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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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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와이프없을때 저녁상 [새창]	2016-01-24 20:00:17	0	삭제
		계란 후아리ㅋㅋ뭐가 잘못된건지 3번 읽었어요
	22	식단 조절하시는 분들은 평생... [새창]	2016-01-14 17:16:22	0	삭제
		네 유지가 제일 중요한데 전 그걸하지못해 10년동안 왔다갔다..ㅠㅠ말씀대로 균형점이 중요한것 같아요 자제력과 더불어..ㅋㅋ답변 감사합니다^^
	21	식단 조절하시는 분들은 평생... [새창]	2016-01-14 17:08:32	0	삭제
		저는 다이어트하고 목표 체중에 달성했다고 손을 놓으면 스믈스믈 위가 다시 커지는게 느껴지는데 제 원인은 눈 앞의 음식 다 먹기..였던 것 같아요 자제력을 많이 길러야 할 것 같아요ㅠㅠ 댓글 감사합니당^^
	20	식단 조절하시는 분들은 평생... [새창]	2016-01-14 17:04:02	0	삭제
		저는 음식앞에선 왜이렇게 약한지..ㅠㅠ또 나쁜 습관은 들이기 참 쉬운거같아요..배워야 할게 많은 것 같아요~ 우선 적당히 먹기!! 지키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19	식단 조절하시는 분들은 평생... [새창]	2016-01-14 09:32:04	0	삭제
		저도 평생이 무서워서 글 남긴거에요ㅋㅋ살빼기 위해서 다들 저렇게들 먹고 나도 해야하나 싶은데 딴생각은 저 식단 끊으면 요요는 올꺼고 그럼 무한 반복인가..하는ㅠㅠ 저도 빨리 위가 줄었으면 좋겠네요 밥을 먹어도 돌아서면 속이 허하고...허허 조언 감사합니당^^
	18	식단 조절하시는 분들은 평생... [새창]	2016-01-14 09:19:34	0	삭제
		몸이 엉망진창이에요 10년 가까이 운동은 안하고 약물이랑주사, 잘못된 식이조절로 쪘다 뺏다를 반복했더니 근육은 남아있질않아서 조금만 걸어도 숨이차요ㅠㅠ라면으로 세끼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밀가루를 좋아하고 밥먹고나서 또 뭐가 땡기고..식단일기 쓰고나서야 내가 평소에 어마어마했구나 싶어서 라면도 덜먹게되고 점심먹고 단것이 땡겨도 저녁에 먹을 칼로리생각해서 적게 먹게되거나 안먹게 되더라구요..우선 조금씩 바꿔갈 요량으로 작성하는건데 점점 자연식으로 바꿔가면서 칼로리는 잊어야겠네요~조언 감사합니당^^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20:24:55	1	삭제
		저는 올해 9살난 멍뭉이를 키우는데 제 입장이라 생각하고 생각해봤어요 님도 신랑분도 완고한 입장을 밝혔는데도 계속 그러시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거같은데 시부모님들이 멀리 계시지만 갑자기 한국에 들어오시는 경우만없다면 말로만 친구한테 입양보냈다하고 키우다가 시부모님오신다는 연락오면 호텔이나 친한 친구집에 며칠 보내거나 하면 안될까여?저도 부모님이 멀리 계셔서 전화를 자주하는데 부모님이라는게 한가지 걱정거리가 있으면 해결될때까지 몇주 몇달이 지나고 매번 전화로 그 이야기를 하시거같아요 전화상이지만 칭찬도 매번 들으면 짜증나는데 하물며 듣기 싫은 소린데 스트레스 엄청 많이받거든요 때론 거짓말이 상대방이나 나한테나 정신건강에 좋을때도 있더라구요ㅠㅠ
	16	미드 영드 추천. 저도 한 10년 넘게 봐 왔네요. ㅋ [새창]	2015-12-20 10:08:59	0	삭제
		마스터즈 오브 호러~~기괴하고 무서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보세양!!시즌1 13화,시즌2 13화까지 각 화마다 감독이 다 틀린 옴니버스 드라마에양!!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16:59:58	0	삭제
		전 관절사료+다이어트사료 섞여 먹이구 있구여 식사량 줄인대신 저열량인 고구마나 오이같은것들 아침 저녁사이에 간식으로 주고있어영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5 02:14:39	1	삭제
		할머니댁가면 그냥 물에 흰설탕만 넣고 얼음 동동띄워서 주셨던게 젤 맛있는데 제가 타면 그 맛이 안나서 혼자 해먹을땐 우유여ㅋㅋ
	13	급-05:27~30철산시민회관부근택시캡점멸하는차량 [새창]	2015-11-20 07:19:28	0	삭제
		점멸등이 빨간색이였나여?위험신호는 빨간불로 깜빡인데여~아무일 아니였음 좋겠네여
	12	흠 지금생각해보면 귀신들린것 같음.. [새창]	2015-11-05 08:50:37	1	삭제
		귀신들린게 아니구 아직 때도 안 묻고 어린 아이같은 영을 가지고 있어서 진짜 귀신을 본게 아닐까여ㄷㄷㄷ
	11	[reddit] 뻐꾸기 [새창]	2015-10-11 08:10:03	31	삭제
		올리가 아기의 생명(?)을 먹고 살다가 부부가 이제 다신 아기를 가지지않겠다고 하니 필요가 없어서 떠난것 같아여..
	10	전기장판에 고양이 오줌이 뭍었어요. [새창]	2015-10-03 08:34:56	0	삭제
		저희 집 멍뭉이도 한번씩 반항한다고 이불에 쌀데가있어서 빨지도 못하는 전기매트도 젖으면 어쩌나싶어서 바꾼게 온돌마루 전기매트에여 일반 면소재 전기매트보단 조금 더 값이 나가긴하는데 장판 재질이라 방수도 되고 좋은거 같아여
	9	이 벌레 이름이 뭔가요 ㄷㄷㄷㄷ [새창]	2015-09-06 12:17:53	0	삭제
		노린재에요ㅠㅠ저건 겨울을 나는 곤충이라 가을께 집으로 많이 침투한데요 저희 집은 아파트인데도 방충망 샤시에 달린 고무?를 뚫고 들어와서 나름 찾아봤는데 아파트 십몇층에도 들어온데여 약도 없고..주택이면 주변에 은행잎 좀 뿌려두면 잘 안온다고 이야기를 들었던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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