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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68 몇 일간 보다못해서 건의글을 올렸습니다. [새창] 2015-08-10 15:53:14 4 삭제
    계속 작성자가 좋은걸 빨리 싸게 사게 되면 흥미를 빨리 잃어버린다는 의견으로 일관하시는데, 그 근거 아무도 수긍 못하고 논리적이지도 않을 뿐더러 반론도 낼 수 있습니다. 그걸로 자기 근거의 논지를 삼지 마세요. 정말 설득력 없습니다.
    3067 몇 일간 보다못해서 건의글을 올렸습니다. [새창] 2015-08-10 15:46:43 8 삭제
    알려서 뭘 하시려고 하신겁니까? 목적이 있으니 알린것이고 그 목적이 두카트 시세방지를 목적으로 하셨잖습니까?
    알리고 싶었다는 마음이 크다구요? 이미 건의까지 해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뚜렷하게 지정하시고는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 입니다. 알리는게 목적이 아니라 목적이 따로 있었잖습니까? 그러기 위해 운영자에게 건의까지 한 것이고.

    그 목적이 아무에게도 공감받을 수 없는 목적이고 목적의 지지근거도 공감받지 못하니 설득을 못하는건 님 능력이 아니라 에초에 목적을 잘못 잡았기 때문입니다. 아직 모르시겠습니까?
    3066 (스압) 조금, 불편한 이야기_ 시세 : 희소성 [새창] 2015-08-10 15:41:55 26 삭제
    애초에 해당 아이템을 가진 유저가 아니면 희소성이 낮아진다고 손해보는 사람은 없죠.
    희소성이 낮은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로 이미 해당 유저는 어느정도의 자본을 가지고 있다는 예기가 됩니다.
    글 내용처럼 기존 아이템의 희소성이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일 뿐더러, 이걸 가지고 반감가질 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희소성이 낮아지면 모든 유저가 손해본다는 주장은 집값 떨어지면 한국 경제가 망한다는 부르주아들 논리와 일백상통한다고 봅니다.
    3064 마비는 해도해도 적응이 안되는거같아요 [새창] 2015-08-10 15:35:54 0 삭제
    글쌔요...... 전 주로 스토리 보는 재미로 합니다. 퀘스트 따라가는 재미랑 같은거죠.
    3063 몇 일간 보다못해서 건의글을 올렸습니다. [새창] 2015-08-10 15:32:26 13 삭제
    솔직히 댓글을 너무 심하게 단다는 느낌이 드는데, 작성자가 계속해서 다는 댓글들이 지나치게 돈 많은 사람의 시각을 담은 것 같아 필요 이상으로 분노가 치솟음. 해당 사상이 뭐가 문제인지 자각하지도 않고 자기는 라이트 유저니깐 실제론 아무 상관도 없으며 오직 전체를 위해 행한다는 행위포장도 싫음
    진짜 정치인들이 "모두를 위해 이렇게 해야 합니다" 라고 하는거랑 같게 느껴져서 필요 이상으로 분노가 나타남.
    3062 몇 일간 보다못해서 건의글을 올렸습니다. [새창] 2015-08-10 15:30:21 14 삭제
    논리가 좀 어처구니가 없는게, 쉽게 얻는 것은 흥미를 잃어버리기 쉽다는 논리인데, 가격 천만대가 넘어가는 걸 10~20% 할인한 가격으로 샀다고 흥미가 떨어진다는 논리는 뭡니까?

    그 말대로라면 돈도 쉽게 벌면 소중함을 모르니 최저시급 올리지 말아야 한다는 논리도 말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그 반대, 즉 얻기 힘드니 오히려 흥미를 잃어버리는 경우도 생각 못합니까? 가격 천만대 이상이 쉽게 얻어지는 것이라 하시니 정말 어마어마한 갑부라는게 느껴지내요.
    3061 몇 일간 보다못해서 건의글을 올렸습니다. [새창] 2015-08-10 15:26:05 6 삭제
    게임 내 회폐가치, 즉 골드의 가치가 떨어지면 같은 골드량으로 물품을 쉽게 구입할 수 없기에 초보들에게도 피해가 가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초보나 라이트 유저 및 대다수의 유저들이 수정노기 하면서 천만골드짜리 피아노를 구입할 돈이 어디있습니까?
    골드가격도 아니고 두카트 가격일 뿐더러 대상물품도 돈 많은 유저들의 전유물인데 그런 물품을 가지고 두카트 가치 하락이니 뭐니 하는건 진짜......
    다른 방면으로 해석하면 두카트 가격이 내려간다는건 그만큼 두카트 비율 골드가치가 올라간단 소리니 중산층 유저들은 오히려 이득 아니오?

    해당 류트서버에서 벌어졌던 블랙스미스 유저 담합사건과 완전히 같은 마인드의 사건이라고 생각함.
    블랙스미스 가격 담합해대던 것들이 사라지니 마비 장비의 질이 더 좋아졌소 아님 더 나빠졌소?
    요즘 초보자들도 열심히만 하면 자기 돈으로 더스틴 입을 수 있는 좋은 시대거든요? 그것들 없으니까 훨씬 살기 좋구만 가격 떨어지면 피해는 무슨......
    3057 몇 일간 보다못해서 건의글을 올렸습니다. [새창] 2015-08-10 15:16:06 6 삭제
    두카트 시세가 떨어져서 초보유저들이나 일반 유저들이 피해를 입는 그 어떤 경우도 생각할수가 없는데요?
    두카트가 백만단위로 넘치시는 돈 많은 갑부들의 걱정은 몰라도요.
    3056 몇 일간 보다못해서 건의글을 올렸습니다. [새창] 2015-08-10 15:14:51 10 삭제
    지금 작정자분은 댓글로 [내가 돈때문에 그러는 것이 아니다.] 라는 의견을 피력중이신데, 아무리 봐도 담합에 의한 가격때문이 원인이 아니라고 글 내용상 주장할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물건값이 낮아지는건 현실에서나 걱정할 일이지, 애초에 공급물량이 무한한(상점템이니까) 게임에서 디플레이션 이론은 일절 먹히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물건값이 낮아지면 유저가 선택할 수 있는 선택범위가 넓어지는데, 그걸 쉽게 얻는(가격 고작 100~200골드 낮춰놓고는 그걸 쉽게 얻는다고 표현하신 것도 웃기지만)것은 쉽게 잃는다는 논리로 가격을 낮추면 안된다는 논증도 어이가 없습니다.
    3055 몇 일간 보다못해서 건의글을 올렸습니다. [새창] 2015-08-10 14:53:38 12 삭제
    누가 피해를 봅니까? 누가? 두카트 많은 사람이 피해보는 거지 물건 구매자들이 피해보는 것도 아니구만!
    정당한 방법으로 공급자가 물품을 싸게 파는데 그걸 시세문제를 걸고 떨어지면 안된다 말하는게 내가 보기에 자기 두카트 가치 떨어질까봐 벌벌 떠는게 현실의 정치인들이나 부자들 집값 떨어질까봐 벌벌 떠는 꼴이랑 하등 다를게 없어 보이는데요?
    3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11:55:33 0 삭제
    두분이 말씀하신거랑 제가 기억못하는 내용이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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