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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23:45:41	13	삭제
		속상하시겠어요. 글만 읽은 저도 마음이 안좋은데. 통합교육 ㅡ 말은 좋지요. 그런데 현장에서는 '눈가리고 아웅식' 통합교육 (위에 댓글) 딱 이거에요. 특수교사가 혹은 특수보조교사 혹은 제가 있던 학교에서는 공익이 수업같이 따라다니곤 했는데 그것도 인력 부족해서 장애학생만 교실에 두고 수업하게 한게 더 많았어요. 조용히 수업 방해안하는 장애아동도 있었지만 제가 만난 장애아동들 대부분이 수업에 방해가 될 정도로 통제가 안되는 아이들이었어요. 행동 과격한 장애아동들 주먹질해서 뒷자리 학생 안경테 부러진 경우도 있었고. 점심 급실식 없어서 교실에서 먹었는데 쇠젓가락으로 옆자리 학생 손등 찌르려고 한 경우, 다른 학생 얼굴에 심심하면 침뱉는 경우, 6학년 여학생들 뒤에서 앞에서 막 껴안고; 다양했지요. 수업중 교실돌아다니고 소리지르고 이건 자주 있는 일이었구요. 그래서 다른 학생들 입장에선 역차별이구나 그런 생각했었어요. 장애아동 있는 반들 보면 학급 분위기가 안좋아요. 초등저학년 때는 교사 말 때문에 싫어도 싫은 내색 못하고 그리고 진심 잘 대해주려고 하고요. 그런데 점점초등고학년 되면 아이들도 더이상 못봐주겠는거죠. 게다가 장애학생 부모가 저런 태도 보이면 에휴. 결국 자기 아이 살리는 길이 아닌데. 여하튼 담임교사와 이야기 다시 나눠보세요. 조카 아이 잘 다독여주세요. 같은 교실에서 학교에서 반나절을 함께 지냈으니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거에요.
	52	오늘 제 생일인데.. [새창]	2017-05-22 20:23:50	4	삭제

	51	카드회사에서 타인에게 제 명의의 신용카드를 발급해주었어요... [새창]	2017-03-02 20:57:04	57	삭제
		윗분들이 써주셨네요. 꼭 금감원 홈피에 글남기세요! 저는 십수년전에 n은행에서 제 개인정보가지고 지들 멋대로 통장만들고 카드 만들고 했어요. 실적때문이었어요. 거제도에서요. 그 근처 살지도 않는데ㅡ.ㅡ 처음엔 제가 사는 지역 은행가서 이러저러하다 뭐냐 당장 없애달라 (전 그 은행 거의 사용 안했거든요. 지인 가족이 은행원이었는데 실적때문에 제가 카드하나 만들어줬고 거의 사용안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거 말고 다른 카드를 만든거죠. 지들 멋대로. 통장도 지들 멋대로 만들고) 여튼 처리해주해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살았죠. 근데 일년 지나고 보니 그 통장 그 카드가 살아있는거에요! 그래서 진짜 열바다서 거제도까지 쫒아가서 해결할까 그랬어요. 근데 아는분이 금감원에 올려라 해서 홈피에 바로 올렸지요. 검사한테 전화오고 조사들어가고... 그쪽 거제도 직원한테 연락오고... 여튼 바로 통장 카드 없앨수있었어요. 꼭 금감원 홈피에 글 남기고 깨끗하게 처리되었는지 확인하세요!
	50	베오베행 티켓 들고 삼고초려... [새창]	2017-02-19 22:16:26	3	삭제

	49	나눔!!! 1kg 오뚜기 크림스프 [새창]	2016-09-30 04:47:16	1	삭제
		스프 완전 사랑합니다! 신청해되 될까요^~^
	48	구직자 간본다는 글보고 써봐요... [새창]	2016-09-29 05:10:06	2	삭제
		와 진짜 그지깽깽이같은 곳이었네요. 4시간 가만히 기다리는것도 힘들었을텐데 뻘줌하니 서있었다니ㅜㅜ
	47	아가들은 울어야 제맛(?) [새창]	2016-09-29 05:06:35	0	삭제
		♡~♡ 다들 너무 귀여워요!!!!
	46	메디안 치약 11종 이미지 [새창]	2016-09-27 06:37:37	0	삭제
		감사합니다!! 메디안ㅡ이름만 듣고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치약 아니것지 했는데 노란색 저 치약 맞네요ㅜㅜ 서랍장 뒤지니까 세개 더 나오구요. // 이미지 익숙한 치약들이 꽤 있는것이 수년째 썼을것같아요. 젠장할ㅜㅜ
	45	시엄니께서 명절때 내가 사갖고간 고기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넣으심. [새창]	2016-09-21 02:14:31	42	삭제
		와... 글 읽다보니 진짜 이 표현 쓰기 싫은데 튀어나오네요ㅡ발암 // 아빠가 암으로 돌아가셨거든요 그래서 발암이니 암걸릴것같다니 이런 표현 진짜 싫어서 사용하지않는데 와.. ㅆㅑㅇ 소리와 함께 이게 '발암' 이구나 싶네요ㅜㅜ// 작성자님 어찌 견디신데요. 읽기만해도 열불터지는데. 윗분들 말씀대로 생불이시네요ㅜㅜ
	43	[Sound Effects : 오왕 오왕 오왕 오왕왕왕~의 실체!] [새창]	2016-09-19 21:06:24	9	삭제
		다들 꼬릿말 보신건가요?! 3. 유자게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올가을 새로운 기획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걍, 놀자는거죠...오유에서..ㅎㅎ. 이분 말려야하는거 아닌가요ㅋㅋ 뭔 새로운 기획ㅋㅋㅋㅋ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06:50:58	0	삭제
		끝인가요? ㅜㅜ 아니죠? 다음편 또 있는거죠?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41	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다섯 번째 밤, 홍량(妅俍) 무녀. [새창]	2016-09-17 04:38:33	4	삭제
		새글이 올라올 때가 되었는데... 궁금했었는데 컴퓨터가 말썽이었군요. 고생하셨어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글 읽고 있습니다.
	40	구조된 닥스훈트에게 좋은 집이 생겨서, 기쁜 소식이라 들고 왔어요. [새창]	2016-02-08 03:29:58	3	삭제
		우웩~베오베닷! 글 잘 읽었습니다. 코끝이 찡해지네요. 닥스~ 행복해야한다^~^
	39	고마운 유정 선배 이야기 (치인트가 일일드라마가 되길 기원하며) [새창]	2016-02-05 16:06:26	10	삭제
		양촌리 유회장ㅋㅋㅋㅋ 유정선배는 사랑~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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