나 제안하자면 2014년 1월 1일 정각 12시에 어떤 위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 원자의 전자값을 측정해서 a값이 나옵니다. 시간이 좀 더 흐른뒤 타임머신을 타고 2014년 1월 1일 정각 12시에 같은실험을 하여 값을 얻습니다. a값이라 확실하십니까? 전 도저히 모르겠군요 참고로 전 작성자의 운명이 존재함을 확신하는것을 비판하는것입니다. 또한 인과론의 불확실성을 이야기하는것입니다. 전 운명이 존재하는지 안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4:51:25	0	삭제
		운명은 알수없어도 분명히 존재한다 이리 써있군요 제가 문맥전체를 이해못하는건가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4:06:18	0	삭제
		/00 정확히는 운동량과 위치를 동시에 관측할수 없다 입니다. 하나를 정확히 알려면 하나가 부정확해집니다. 통계적 예측만 가능합니다. 이런 조그마한 물질조차 예측을 제대로 못하는데 이세계를 어떻게 예측합니까? 즉, 인간의 논리의 한계는 여기까지이고 인과론의 한계도 여기까지 입니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지만 그 결과가 결과1인지 결과2인지 결과3인지 알 수 없습니다. 결과 123을 운명론안에 다 넣는다면 운명론이 도대체 무슨의미인지 알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인간이 운명이 존재한다 확신하는것에 실소가 지어집니다.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13:24:35	0	삭제
		/나오유 운명이 존재함은 분명하다 이것이 이 글의 요지인것 같은데 이 요지에 대한 근거로서 자연법칙 원리를 말씀하셨는데 분명 불확정성의 원리가 있습니다. 분명 이는 수정될수도 있지만, 여튼 이런 원리가 있고 사실로 받아들인다면, 결론은 흔히 말하는 운명이 존재하는지 의문이다. 로 끝나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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