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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손변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23
    방문 : 7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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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변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꼬똥 빗질 Before & After [새창] 2016-11-09 09:18:13 5 삭제
    꼬똥이다!! 털 깍아놓으면 자주 말티즈 잡종으로 오해받는 ㅋㅋ
    털도 일반 개털 같지 않고 솜털 같이 엄청 부드러워요!
    털 길이 때문인가 엄청 빠질거라고 생각들 하시는데 꼬똥은 털이 거의 안빠지죠.
    우리집 말썽쟁이도 이번달만 지나면 만으로 8살이 되네요
    57 헬조선 - 금융공기업 40%가 낙하산이라니 [새창] 2016-09-28 17:45:35 0 삭제
    40% 밖에 안돼요? 직간접 경험상 최소 80%는 되는줄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6:13:16 0 삭제
    저도 불닭볶음면 정도는 무난하게 잘먹는 경상도 사람 입니다.
    내가 좋아한다고 남도 좋아해야 한다는 법은 없죠. 지나친 강요는 협박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한번도 억지로 먹으라고 한적 없고 못먹을걸로 장난 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겁니다.
    저는 반대로 느끼한걸 잘 못먹습니다. 크림계열 다 못먹어요. 크림 계열 전문 음식점 가서 나는 냄새 조차 저한텐 역해요.
    냄새 맡는 순간 구토가 나옵니다. 그런데 항상 먹으라고 강요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한번은 회사에 공돈이 생겨서 여직원들 끼리 회식하러 가서 저 혼자 크림 못 먹어서 샐러드만 깨작거리다 온 적 있습니다.
    그 날 집에 가서 라면에 밥 말아먹고 다음날 담부터 그런데 회식할거면 저 빼고 1/N로 나눠서 돈 달라고 통보했었죠.
    당당하게 나가시는게 좋으실거 같습니다.
    음식에 매운걸 넣는 장난을 친다면 농담 아니고 저라면 그 자리에서 말 그대로 토해버릴겁니다.
    그 정도로 안하면 계속 장난칠거에요.
    55 전 뭔가 sns에서 광고 심하게하는 화장품은 못믿겠어요..ㅋㅋ [새창] 2016-07-16 13:30:28 2 삭제
    저는 검색할때 "내돈" 검색어 추가해서 합니다.
    저 같은 사람이 많은지 내돈주고 사서 사용하고 올리는 진심 후기, 같은거로 검색 걸러지더라구요
    거기서 마우스 휠로 쭉쭉 내려서 세번째 사진까지 포장지 사진이면 미련없이 뒤로가기 누릅니다.
    그런거 보면 화장품 포르논가 싶어요.
    54 엄마는 왜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지 못해서 안달일까 [새창] 2016-07-15 11:23:33 18 삭제
    금치산자 신청하는거 잊지마시고 윗분들 말대로 발톱은 잘 숨겨두세요.
    돈,명의에 관련된건 무슨일이 있더라도 절대 빌려주지 마시구요.
    저도 비슷한 일을 당했던지라 건투를 빈다고 밖엔 말을 못하겠네요.
    아직도 제 인생에서 가장 잘 한 일이 독립한 겁니다.
    왜 좀 더 일찍 독립하지 못했었는지 그거 딱 하나 후회스럽네요.
    전 완전히 인연을 끊진 못했지만 제 인생에 관여는 못하게 해놨어요.
    앞으로의 삶은 더 길어요. 힘내요 화이팅!
    53 브래지어 사고 콤플렉스 극복한 이야기 (약17?신세한탄주의사진주의) [새창] 2016-07-15 11:01:15 1 삭제
    직원분이 큰일 하셨네요! 그냥 나갔으면 계속 모르고 계셨을테니까요. 저도 비슷한 일을 겪어서 무슨 기분인줄 알거 같애요
    학창시절 엄마가 사다주는 75A만 입어서 항상 답답하게 살았었는데 우연히 친구랑 같이 간 일본 속옷 매장에서 글쓴님이랑 비슷하게
    얼떨결에 피팅룸에 들어가서 제 속옷 사이즈를 제대로 알게 됐죠. 70E 더라구요. 한국속옷은 75C/70D.
    지금은 조금 살이 쪄서 75C 입으면 밑가슴 와이어가 꽉 끼어서 75D 찾는데 D는 잘 없더라구요.
    그리고 몸매 너무 부럽네요...
    52 내일 오전에 일본 서버 열리면 부산도 포세권 될까요? [새창] 2016-07-14 20:30:25 0 삭제
    전 김해삽니다. 내일 일을 제대로 할수 있을런가 모르겠네요.
    51 우리나라의 옷너무 터무니없다고 생각 안드세요? [새창] 2016-07-14 14:18:19 1 삭제
    어느 브랜드는 F(프리)사이즈 사면 딱 맞고 어느 브랜드는 F사이즈 사면 헐렁해서 어깨가 다 보이고.
    F사이즈는 대체 왜 만들어놨는지 모르겠어요.
    심지어 보세는 입어보고 사지도 못하는데 매장마다 사이즈 기준이 틀림요... 내 사이즈 공부해서 외우고 가서 사야되지요
    전 원래 44~44반 사이즈 입습니다....만 요즘은 55 사이즈 사도 많이 크지 않더군요
    50 인천여고생 투신사건 가해자 추정 SNS 폭로…파문.gisa [새창] 2016-07-14 09:48:55 1 삭제
    청소년법 정말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년 전보다 나아진게 없어요.
    저정도면 정말 막다른 길목에 몰렸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때도 그랬어요.
    부모님한테 겨우 용기 내서 말하니 니가 잘못해서 그랬겠지. 니가 알아서 피했어야지 라고 해서 두번 다시는 말도 꺼내지 못했죠
    선생들은 대부분 그래서 어쩌라고 했었고 부모가 돈 안줬다고 왕따를 주동하는 선생도 있었어요.
    몇년전 왕따시키던 무리중 한명을 만났는데... 멀쩡히 잘 살고 있더라구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18:07:35 0 삭제
    !! 속초 보다 훨씬 가깝다!!
    48 구조된 아기여우 [새창] 2016-07-04 15:19:56 0 삭제
    흐아앙 내 심장...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4:27:04 0 삭제
    예전의 제 피부보다 훨씬 나은데....
    심지어 전 얼굴이 더 심했었어요
    전 비타민C 다량복용해서 없앴어요. 상처 남은건 썬크림이랑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구요.
    제일 빠른건 피부과 레이저 치료겠지만 그걸 계속 할 돈은 없어서...
    옅은 상처는 2년, 깊은 상처는 저도 아직 없어지는 중이에요
    46 꼬똥이란 견종을 아시나요? [새창] 2016-06-28 13:16:46 1 삭제
    우리집 녀석은 올해 8살 입니다
    털이 엄청 빨리 자라지만 잘 안빠진다는 바람직한 반전도 있는 녀석이지요
    털도 개털 아닌 솜털이라 완전 보들보들해요!
    45 페북에서 난리난 알바녀 강간사건 [새창] 2016-06-25 12:46:38 0 삭제
    전 큰 알약 삼키는걸 잘 못해서 비타민c 분말형태로 된거 먹습니다.
    식후 3g씩 먹는데 입에 털어넣고 물 한모금 마셔서 꿀꺽하면 별루 안시고 알약보다 효과 좋아요!
    44 어제자 시간탐험대 [새창] 2016-06-24 11:49:55 0 삭제
    지금 우리나라를 위해 내가 뭘 할 수 있나 고민해보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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