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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호동황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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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동황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 신도시 초등학교 교사의 고민jpg [새창] 2021-07-16 00:13:40 0 삭제
    있는집 자식 없는집 자식 서로 더불어 살아야 그 사회가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갈라치고 저렇게 갈라치다보면 나노단위까지 나누어도 모자랄거구요 있다고 나쁘고 없다고 나쁜거 아니구교육이 중요 하다 생각합니다 다 같이 더불어 잘 살수 있게 가정 학교 사회가 교육을 같이 해야하구요 평범한 집 자식이 돈 천 들고 서울가서 성공했더라구요(나름대로) 지금 50평대 아파트 사는데 아들이 하나있습니다 그 중딩 아들입에서 나오는 말이 기가 막혀요 몇억하는 차들이름 줄줄이 나오고 사치품이름 줄줄이 나오면서 집 브랜드뭐냐 몇 평이냐 얼마냐 물어보고 자기집보다 가난하다면서 무시하는데 그 집 부모들은 듣고만 있어요 네~ 우리 시동생네 이야기에요 저는 속이 부글부글 하는데 진짜 일칠뻔 했네요
    그집 가정에서 주로 무슨 대화 하면서 사는지 알겠더라구요 교육입니다 교육
    328 참새가 죽었다. [새창] 2021-07-15 20:21:58 5 삭제
    다 쓰고 읽어보니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썼네요 뭔말이냐이게
    327 참새가 죽었다. [새창] 2021-07-15 20:19:55 10 삭제
    이 글을 읽으니 지금으로부터 수 십년전 ㅠㅠ 연탄 불 때던 그 시절 아버지께서 쥐를 잡으시겠다고 집에 끈끈이를 놓으셨던게 생각납니다 다음날 아침 그 끈끈이 에는 아주아주 작은 아기쥐가 잡혀있었고 그 아기쥐는 본능적으로 거기서 탈출하고자 온 몸을 움직이고있었고 그럴수록 그 작은 몸은 끈끈이에 더 붙어버렸죠 아버지께선 우리들을 보지 못하게 하셨고 찰나의 순간 이었지만 우린 다 봐버렸던거지요 아버지께선 그 아기쥐가 붙어있는 끈끈이를 반으로 꽉 접으시고 비닐에 싸서 당시에 뒷 베란다 벽에 열면 열리는 쓰레기통속으로 그걸 버리셨던게 기억나네요 그 아기쥐가 너무나 불쌍 해서 얼마나 울었는지요 세월이 많이 지났고 중년이 된 나이에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참새라서 불쌍하고 쥐는 안타깝지 않았을까 잠시 생각해 봅니다 아주아주 크고 꼬리길고 눈빨간 쥐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뭐가 됐든 힘들었을까 안타까웠을까 아닐까 하다가 그냥 작고 귀엽기 때문에 아기쥐도 참새도 눈물이 난것같아요(아 본문읽고 눈물이 났거든요) 생명은 뭐가 됐든 소중한거라고 말하지만 실상 우리들은 아니 저는 그렇지 않은가봅니다 제 자식이 조금이라도 아프면 난리나면서 부모님의 병환은 자식에 비해 그리많이 신경쓰지 않고 늙고 병든 길가의 개는 피하지만 아주아주 어린 강아지나 고양이 사진은 그냥 하염없이 보게되고 말입니다 내일은 멀리계신 양가 부모님들께 안부전화 해야겠어요 꼭!!!
    325 가난한 삶이 있다는 건 알지만 그게 어떤식으로 실존하는지는 모른다.jpg [새창] 2021-07-12 14:45:42 1 삭제
    고딩자식있어 그런지 가슴아프네요ㅠㅠ
    카페라떼님 지금은 괜찮으시죠?
    324 어릴 적 미국갔다가 틱걸린 썰 푼다 [새창] 2021-07-11 00:59:46 0 삭제
    아 틱은 호전되셨구나 다행입니다
    323 어릴 적 미국갔다가 틱걸린 썰 푼다 [새창] 2021-07-11 00:59:06 1 삭제
    상상도 못 할 괴로움이 있었을 것 같은데 뭔가 다 치유된 멘탈로 글 쓰신것 같아 다행이면서도 아직 틱이 남아있다고 하셔서 아직 치유가 덜 되신건가 걱정도 되고 우리딸이다 생각하니 너무 슬퍼요 홧팅하세요
    322 출산시 골반을 활짝 여는 방법 gif [새창] 2021-07-06 15:13:57 0 삭제
    애를 17년전에 낳았는데 출산의 그 순간이 아직도 생각나요 얼마나 아팠는지 하나 낳고 말았어요 두번은 절대 못 하겠더라구요 암튼 그때 간호사샘 의사샘이 돌림노래처럼 하던 말이 있죠 “똥 싸듯이 힘줍니다” “아니아니 그렇게 말고 똥 싸는거랑 같습니다” “항문에 힘주라고요” “아니아니 항문 항문 똥 싸듯이 힘주라고요 산모 분 똥 안싸봤습니까” 이걸 분만실 들어가서 삼십분 내내 들었어요 원래 분만 대기실에서 진통하다가 진짜 애 나오려는 순간이 되면 분만실 들어가기 때문에 들어가면 금방 낳아야하거든요 근데 저는 못 한다고 얼마나 혼났는지 ㅠㅠ 암튼 샘 말로는 엄마가 애를 너무 고생시켜서 애가 똥먹는 바람에 생후 5일만에 위세척을 하게되고 ㅜㅜ
    321 법적 공방까지 간 우연 .jpg [새창] 2021-07-05 17:39:55 0 삭제
    오 입체 겁나 멋있어요! 어떻게 그 생각을 하셨어요 ㅎ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03 13:36:49 14 삭제
    | 코리아트러커
    그거 뭔지 알겠어요
    신랑 회사가 대기업으로 선별 안받으려고 갖은 꼼수 쓰는거랑 같은거네요 각종혜택이 줄어들어서 대기업으로 분류되기 싫은데 회사가 자꾸 잘되고 커져서 결국 대기업으로 분류되버렸다고 하더라구요 여전히 회장 마인드는 중소기업 마인드인데 무슨 소용이 있나요 말만 대기업 ㅠㅠ
    319 어릴 때 속은 역대급 가스라이팅.jpg [새창] 2021-06-30 02:18:19 2 삭제
    저는 이상하게 이거 좋아해요 말많은 애국가도 좋아하구요 눈물도 나고 가슴도 웅장해져요 우리나라 우리민족 꼭 지키고 싶고 막 그래요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한것 같아요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28 14:28:09 1 삭제
    근데 엄청 이쁘다면?
    의외로 현실에서 몸만와라 이러시는 분들 많이 봤어요
    이쁘게 최고인가 ㅠㅠㅠㅠ
    317 한국 국민들 인식의 변화.jpg [새창] 2021-06-28 14:06:02 1 삭제
    똥 치우다 끝나는게 민주당 이에요 정말 최소 4번 정도 연속 정권 잡아야 일다운 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민주당이 아무리 어쩐다 저쩐다 해도 제손으로 국힘당 뽑는 일은 없을겁니다
    316 [카페 용병의 일기] - 나는 일개 노예이니 마들렌이나 만들래 [새창] 2021-06-14 17:31:41 2 삭제
    저는 다섯시간 거리라서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네요 레시피대로 만들어보고싶은데 초보자를 너무 만만하게 보셨어요 밀가루 체내릴때부터 모르겠어요 밀가루 체내리고 동글동글 몇개 남을것 같은데 그건 으깨서 넣어주나요 아님 과감히 아끼지 않고 버리나요? 틀에 버터를 발라서 굳힌거를 실온에서 녹힌후 반죽을 짜나요 아님 저래 하얀상태에서 짜나요? 얼그레이 시럽은 푹 스밀때가지 담그나요 닿자마자 빼나요 정말 만들어보고 싶어요 아 꼭 그 틀에 만들어야하나요? 저 반죽으로 밥그릇에 구우면 안되나요? 틀이 매우비싸던데요
    315 예상밖의 국제 백신 연구소 본부 위치.jpg [새창] 2021-06-14 17:16:08 1 삭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직원분 촬영하면서 나왔었어요 그때 스튜디오 분위기도 와 저런게 우리나라에있다고? 이랬었죠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인도분이시고 박사님이셨죠 지금은 그곳도 코로나 비상시국이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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