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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우리집의 흔한 아침밥상 [새창]	2014-02-28 06:12:02	98	삭제
		어머니 힘드실거같아요..남기지 말고 다 드세요...
	26	오유는 사람이 참없네요 [새창]	2014-02-28 06:02:45	0	삭제
		당신은 사람아니오?
	25	토익 책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4-02-28 05:57:45	0	삭제
		무슨 책이든지 끝까지 다 보시고 풀어보시는게 최고입니다. 그래도 해커스가 전 가장 시험 풀기에는 도움이 되었어요
	24	역대급 ㅎㄷㄷ한 흥행기록 [새창]	2014-02-26 05:23:57	2	삭제
		요즘 하지원씨 무슨일 있나요? 급전이 필요하나..정말 다모 좋아했었는데..
	23	[익명]여성분들 어렷을때 아저씨같은사람들한테 성추행당한적 있지않나요? [새창]	2014-02-26 05:09:59	7	삭제
		중딩때 이모집에 자러 갔다가 이모부가 자는데 들어와서 팬티속에 손넣어 만진적이 있어요 고등학교때는 어떤 미친 새끼가 자전거로 가슴 만지고 지나가고..지금 생각해보면..이런게 다 성폭력이고 성추행인데...아직도 그 이모부 새끼보면 인사도 하기 싫습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5:08:17	0	삭제
		님이 그리 하신다면..사회 정의를 위해 좋은일하신거라 박수쳐드리고 싶습니다. 또 어떤 사람한테 그런 해를 가할지 모르잖아요...이런 독한 말 하는 제가 죄스럽지만..정말..글 읽고 온몸이 부들거리네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5:06:55	0	삭제
		솔직히 내가 님이라면...난 사람 시켜서 그새끼 잡아서 내가 당한 방법대로 고문할거같아요...지금 악에 받쳐는데 법이고 나발이고... 사실 대한민국 법 진짜 물렁해서...그새끼 고작해봐야 얼마 안받을거같아요... 먼저 신상 퍼트리고 괴롭힌 다음에 똑같이 받은대로 해주죠...그러고 차라리 내가 감옥살이하라면 하는게 맘 편할거같아요.. 기독교신자인데도 이런 애기 들으면 솔직히 이런 생각부터 먼저나네요....휴...힘내세요..
	19	다들 이상화선수 경기 보셨죠?? [새창]	2014-02-12 05:26:16	0	삭제
		멋진 언니...가 아니라 멋진 동생!! ㅋㅋㅋ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05:19:58	9	삭제
		한국에서 학교 다니다가 지금은 미국에서 학교 다니고 있어요 정말 글쓴분 심정 이해합니다. 다른 나라를 모르겠지만 제 경험에 비춰봐서 미국에서는 학생들 옷 편하게 입고 다니고 오히려 너무 꾸미고 다니면 쳐다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대학다닐때는 정말 학교 가는 준비만 한시간씩 했네요.. 제대로 꾸미지 않고 다니면 날 존중해주지 않고 글 쓰신것처럼 엄청 간섭질들.. 휴..그런시간 아껴서 공부나 하지.. 가끔 너무 이렇게 편해지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학생으로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이 분위기가 정말 좋은것 같아요 외모지적 좀 그만!!
	16	무죄의 이유.txt [새창]	2014-02-07 04:14:50	0	삭제
		진짜 선서도 안한 사람이 한 말을 믿는다는게...정말 법을 배운 사람이란게..믿어지지가 않는다... 정말 답이 없다...
	15	운동할때 지루함을 이기는 방법들 계신가요?ㅜㅜ [새창]	2014-01-31 21:00:18	0	삭제
		태블릿으로 오유 봐요 ㅋㅋ
	14	[익명]재수중인데 인서울 대학교의 위엄을 느꼈습니다.. [새창]	2014-01-31 14:03:45	7	삭제
		인서울 상위대학나왔어요 근데 정말 말해주고싶은게 내가 대학갈때는 왜 과를 중요하게 생각안했냐는게 너무 후회가 되요 적성에 안맞는 공부하다 학자금 빚만 지고 다시 공부중입니다 학교보다 적성고려해서 전공을 먼저 정하세요
	13	오유때문에... [새창]	2014-01-29 05:33:30	0	삭제
		1 아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닌데, 현실 도피 수단으로 막 붙들고 있게 되네요 아무래도 이놈의 외로움이 문제인듯...크윽..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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