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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동황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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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동황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4 깍두기 문화 [새창] 2021-10-02 02:43:05 1 삭제
    광주에선 아따리꼬따리
    343 SBS를 낚은 뉴스타파 [새창] 2021-08-26 01:34:32 27 삭제
    채널돌리면 홈쇼핑 한 곳에서 그 가루 판매중임
    첨엔 멋모르고 엄청 낚임
    341 그냥 흘려보내기 아까운 댓글jpg [새창] 2021-08-21 16:01:28 31 삭제
    98년 졸업생인데 18만원짜리 월급 자리났다고 광주에서 서울로 취업한 친구가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애는 잠은 어디서 자고 뭘 먹고 살았을까? 취업된거에 감사하다고 했었는데 우리 전공이 뭣같아서 처음엔 어디든 열정페이 부르던 시절이었고 아마 그 금액이 교통비로 나오는 금액이었던것 같다 어쨌든 그 친구는 삼대마트중 하나에서 정직원으로 정직하게 일하는 남자랑 결혼해 2천2천 각각 모아 투룸다세대에서 신혼을 시작했다서울에서 자리잡아 서울 시민이 되었고 지금은 엘에이치 임대에서 20년 기한으로 살고있지만 그것도 이제 십년밖에 남지 않았다 십년 후에 분양받을 수 없을것 같다고 자기는 이제 어디로 가야하냐며 많이 우울해 했다 늘 부부가 열심히 살지만 늘 삶은 불안하다 98년이 지나면 많이 나아질 줄 알았던 삶이 이상하게 시간이 흘러가도 계속 힘들다
    340 집에서 삼겹살 구울 때 꿀팁.jpg [새창] 2021-08-20 02:10:22 0 삭제
    새벽이라 정신이 멍 한건가 일단 구매하라시니 했어요 맛없음 책임지시는건가요^^
    339 농산물 가격의 비밀 [새창] 2021-08-20 00:27:40 1 삭제
    어제 아삭이 고추 6개들이 하나로마트에서 1680원하길래 인터넷으로 사려고 알아보니 1키로에 배송료 포함 9천원이더라구요 그런데 저 10키로를 2만원에 판매하시는군요 직거래 장터 좀 많았음 하는데 또 막상 직거래 장터도 막 싸진 않고.. 뭐가뭔지 암튼 장바구니 채소과일물가 넘 비싸요
    338 어릴때 어머니 심장을 철렁하게 했던 사고.jpg [새창] 2021-08-19 10:21:13 1 삭제
    지금까지 <남자가 여자보다 수명이 짧은 이유> 잘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니 뒷일을 생각 안하는군요 제가 늘 50먹은 신랑에게 하는 잔소리 “생각을 안하는거야? 생각이 없는거야?” 와 일맥 상통입니다
    337 홍범도 장군이 직접 작성한 소련 입국 서류 (1922) .jpg [새창] 2021-08-17 01:43:20 0 삭제
    그러게요 궁금하네요 고려인이라고 하는것도 같은 맥락 일까요?
    336 동게는 관리된 동물 아니어도 사진 올려도 되나요? [새창] 2021-08-17 01:25:06 2 삭제
    하트개 너무이뻐여 특히 혓바닥 완전 건강한 핑크 탐나요
    335 오은영 박사 - 부모의 막말에 다친 어른 금쪽이들에게 [새창] 2021-08-17 01:00:45 0 삭제
    와 진짜 결과 상관 없이 열심히 노력한 부분에 대해 칭찬할 준비 되어있어요 근데 진짜진짜 노력을 안하네요 고2인데 방학내내 책상에 있는 꼴을 못보겠어요 늘 폰과 함께 좋아하는 아이돌 덕질 하루 10시간 이상 해요 중3까지는 괜찮았는데 코로나 시국에 고1입학하면서 온클이라고 맨날 폰 갖고있고 인강듣는다는 핑계로 여러 기기들 갖고있으면서 하는게 덕질이네요 와 딱 돌아 버리겠는데 이쁘게 말이 어떻게 나가는지 ㅠㅠ 진심 결과 관계없어요 노력하는 모습이 보고 싶을뿐입니다
    334 패전후 조선을 떠나는걸 이해하지못했던 일본인들 [새창] 2021-08-12 14:00:36 22 삭제
    카더라 아니에요 정리 잘 된 글 본적 있어요 진짜 더라구요 토착왜구 토착왜구 말 만 듣다가 그거 읽고 그게 그냥 나온말이 아니 었구나라고 알았는데 그 글을 어디서 봤더라 카더라 아니고 봤더라
    333 보고나면 가슴이 먹먹해지는 만화.. [새창] 2021-08-02 18:50:19 2 삭제
    제 소원이 남편보다 빨리 죽는거에요 나 없이 살아봐야 정신 차리지
    332 감동의 중국집 [새창] 2021-07-22 00:56:13 0 삭제
    저같은 사람은 배달앱 나오기 전엔 배달 거의 안 시켰어요
    일년에 두세번정도?
    배달앱 좋아요
    331 애엄마 구함 [새창] 2021-07-21 14:50:44 18 삭제
    이건 전체적으로 남자들이 이상해 보이는 글이 아니라 저 글쓴이만 이상해 보이는데요?
    330 고전) 여고생의 눈부신 유혹.jpg [새창] 2021-07-20 09:13:14 0 삭제
    OMG 저도 이말 쓰고싶었는데요 ㅋㅋㅋㅋ 저는 중*여중이었고 왕 거울 갖다가 금*고로 막 쐈었죠 *호고 오빠야들 보러 학교 다녔다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오빠들은 우리보다 여고 언니들에게 관심이 더 많았었지요 등굣길에 좋아하는 오빠 지나가면 친구들이 짝퉁 삼선슬리퍼 막 던지고 ㅋㅋㅋㅋ비오면 학교뒤 금호재단 선산에 뛰어다니던 미친뇬도 생각나네요ㅎ 엊그제 같은데 제 나이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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