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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ondo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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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ondo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70 호러 영화의 역사 - 11. 팅글러 [새창] 2017-10-11 23:01:08 0 삭제
    의자에 진동... 최초의 4D 공포영화 인가요?
    ㅋㅋ
    11269 공적인 자리에선 "비전문가인데 모를수도 있지" 태도는 근절되야 합니다 [새창] 2017-10-11 22:05:02 27 삭제
    안들어요....
    말해봐야 안들어요.....
    죽어도 안 들으려는 태도는 둘째치고 ,
    "너 저쪽 편 사람이지?" 하는 식의 진영논리가 아주 척수에 박혀있습니다.

    자기네 진영에게 불리한 소리는 죽어도 안 들으려합니다.
    정치쪽으로 노는 인간들은 정말 징하다 싶을 만큼 옳고 그름이 관심없어요.
    걍 자기네 진영의 이익에 맞느냐, 자기네 입맛에 맞느냐만을 가지고 결론은 고수합니다.
    11268 오염물질을 공기중에 흩뿌리기 vs. 오염물질을 모아서 땅에 묻기. [새창] 2017-10-11 19:45:25 4 삭제
    이걸 조금 객관화 시키려면 우리나라가 아닌 중국 사례를 가지고 얘기해야 합니다.

    지금 중국의 오염된 대기는 우리나라에 잔뜩 몰려들고 있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중국은 대대적인 전기차 활성화를 시도하고 있죠.
    그런데 전기차등의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중국은 원전을 늘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중국의 에너지 소비량은 퍽퍽 늘어날 겁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중국이 화석연료를 사용하기 원하시는 지? 아니면 원전을 늘리기 원하시는지?
    (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같은 비교이긴 합니다만... -_-; )
    11267 '마션'에서 마크가 영원히 농사지을수 없는 이유가 뭐죠 [새창] 2017-10-11 19:39:51 0 삭제
    미생물은 어쩌면 연구용으로 화성 기지에 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화성 탐사가 저런 정도였다면
    지구에서 화성으로 토양과 종자를 가져가 농사짓는 것이 가능하겠느냐에 대한 연구도 있었을 법하니...
    다만 무기질 모래에 가까운 화성의 흙을 단시간에 식물성장 가능한 상태로까지 바꾸는 게 가능할지는 고개 갸우뚱.
    11266 붉은 불개미 문제가 생각보다 ㅎㄷㄷ 하네요. [새창] 2017-10-11 19:34:28 0 삭제
    아 그런가요?
    전 여왕이 정해지면 나머지 후보들은 모두 모가지 뎅강뎅강 당하는 줄 알았는데...
    11265 공적인 자리에선 "비전문가인데 모를수도 있지" 태도는 근절되야 합니다 [새창] 2017-10-11 19:32:31 17 삭제
    정치, 언론가들을 보면 걍 "아니면 말고." 식으로 내뱉는게 아주 당연한 것 처럼 행동하는 걸 많이 봐요.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누구가 이렇게 말했대" 라는 걸 가지고
    마치 정답이라도 나온 양 우르르르 몰려다니는 사람들이죠.

    정치여론이란게 형성되는 과정을 보노라면...
    정말 말 따나마 "소시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고나면 절대로 소시지 못 먹는다." 라는 명언이 명언이라는.
    11264 연합뉴스 또 대형오역 사고 터졌네요. [새창] 2017-10-11 14:37:34 0 삭제
    제일 큰 원인은 인터넷 시대가 되면서 언론사들이 속도경쟁에 몰빵해서 그래요.

    정확히는 페이지 뷰 카운트를 누가 더 빨리, 많이 올리느냐의 속도전이 과거 시절과는 비교도 할 수 없게 치열해지다보니
    기사의 질적 수준은 자꾸 우선순위가 뒤로 밀리는 거죠.

    번역에 대한 검수나 문장에 비문이 있는지, 아니 취재한 내용들이 과연 맞는 사실들인지 교차검증 한다든가 하는 건 개나 줘버리는..
    11263 군단급 UAV 추락 사고 관련 현재까지의 망상전개 결과. [새창] 2017-10-11 00:54:10 0 삭제
    뭔지몰라도 차라리 그냥 이 선에서 그냥 이렇게 하는 게 징계 대상자에게 더 나은 일일수도 있는 상황이 나오려나요... ㄷㄷ
    11262 남자한테 맞는 여자 [새창] 2017-10-10 21:23:53 6 삭제
    어떤게 먼저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스터즈 오브 호러의 씨리즈 중 제니퍼라는 스토리랑 비슷하네요.

    다만 그 제니퍼 에피소드는 보고나서 속에 계속 무거운 게 얹혀있던 느낌을 갖게 했었죠.
    약자에 대한 동정이란게 사실은 뜻밖의 불행을 몰고오는 거..
    11261 더 라스트 쉽 보는 사람이 없나요? 완전 꿀잼인데 왜케 인기가 없죠? [새창] 2017-10-10 20:14:08 0 삭제
    3시즌까지 봤었는데 스타트랙의 이지스함 버전이라고 할까? ㅎ
    11260 비호복합이 미육군 M-SHORAD 긴급 구매사업 테스트 받음. [새창] 2017-10-10 19:05:41 1 삭제
    우리나라로 따지면 군 사령관이 미국 군수회사로 입사해서 우리나라에 물건 팔러 온 셈. ㅎ
    11259 비호복합이 미육군 M-SHORAD 긴급 구매사업 테스트 받음. [새창] 2017-10-10 19:04:42 1 삭제

    ㅋㅋㅋㅋ
    11258 선거 앞둔 아베 “北은 핵보유국” 발언 논란 [새창] 2017-10-10 19:02:06 0 삭제
    문제는 이겁니다.
    아베가 단순히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북풍몰이하는 거라면 걍 정치질로 끝날껀데...
    정치질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 일본의 재무장을 가속화시키려 할 것이라는 거죠.

    503 같은 애들은 입으로 북풍 읊어대지만 실제로 하는 일이라곤 휴전선에 확성기나 갖다 놓는 수준이지,
    국방 정책에서의 대응은 별로 없었습니다.
    말그대로 국방정책엔 관심없는 정치질일 뿐이죠.

    그런데 아베 쟤네들은... 실제로 손을 대려 하고 있습니다.
    그냥 일본사회 공포조장만 하는 걸로 끝난다면 우리도 걱정할 게 없겠지만, 그게 아니니까요.
    11257 유시민씨가 달착륙 음모론을 믿는게 충격이네요. [새창] 2017-10-10 17:16:09 1 삭제
    정정당당당당 //

    지구 표면에서 우주 정거장까지의 거리랑,
    지구 표면에서 달 표면까지의 거리랑 비교해보시면 느낌이 확 오실꺼에요. ㄷㄷㄷ
    11256 북한을 비판한 유럽 드라마 킴콩을 보면 한숨 나오는 이유 [새창] 2017-10-10 16:51:43 10 삭제
    그건 뭐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그쪽 지역에 대해서 전혀 알지도 못한 채 그냥 들리는 풍월로만 썰 푸는 사람이 태반인걸요.

    진짜 중동지역, 아프리카, 남미 등등 상황에 대해서 제대로 알면서 썰 푸는 사람 별로 못 봤어요.
    언론사 기자라는 놈들도 어찌된게 분쟁상황 터져서 분석보도 한답시고 꺼내놓는 것들도 보면
    몇년 전 자료들 단어만 바꿔치기했나 싶을 정도일때가 많았는데요.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사이비 지식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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