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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콩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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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2 표창장 [새창] 2024-03-23 00:03:43 9 삭제
    한글2010써본 사람들은 한글로 누끼따서 위조했다는 말을 듣고 검사를 비웃었겠지만, 여론 조사를 보면 컴맹으로 보이는 연령층 들은 의외로 믿었습니다.
    741 가장 가난한 나라의 최고 대학 학생의 삶 [새창] 2024-03-17 20:35:43 2 삭제
    1970년에서 80년대 초까지 우리나라 시골은 저런 모습이었습니다. 전기는 안들어오고, 우물가서 물 길어오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740 노스페이스는 무슨 돈으로 그 짓을 했으까 [새창] 2024-03-12 07:52:20 17 삭제
    와우 개신교 회사는 역시 뭔가 달라도 다릅니다.
    개신교 회사는 회사돈 횡령해도 " 믿슙니다!!!, 아멘" 하면 횡령도 용서해주나요?
    739 이재명 "日 핍박 받았다는 게 피해의식? 말이냐 막걸리냐" [새창] 2024-03-11 23:00:25 2 삭제
    일제시대 음력 8월이면, 일본 순사가 밑에 일하는 놈에게 작은 작대기를 들려서 마을을 돌았다. 추석이면 그래도 조상님께 술 한잔 올리려, 술을 담는 집을 찾기 위해서다. 광 깊숙히 노적가리며, 넝마며 뭐든 켜켜이 쌓아 냄새가 안나도록 숨기건만, 왜놈 콧구멍은 못 속이고, 결국 들통이난다.
    주인은 순사가 칼집으로 때리고, 술을 담던 항아리는 순사 부하가 들고온 막대기에 터져 버리고, 추석 작은 술한잔 올리려던 마음도 같이 터져 나간다. 순사가 가고 난뒤 터져버린 항아리를 붙잡고 울지만, 어디 항아리가 다시 붙을까.
    추석엔 물이라도 올려야 겠다며, 이미 순사가 가비고간 유기 술잔 대신, 나무를 깍아 본다.
    738 실종된 아들에게서 온 편지 [새창] 2024-03-04 15:48:24 0 삭제
    저런 노예사건에는 행동대장, 경찰이 존재한다. 추노꾼 = 지역경찰.
    737 벌레의힘 공천 탈락자 경찰과 대치 [새창] 2024-03-03 08:09:00 2 삭제
    화끈하게 불 붙이지. 왜 쫄았나. 안타까운 마음이나 다른 연민의 마음이 너같은 인간(?)에게는 들지 않는다.
    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01 15:49:26 4 삭제
    전 세계 보수란 사람들의 특징이 매국노 극혐인데,
    우리나라는 그런 글로벌 스탠다드와는 무관하게, 매국노가 보수야.
    735 초비상... 대한민국 초등학교 입학생 근황 [새창] 2024-03-01 00:12:31 0 삭제
    고향 옆동네 초등학교는 선생님 + 행정직원 12명에 학생 14명, 입학생 2명.
    시골은 그냥 망해가고 있음
    734 사기꾼들이 먹고 튄 세금 4조원 자알 먹었습니다 [새창] 2024-02-21 07:04:52 2 삭제
    이재명 밑에서 근무하던 공무원이 개인적으로 횡령한걸 이재명이 쓴거라고 몰아가는 거임. 이미 증거도 나왔지만, 검사, 판사, 언론 모두 아몰라 그냥 유죄 이러고 있는중임.
    733 한국전 초기 한강교 폭파가 왜 해선 안될 짓이었나? [새창] 2024-02-20 10:42:26 6 삭제
    제일 중요한 탄약을 후방으로 이동시키기 전에 폭파해, 이후 미군이 탄약을 제공하기전까지 탄약이 부족해 정확하게는 거의 없어 국군의 소총이 그냥 막대기 역할만 하도록 한것이 가장 큰 죄입니다.
    732 수 많은 이승만 업적 중 하나 [새창] 2024-02-17 12:57:25 12 삭제
    보도연맹, 독립운동가들을 관리하기 위해 만든겁니다. 당시 독립운동가 10명중 7명은 사회주의 계열이었고, 이들 + 뭣도 모르고 가입한 민간인의 조합이었죠. 보도연맹 학살시, 친일 경찰들은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들을 1순위로 학살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재산을 전부 착복했죠.
    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11 16:41:23 10 삭제
    이것도 판사가 만든 세상. 오토바이 단속중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다친 사건에서, 경찰은 물리적 수단을 사용해 사고를 낸 책임이 있다며, 경찰에게 치료비 전액을 내라고 판결, 판사는 사고없이 단속할 책임이 경찰에 있다는 비현실적인 생각으로 판결을 내림. 이후 오토바이는 경찰 단속에서 강한 방패를 얻음.
    730 미쳐 날뛰는 방심위 [새창] 2024-01-31 04:18:09 2 삭제
    있습니다. 바로 국회의원 투표입니다. 저런 짓을 하는 당은 투표로 조져서 원내 1당이 못되도록 하면 됩니다. 하지만 현실은, 우리가 남이가.
    729 학폭재판 노쇼패소사건 [새창] 2024-01-30 22:17:35 18 삭제
    저 변호사가 변호 안하고 한 정치라는게 국힘쪽 활동이었으니, 아마도 공천 노릴 겁니다.
    728 자식 잃은 부모들 절규에도 '이태원 특별법' 거부 가닥 [새창] 2024-01-30 14:02:23 0 삭제
    이번 선거는 난 이태원 참사에 대한 진상 규명을 지지한다. 피해자 가족의 아픔에 동감한다 와 누가 거기가서 죽으래 둘중 하나에 표를 던지는 거임.
    난 어느쪽에 표를 던질 것 인가. 잘 생각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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